화작과 비문학 푸는 시간이 비슷하면 이상한거죠?

Question

비문학은 내용이 어려워도 답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데 화작은 뭔가 좀 찝찝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2015학년도(신채호 나온 시험) 수능 국어 화작은 첫 징부터 좀 고민이 많이 되었고 화작 5문제 푸는데 거의 7분 걸린 것 같네요. 2015 b형 화법이 좀 어려운 편인건가요?

심찬우 · Accepted Answer

화작은 정형화
되어있습니다.

유사문제들로 반복 훈련
하시면 답이 선명해지고
시간도 단축될겁니다.

2015 수능(B) 화작의 경우
정답률 자체는 높은데
시간이 걸리게끔
되어있습니다.

독서, 즉 글 읽기적
요소가 강하게 들어가서
글을 잘 못 읽거나
(독해력 부족)
유형에 대한 학습이 미진하면
시간이 걸릴 만 했습니다.

화법의 경우

올해 3, 4, 6, 사관학교에
출제된

토론관련 지문들을 풀어보시면
연습하실 수 있을겁니다.

난다꼬야끼가죠아 · Answer

저도요 비문학은 지문에 근거가 다있는데.. 문법도 명확한데 화작은 뭐랄까 애매하다고 해야되나.. 막 머리로 오래 생각해야 하는ㅠ 괜히 화작에서 시간단축하려고 하니까 머리가 더 안돌아가는거같더라구여 그래서 걍 시간오래걸려도 꼼꼼히 오래 보기로..ㅠ

화작과 비문학 푸는 시간이 비슷하면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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