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문학] N수사시가 (N修四時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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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修能)에 재수가 드니 문돌이(文科)는 답이 업다
연경(延營)과 고경(高營)은 보내나니 바람이로다
이 몸이 +2수(再再修)하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2수>
수능(修能)에 삼수가 드니 한의대(韓醫大)마다 살쪄 있다
가나다에 소신 질러 흘리띄워 던져두고
이 몸이 N수(N修) 아니하옴도 역군은이샷다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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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재할 작품은 고전문학이자 첫 오르비문학 등단으로 몹시 심혈을 기울인 ' N수사시가 ' 입니다.
앞으로 매주 주말 저녁 때 지친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 오르비 문학을 꾸준히 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구독 바랍니다.
다음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N수' 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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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승 상상 이감중에서 머풀까요,,,,,,,,,
고퀄리티는 좋아요!
2수가 두 재 하나 아님?
현역은 빼고 계산해서 재 자를 붙였습니다...
음음 그렇군
역군은이샷다...ㅂㄷㅂㄷ
역군 개자식.....
올해는 임금님의 은혜를 받지 않겠습니다~
대신 총장님의 은혜를..
오오 총장님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필력 ㅅㅌㅊ
ㅋㅋㅋㅋ기대되네요
점층 지리네요
제3수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총장은 이샷다 도 좋을듯
진지충같지만 심여를 기울이다가 아니라 심혈 아닌가요?? 헷갈리네요ㅠㅠ
그럼 저도 진지충해서 중세 국어니까 연음법칙 적용하면......ㅈㅅ
여기서 역군은 설마 kice?
연경 고경 한자가 틀린거같아요 ㅋㅋㅋ 연 고는 맞는데 뒤에 한자는 경영대의 '영'자임
크 그러네여 고쳤습니다
원래 40수까지 있다는데 40년 봐야겠네요
기립박수 쳤습니다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