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학 둘은 좀 다른 느낌인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73656
수능 국어 문제를 푸는 재능은 어릴 때 독서를 많이 했는지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할 수 있고
수학은 미적분도 미적분인데 기하 능력에 영향을 주는 공간감각이나 확률 쪽 머리는 타고나는게 큰 것 같습니다
전 순수했던 어릴 때 책 읽는 걸 좋아했어서 국어는 어느정도 재능이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수학은 공간 능력이나 확률 쪽 머리는 타고난 반면 미적분을 못해서 가형에 은근 약했거든요
대신 영어는 노력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솔직히 현 수능 메타에서 영어 성적이 안 좋다는 것은 다른 과목들의 상대 중요도가 더 높아서 영어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그만큼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탐구는요
사탐은 분명 노력하면 커버가 가능한 과목이라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본인이 잘 맞는 과목만큼은 공부하면 그만큼 성적이 나오는 과목들임
반면 과탐은.. 과거에는 투자 시간이 중요했기 때문에 N수일수록 강하다는 명확한 특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재능도 노력도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것도 수능 성적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그런 과목이라 볼 수 있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은꿈꾸기 14 3
삼칠은 잘게여
-
여) ㅇㅈ 10 1
-
ㅇㅈ 11 1
종강때 찍은사진 ㅇㅈ 절대 안돌아가고싶음
-
리즈시절 ㅇㅈ 10 2
저때가 참 좋았는데
-
호프의 철학이 느껴진다... 10 3
-
문과 고학번 질문 받습니다 12 0
서성한 다니는 중이고, 반수 한번 했습니다. 반수는 집 앞 독서실에서 했구요....
-
ㅈ같았음
-
ㅇㅈ 11 0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다 혹시 짜파게티 or 너구리면 뭐 고를래 그리고 ㅇㅈ 많이...
-
프사추천해줄게 10 1
잠이드릅게 안오네 원하는 느낌같은거 말해주면 반영해줄게요옹
-
배고프다 12 0
내일 밥 머먹지
-
아님 그냥 나눠서 풀까 방학자습동안 5개년 한번 다시 싹 할 예정 이감 연간패키지는 오지도 않고
-
ㅇㅈ 재탕 8 1
지금은 저기서 대략 30키로 더 쪘다고 보면 됨 이게 다 매점 탓이야
-
반 고흐가 두 명이면 그냥 고흐임? 10 0
월요일 ㅈ같노 하
-
고생대때는 산소 농도가 높아서 8 3
몸길이 9cm짜리 바퀴벌레랑 날개폭 70cm 잠자리가 날라다녔다고함 ㅈㄴ무서움
-
수학 3등급 탈출 도와쥬세요 10 0
수학 3등급에서 어케 올리나요.. 기출은 했는데 수2 킬러 기출 하려하면 슬럼프...
-
ㅇㅈ 7 1
제 여친이에요
-
진짜 존나재밌었음 ㅋㅋ 그 대가리 뾰족한새기가 실시간 글도쓰고
-
나이들고 장난감 좋아한다하면 10 1
좀 그런가요? 요새 트랜스포머가 너무좋음..
-
옛날 수능판 레전드 8 0
이맘때쯤에 반수 해서 노베(확실치 않음)에서 4개월..? 3개월? 하고 연대 간 사람 있었는데
-
방금찍음 8 1
듀듀
결론! 과탐은 하면 안된다
과탐은 이따위로 낼거면 차라리 수능 시험에서 삭제되는게 나을것같아요
시험범위 확대 딸깍이면 되는걸 방치하다가 결국 만점권을 순수찍기대회로 만들었으니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그래서 28 이후의 수학이 걱정됨...
범위가 제일 아작나는 과목이라 과탐처럼 되지않을라나 싶은
경우의수<< 이건진짜감각임 타고남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