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아빠 없어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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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 엄마아빠 둘다 계시고 이혼도 안 하고 살아있는데 저는 엄마아빠가 이혼하고 친아빠도 ㅈㅅ해서 너무 비교되고 슬퍼요 사실 친아빠가 안 좋은 짓 너무 많이 하셔서 그 사람은 안 보고싶은데 그냥 아빠라고 부를 사람이 없어서 슬퍼요 평생 저한테는 이혼 가정에 아빠 없는 애라는 꼬리표가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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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사랑해요!어차피 걔네도 다 없어져요
어라
나이들수록 파탄나고 이혼하고 사별하고 이러는 집 많아요
먼저 떠벌떠벌해서 좋을 거 없어서 티 안 내니까 남들이 모르는 거지
님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아니라
남들 집안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상하게 돌아가서
님을 그리 이상하게 안 볼 거라는 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요...
님이 아버님의 부재, 어머니 아버지의 이혼 때문에
살아가면서 직접 느끼는 공허함 상실감은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부분이지만
남들의 시선은 생각보다 걱정 안 해도 돼요
어이쿠
꼬리표라기엔 사람들은 남의가정에 큰관심이없음요
ㄱㅊㄱㅊ
ㅎㅇㅌ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