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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두 [1452280] · MS 2026 · 쪽지

2026-07-12 21:02:37
조회수 97

공부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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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옛날부터 이루고 싶었던 꿈에 대한 미련이 남아요 초등학생때부터 하고싶었는데 엄마가 제가 못생겨서 안된다고 하신 다음부터 마음 속에만 담아뒀어요 그리고 중3때 비슷한 분야 예고입시에 도전했는데 입시학원에서 왕따만 당하고 탈락했어요 고1 올라가서 계속 하다가 우울증 심해져서 그만두고 자퇴한 뒤에 혼자서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엄마가 지원 안 해주신다고 하고 또 안 좋은 일 당해서 이제 완전히 접었네요 선택지가 없어서 공부하는 셈이에요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다면 엄마가 반대해도 시도라도 해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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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매실ㅤ · 1468916 · 17시간 전 · MS 2026

    현실이 괴로워도 나아갑시다
    저도 겪고 있지만 동기가 없는 공부는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언제나 사람 인생은 모르는 일이니까
    꿈은 간직하며 살아가시길
    기회가 오면 다시 잡을 수 있게
    완전히 포기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