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사 헷갈리는 선지노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81283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거라서 안 궁금하신 분들은 안 보셔도 됩니닷
26 7모 생윤
4-2 범죄는 범죄자가 스스로 형벌을 의욕한 결과임을 간과한다. X
칸트는 범죄자가 형벌을 의욕한다고 보지 않음. 칸트에게는 예지체 인격의 생득적 인격성과 현상체 인격의 시민적 인격성이 있고, 여기서 범죄를 저지르는 주체는 도덕법칙을 지향하는 예지체 인격이 아니라 현상체 인격임. 즉 예지체 인격이 형벌을 의욕한다고 볼 수는 있으나 범죄를 저지르는 현상체 인격은 의욕하지 않음.
6. 홉스 자연상태 소유권 인정 X 자연상태에서는 만물에 대한 만인의 권리.
9-3성스러운 공간은 주변 공간과 질적으로 다른 공간이 된다 - 암기사항 ( 제시문 추론 가능 "성스러운 것이 자신을 드러낼 때 인간은 그것이 속된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임을 깨닫게 된다.")
11-3 최소수혜자들의 복지는 어떠한 조건도 없이 증진되어야 한다. - 롤스에게 차등의 원칙은 평등한 자유의 원칙과 기회균등의 원칙 다음임. 따라서 무조건적 X 또한 롤스는 '무조건적 권리'를 인정하지 않음.
11-4 국가는 사회적 우연성의 영향력 감소를 위한 재분배의 주체가 될 수 있다.
롤스의 입장에서 재분배에 대한 선지는 지양되고 있다고 함. 정의의 원칙은 기본적으로 최초분배의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
다만 재분배를 아예 부정한 것은 아니라 재분배만을 지향하는 복지국가와 다르게 최초분배를 공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적당히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음
19-ㄹ 롤스 : 원조는 인류의 행복 증진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 한다 X . 오답선지인건 바로 보이나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기
롤스의 원조를 통해 인류의 행복 증진이 이루어질 수는 있다 but 원조의 목표라고 할 수는 없음. 목표는 고통받는 사회를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어주기.
26 7모 윤사
4-1 영지의 기호는 악으로 흐르기 쉽지만 선도 악도 아니다 X - 당연히 틀리지만 영지, 형구에 대해 제대로 짚고 넘어가기 위해..
영지 - 선함 . 형구 - 악으로 흐르기 쉬우나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니다.
7- 주희,왕수인 - ㄱ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앎이 아니다 O
주희 :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거 가능 but 행이 따르지 않는 앎은 완전하지 못함. 즉 진정한 앎이 아님
왕수인 :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는건 그 앎이라는게 착각임. 지행은 합일하므로 행이 따르지 않았다면 그것은 앎이 아니다.
ㄹ- 왕수인 : 양지를 사물에 실하면 사물이 그 이치를 얻게 된다. O
왕수인에게 양지는 천리. 사물에게 천리가 있지 않고 이치는 마음에 존재. 격물치지를 통해 내 마음의 양지를 사물에 발휘하면 사물은 이치를 얻게 됨.
10 -3 엘리트 민주주의 : 정치인들은 개인적 이익이 아닌 공동선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x
정치가의 행위는 공공선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정치권력의 장악이라는 자기이익에 대한 관심으로 동기화된다.
15 - 로크 - 입법권은 시민 사회의 공공선에 의해 제한될 수 있는가? - O
로크에게 입법권은 (정부X) 국가의 최고의 권력으로서 입법부가 보유한 것. 즉 그 목적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16- 칸트 1. 보편적 도덕 법칙을 원리로 삼는 의지도 선하지 않을 수 있다 X /5. 경향성에 의해 규정된 의지는 어떠한 도덕 법칙도 수립할 수 없다.O
-> 칸트에게 인간은 경향성과 이성의 영향을 모두 받는 존재. 즉 인간의 의지는 기본적으로 두개의 영향을 동시에 받음
인간이 수립한 준칙이 보편화 여부에 따라 도덕법칙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두 영향, 즉 경향성과 이성의 영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만약 어떠한 의지가 경향성에 의해서만 규정된다? -> 의지가 경향성의 영향만을 받는다는 것. 이 의지는 경향성을 위한 동기를 가지는 의지임. 즉 이러한 의지가 세운 준칙은 경향성이라는 목적이 딸린 준칙이므로, 절대 보편화될 수 없다. 심지어 경향성을 동기로 삼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칸트에게 경향성 + 목적이딸린 가언명령의 준칙은 절대 도덕법칙이 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어떠한 의지가 도덕법칙을 원리로 삼는다 -> 도덕법칙을 지향하고 시행하고자 하는 의지. 즉 이 의지는 도덕법칙만을 준칙으로 삼는 의지일 것이에요. 따라서 필히 보편화 가능할 것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상 연하 동갑 다 사겨봤는데 4 1
난 정신연령이 미숙해서 연상녀가 좋음
-
쿼티이 9 4
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Orbi)의 전설적인 댓글 봇, AI 쿼티(Qwerty)에...
-
22번 드디어 풀어봤다 14 2
7-8분 걸린듯 어렵진 않네 ㄱㅊ은 지로함인듯 문제 정보 모르는 채로 풀었음 내가...
-
7모 사문 5 0
난이도 어땠나요 ? 6모랑 작수랑도 비교해주세요
-
국어 독학서 0 0
국일만2.0이랑 국정원 있던데 어느것을 추천하나요? 문학 독서 둘다 사볼까 합니다...
-
남자스킨냄새가 호불호임? 6 0
그냥 상큼한 애프터쉐이브 냄새같은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네,,,좋다고 듬뿍 뿌리고 다녔는데
-
근데 나만 -노 생각없이 쓰나 4 1
애들이랑 디엠할 때 종종 지리노 대단하노 이러는데 내가 너무 생각없이 쓰는건가
-
거지됬엉
-
수시 부러움 4 1
허나 돌아가도 수시할 생각은 추호도 없음
-
이게뭘까요 7 0
저게뭔데
-
나도 수능끝나면 방송키고 9 2
오르비봐야지
-
군복무 잘아는사람들 와주셈 6 0
제미나이가 제적박았는데 재학생입영연기 안되여야한다고 병무청에 알리라는데 ㄹㅇ 그렇게해야하는거임?
-
수학 이게 맞는 거 같음 0 0
개념강의 + 쎈 으로 2등급 실전개념+기출로 1등급 실모 벅벅으로 안정화
-
4월 서프 화2 이제 풀어봄 0 1
점수는 10 20틀 46 10번같은 유형은 단순히 평형으로 푸는게 아니라 Ka값은...
-
6월례치고나서 서바1회치고나서 찾아갔는데 점수 보여드리면 에이 잘하네~~! 평소에도...
-
그것도 합방으로
-
저 질문에 대답만 안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잖아요 왜 본인 무덤을 스스로 파시는지..
-
나 몇? 살로 보여 4 0
웅
-
D-132 6 1
안녕하세용 여러분ㄴ 벌써 이번주도 훅가네용.. 오늘은 확통 학원 숙제하느라 바빠서...
-
강e분 0 0
사친가 같은 시는 ebs에는 5월령까지 나와있는데 수능때는 다른부분에서 나올수있는건가여?
오류인건지 실수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입법권은 정부의 최고의 권력으로서>=>정부는 집행부를 말합니다. 정부와 국가는 다릅니다. 세세하게 본 것은 아니고 바로 눈에 보여서 적어 보았습니다. 열공+즐공=대박!!
국가의 최고 권력이 여러 논문에서도 언급되고 있는게 맞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