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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리얼 [1428228]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7-10 19:51:22
조회수 438

26 7모 국어 15번 3번선지 이거 외않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78106

' 레버리지형 ETF는 기초 지수의 일별 수익률에 2배나 3배 등 일정 배율을 곱한 만큼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계약을 활용하여 지수 변동 폭을 확대해 추종한다 ‘

3. 기초 지수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가 [B]기간에 ㄷ(레버리지형 ETF)를 선택했다면 목표한 배율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음

이게 어떻게 맞아요?

목표한 배율만큼의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일별 수익률에 목표한 배율을 곱한만큼의 수익을 얻는다고 하는데

선지 말을 해석을

1. 목표한배율만큼의 수익 즉 2배레버리지면 2배율의 수익을 얻음 - 말도안되는소리

2. 레버리지가 아닌 일반 지수추종ETF로 얻을 수 있던수익에 배율을 곱한만큼 얻음 즉 2배 레버리지면 지수추종ETF의 2배를 얻음 - 이것도 아님. 저런식으로 이틀에걸쳐 수익을 얻는다면 3퍼센트 오른다고 가정해도

1.03x1.03 x (2) < 1.06x1.06

당연히 1의 해석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억지로 2로 해석하더라도 목표한 배율보다 높다고 해야함

국어황들의 설명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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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아줘요__ · 1255667 · 07/11 14:30 · MS 2023 (수정됨)

    일별 수익률%로 따지는거 아닐까요 ㄷ에서 배율 2배, 원금 104라고 가정하고 본문에서 기초지수의 "증가율"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처럼 계산하면
    22->23일에 (6/104)×100% 수익률,
    23->24일에 (6/107)×100% 수익률
    이렇게 보면 수익률이 각각 2배는 맞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경제 알못이라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깊게 안 들어가도 기초 지수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가 "목표한 배율"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선지의 내용과 본문 "기초 지수의 일별 수익률에 2배나 3배 등 일정 배율을
    곱한 만큼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계약"이 상응하기 때문에 맞다고 넘어갈수있을듯요
    실전에서는 그냥 1번에서 이미 본문과 유사한 예시가 나왔기 때문에 계산해서 정오판단하고 1번 손가락 걸고 넘어가면 될테고요

  • 안아줘요__ · 1255667 · 07/11 14:43 · MS 2023

    아 실수 120이 아니라 110이네여

  • 안아줘요__ · 1255667 · 07/11 14:49 · MS 2023

    위에가 본문 사례고 아래가 방금 보여드린 계산인데 비교해서 보시면 그냥 둘다 같은 계산이고 같은 표현을 써서 맞다 넘어갈수 있을듯요

  • 이기리얼 · 1428228 · 07/11 21:14 · MS 2025

    복리효과가 발생하여 12.36퍼섿트의 수익을 얻는 게 어떤 관점에서 맞는 근거로 보시는건가영?? 2배율 레버리지로 가정하면 기간동안 2배율의 수익을 얻는다고 보는 근거가 될까여?

  • 이기리얼 · 1428228 · 07/11 21:08 · MS 2025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의도의 선지인줄은 알겠는데 아직도

    본문에 똑같이 만큼이라는 단어도 있으면서
    기초 지수의 일별 ‘수익률’에 일정한 ‘배율’을 곱한만큼의 수익 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걸 선지에서

    단순 ‘배율만큼의 수익’으로 줄여서 말할 수가 있나요?ㅜㅜ

  • 안아줘요__ · 1255667 · 07/11 22:31 · MS 2023 (수정됨)

    저는 본문에서 배율이라는 단어가
    "일별 수익률의 n배율"
    이라는 맥락에서만 나왔기 때문에 선지도 그렇게 봐야하고, 그래서 선지 해석을 본문과 같은 맥락으로
    "목표한 배율만큼의 수익" = "기초 지수의 일별 수익률에 n(목표한)배율만큼의 수익" 이라고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수익률이라는게 ㄷ에서는 애초에 일일 수익 계산에만 쓰이는 개념이기도 하고요.
    따라서 레버리지형 ETF를 산 사람의 "목표"는 결국 이 ETF 계약의 "목표"(본문 내용)와 동일했을 것이라 맞는 선지로 허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틀린 선지가 되려면 "B기간의 '총 수익'이 상관계수가 1인 ETF의 n배일 것이다." 이정도로 확실하게 나와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저도 어려워서 그냥 넘겼다가 시간 없어서 다 못 푼 지문이고 오답할때 3번 찍었다가 틀렸습니다;; 그냥 학평일 뿐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대마불사신 · 1426592 · 07/11 14:41 · MS 202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대마불사신 · 1426592 · 07/11 14:48 · MS 2025 (수정됨)

    안녕하세요!
    3번 선지는 맞는 선지입니다.

    핵심은 '레버리지 ETF는 '매일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복리 방식으로 계산된다는 점'입니다.
    이해를 위해 '2배 레버리지 ETF'를 예로 들어 설명드릴게요.

    선지에는 2배인지 3배인지는 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편의상 '2배 레버리지 ETF'라고 가정하겠습니다.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하루 단위로 이해해야 합니다!!)

    7월 22일에 레버리지 ETF를 매수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지수가 하루에 약 3% 상승했다면, 2배 레버리지 ETF의 하루 수익률은 약 6%가 됩니다.

    따라서 7월 22일에 투자금이 100이었다면, 7월 23일에는
    100 × (1 + 0.06) = 106
    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이해되시죠?
    이제 7월 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겠습니다.

    기초지수가 다시 하루에 약 3%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레버리지 ETF도 다시 하루 수익률 약 6%를 얻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처음 투자금 100에 6%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106이 된 자산에 다시 6%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106 × (1 + 0.06)
    = 106 × 1.06
    = 112.36

    처음 투자금 100과 비교하면 최종 수익률은 '12.36%'가 됩니다.
    이처럼 레버리지 ETF는 매일 수익률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단순히 '6% + 6% = 12%'가 아니라 복리 효과가 발생하여 '12.36%'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3번 선지가 맞는 근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과거 사회 초년생 때 경제신문지 증권부에서 기자로 근무해서 저런 증권 상품들이 상대적으로 친숙합니다. 그러니 제 답변에 어느정도 믿어주셔도 될 듯해요!!
    현재는 개인 사정상 30대 후반에 대기업 퇴사를 하고 이과로 전향하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도 이번 7월 모의고사를 보면서 주식이나 ETF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제 답변이 불충분 했다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개인적인 의견은 1번이 너무 틀린말이라 시험에서는 시간이 부족하니 그냥 1번으로 찍고 넘어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이기리얼 · 1428228 · 07/11 21:06 · MS 2025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목표한 배율만큼의 수익을 얻는다는건
    2배율이러고 치면 (매일 기존의 얻는 수익의) 2배율만큼의 수익을 얻는다라고 해석해서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 대마불사신 · 1426592 · 07/11 23:38 · MS 2025 (수정됨)

    네. 그 목표라는게 '매일' 기준입니다. 기초 지수가 매일 1% 오르면 2% 수익 얻는걸 기대하고 계약한거고, 1% 내려가면 2% 손해보는걸 각오하고 계약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