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으로서 교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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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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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물어보자 1 0
지금부터 메디컬 무휴반하려면 뭐부터 해야함? 아직 전형도 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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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3일차) 불 꺼진 방 0 0
불 꺼진 방에 내일이 먼저 왔다. 나는 아직 어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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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잘까 0 0
다들 자러 갔나보네심심해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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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7~8점정도가 합격이라는거 같은데 수능 점수 변표에 생기부 기본점수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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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없어 그만큼 중요한 정보라면 뉴스에 나옴 오히려 방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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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응원가 신기한 점 0 1
처음 배울 땐 허리만 아픈데한 학기만 다녀도 다 암기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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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회독할때 0 1
필기해둔거로 스포당하기 싫은데 복습용교재 스캔해서 그걸로 회독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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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은 열심히 안 해도 됨 0 0
열심히 하면 지쳐 그냥 하루하루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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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원점수가 0 0
화작 97점 기하 81점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생윤 50점 사문 37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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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로 의대를 못가면 3 0
그걸 진정한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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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ㄹㅇ 열심히 함 2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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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커리짰다요 4 0
국어 독:216 BC CC+스키마N제, 리트300제 문:김재훈t 라이브 언:나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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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회독 여러번해도 1 0
실전개념은 딴거더들을필요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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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아플레이어 이거 어케 뚫지 0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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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생 기상 시간 2 0
재수 땐 재종을 다녔고, 거리가 좀 있어서 7시 40분까지 도착하기 위해 기상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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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빈순삽 2 0
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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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자기한테 맞는 대학이 어딘지 알고 정확히 목표를 잡아서 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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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커리만 쭉 따라갈까요 학원 수업 너무 길긴한데 또 현강에서만 알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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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2 3 0
를 소인수분해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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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잠이나 자야지 0 0
불만 많아서 투덜대고 우울해있으면 결국 내일 아침에 일어나있는건 짜증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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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만큼 잃는 거다 2 0
난 그냥 얻은 만큼 잃은 것일 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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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공부기록 3 0
너무저능해서슬프다 난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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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전공학부가 15 1
자유에 대한 깊은 탐구를 하는 철학과 비스무레한건줄 알았음.... 근데 자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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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대실모말고 더프보고싶음 6 0
근데 강제로 전대실모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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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모교신청 놓치면 0 0
큰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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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뭐 사야함 2 0
기출 돌리고 있는 중 실모의 필요성을 느껴서 실모 풀고 싶은데 가장 유명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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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전공하고 싶다 0 0
내게 긴 여운을 남겨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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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다시 해야하나 4 0
수학 때문에 진심 수능날 100 80 1 99 99 이렇게 뜰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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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붕이들 6 0
오타쿠가 많네 예쁜 여캐랑 자꾸 눈마주침 근데 여캐프사=여자올붕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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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조언 7 0
반수하고 있는 반수생입니다 작년에 5등급에서 강기분+새기분만 5회독하고 수능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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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뇌세포 하나가 나보다 수능 수학 점수 더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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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번 6모는 미확기 정답률 차이 한번 볼려고 만든듯 2 0
21번 친미적 22번 친확통 8번 친기하로 정답률차이 한번 볼려고 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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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축을 박차고 4 0
자 포효하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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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물천 정시 입결 0 0
천문기준 설대식 계산 어느정도에요? 정리 글에는 397이면 가는거 같긴한데 펑크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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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빌려서 봐서 실모운영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7월 16일(시험 당일) 이후 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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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3 0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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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오르비 중 2 0
어디가 진짜인지 분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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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민족고대 가야함 0 0
자 지축을박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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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응원가 잘 만들긴 했음 2 0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서 들어보는데추억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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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통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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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라이브 들으려는데 최지욱 정규에 다른 강사분모의나 강k끼려고 하거든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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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7 3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스스로를 더 괴롭게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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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각해보면 2 0
고1때수학8이엇는데 다들대단하내 자부심을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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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에서 1 1
국어 무보1 수학 보정3 영어 2 받는게 목표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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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세대 응원가 들으면 약간 PTSD 오는 게 3 0
그날 합응 끝나고 술마시고 ㅈㄴ 흑역사를 써서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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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야 2 0
만해(卍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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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T 1 0
물1 몇분컷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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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0
7시에 자서 레전드 얼버기 해버렷내
지금와서 보니 마음이 뒤숭숭해지네여...ㅠㅠ
우리가 수능 점수를 얻은 것이 1%의 확률로 얻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각자의 공부와 노력과 땀으로 얻은 것입니다.
확률, 숫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나의 삶을 사시면 되는 것입니다.
와..이구절 와닿습니다.
너무 낮겠죠. 사실입니다. 높을리가 만무합니다. 세상을 확률로만 볼 수 없습니다.
확률로만 따지면 수억의 정자들을 재치고 태어난 것이 기적이며,
99% 의 수험생들을 제치고 수능 점수를 얻은 것도 기적이며,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우리가 수능 점수를 얻은 것이 1%의 확률로 얻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각자의 공부와 노력과 땀으로 얻은 것입니다.
확률, 숫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나의 삶을 사시면 되는 것입니다.
-- 추천합니다
첨언하자면 흔히들 '의치한교 진학한사람들은 꿈을포기하고 돈과 안정성만 쫒아간사람들이다' 라고 많이 오해하시는데 이건또 아니라고봐요. 각자 성취감은 다른법이니까요
각자의 적성대로 선택하는겁니다.
이제 고3 되는데 딱 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의대 가겠다는 생각요.
님처럼 원하는 직업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원하는 학과만 있을 뿐 원하는 직업이 없어요.
그렇다고 저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시련을 견뎌낼만큼 강인한 성격이냐 하면..
솔직히 예민하고 자존심 세고 조직문화같은 걸 딱 싫어해요.
집안이 빵빵한 것도 아니고
원래 모든 결정이 세계를 바꾸느냐 나를 바꾸느냐의 싸움이고, 1년 전까지만 해도 철저히 전자였습니다만
지금은 저를 바꾸지 않았다가는 도태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