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으로서 교대 한의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7211
좋은 선택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모 국어 가나지문 적중 0 0
이매진 4월 2주차 1일차 독서지문이랑 개똑같은데 이거 머임
-
5모 0 0
풀기
-
참 많은 것이 들어있는 말 0 0
마춤뻡 렞언드;;
-
5모 성적 0 1
사문 5번 ㅋㅋㅋ 그낭 아무생각 없이 넘어가서 틀렸네요
-
웹툰 추천해줘 2 0
-
늦은 5모 현역 성적 ㅇㅈ 1 2
애들 ㅈㄴ 잘하네
-
수학 15번 틀린 이유 0 0
p-1이 어느순간 p+1로 둔갑함 그래서 p=2찍고 전사함
-
특성화나와서 반년 정도 일하다가 짤림.. 대학 가고 싶어져서 올해 최저 맞춰서 갈...
-
의도적으로 존나 느긋하게 문제를 풀어서 시간에 제약을 걺으로써 존나게 빠른...
-
문학 잘하려면 0 0
혼자서 기출 푸는 게 답인가요?
-
사문은 도표땜에 그렇다치고 생윤은 50점 못받을 수가 있음?
-
5모 사문 1번 틀렸다 2 1
헣.. 배양..
-
[칼럼] 고3 2603 인정 투쟁, 악셀 호네트를 중심으로 0 1
안녕하십니까. 다들 고3 2603의 인정 투쟁 지문은 풀어보셨는지요. 네, 저는 안...
-
김준이 씹 goat네
-
어제 전선주 하따쳤는데 0 0
이 썩을 거 같애
-
생명 2등급 3등급 0 0
생명 1문제도 안 풀어본 완전노베입니다개념형 13문제, 중난도 추론형 3문제이렇게...
-
5모 결과 7 0
매체 2틀 시부럴것 수학 15번 틀림 영어 35번 뭐임?
-
탐구 선택 추천좀 1 0
지금 원래 사문 생윤인데 생윤 나랑 안맞는듯 사문은 계속 할라고 생윤 말고 다른거 할거 추천좀
-
5개년 기출 0 0
씹어먹자 발라먹자
-
삼전 뭐임? 1 1
갑자기 3%올리는데
-
수학 고민이 있습니다. 0 0
안녕하세요. 제곧내입니다. 제가 기출(풀이 모르는 상태)에서도 미적 28,30,29...
-
5모 객관식은 다 짜치는듯 1 0
14 15가 ㄹㅇ joat 단답형부턴 조아보임
-
걍이거알아두면좋음수능국어3.과학기술도살하기(2부) 6 6
접니다. 오랜만에 칼럼입니다. 오늘은 과학기술 토막치는 방법입니다. 이전 칼럼들은...
-
교생 개같다 4 3
돈도 안 받는데 이렇게 개고생을 한다 내가
-
ADC(항체약물접합체), 텔로미어(노화, 항암제 관련 탐구) 안흔한거 하고싶은데...
-
혹시 확통에서 x->y로의 함수..이런문제에서 원소 개수 구하잖아요 중복조합인지...
-
강민철 문학 어떰? 4 0
강의 스타일좀 자세히 알려주실분... 강민철김동욱전형태김상훈김승리유대종정석민국어독서문학언매화작비문학
-
5모 수학 난이도 어떠셨나요 1 0
현역들만 투표
-
[공지] 배송비 0원에 생윤 실모 증정까지! 클래스가 준비한 5월 특급 혜택 4 3
안녕하세요 친구들! 클관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잉~ 5월 초 연휴 동안 클래스 이벤트...
-
5모 언제 시행했음 3 2
한지도 몰랐네 문제 ㄱㅊ나요
-
영어는 망해야해 2 1
절대 내가 개 못해서 그런게 아니야
-
김기현 기출생각집4점 2 0
예체능이라 확통 작수 6등급에서 4월에 중학수학,수상하,김기현쌤 파데,...
-
드 러 운 학 원 1 0
영어학원의 은어입니다. 드러운 = 영어
-
[중동 전쟁] “中 유조선 호르무즈서 피격”...전쟁 발발 후 첫 中 선박 피해 2 0
[데일리안 = 김규환 기자] 중국 소유 유조선이 미국·이란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
오케이 정했다 2 5
반수 말고 관광 수능으로 해야겠다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으 그래도 성적 잘나오면...
-
이런 꿀과목을 칠 수 있는 사람들이 왜 안 치는지 모르겠음 물론 난 강제 통통이라...
-
선형대수가 계산량 개오지네 0 0
컴퓨터가 계산하는 걸 왜 인간한테 시키는 거야
-
식뻥 잼 버터 구매 12 3
오늘 저녁은 에그토스투
-
수열 쉽게 나오는거 난 찬성일세…. 지로함 어렵게 나오는거 난 찬성일세… 약간 25...
-
브레이크 타임이 2시간이라고 2 2
20분을 더 기다려야..
-
웩슬러 130이면 머리 좋은거임? 11 1
해봤는데 근데 언어이해 139였나 그렇고 지각추론 120에(확실) 작업기억도...
-
언매 88점 학교 5등급 5 0
에라이
-
슬슬아침먹을시간이네... 5 1
머먹지...?
-
성적대별 수학 공부법 공감 11 0
[0,72) -> 개념 학습+기출 학습 [72,88) -> 기출 학습 + 풀이 이론...
-
5월 교육청 국어 4 2
화작러이고 3월 교육청은 72였는데 이번 5월은 100이네요.. 현타와서 4월달부터...
-
22번 근데 어렵지 않았냐 6 0
작수 22랑 비슷한 느낌...
-
학교 끗 12 2
-
6모는 진짜 3 0
국수 만점 드간다 ㅋㅋ
-
안녕하세요들 16 2
맛저하세요
지금와서 보니 마음이 뒤숭숭해지네여...ㅠㅠ
우리가 수능 점수를 얻은 것이 1%의 확률로 얻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각자의 공부와 노력과 땀으로 얻은 것입니다.
확률, 숫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나의 삶을 사시면 되는 것입니다.
와..이구절 와닿습니다.
너무 낮겠죠. 사실입니다. 높을리가 만무합니다. 세상을 확률로만 볼 수 없습니다.
확률로만 따지면 수억의 정자들을 재치고 태어난 것이 기적이며,
99% 의 수험생들을 제치고 수능 점수를 얻은 것도 기적이며,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우리가 수능 점수를 얻은 것이 1%의 확률로 얻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각자의 공부와 노력과 땀으로 얻은 것입니다.
확률, 숫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나의 삶을 사시면 되는 것입니다.
-- 추천합니다
첨언하자면 흔히들 '의치한교 진학한사람들은 꿈을포기하고 돈과 안정성만 쫒아간사람들이다' 라고 많이 오해하시는데 이건또 아니라고봐요. 각자 성취감은 다른법이니까요
각자의 적성대로 선택하는겁니다.
이제 고3 되는데 딱 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의대 가겠다는 생각요.
님처럼 원하는 직업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원하는 학과만 있을 뿐 원하는 직업이 없어요.
그렇다고 저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시련을 견뎌낼만큼 강인한 성격이냐 하면..
솔직히 예민하고 자존심 세고 조직문화같은 걸 딱 싫어해요.
집안이 빵빵한 것도 아니고
원래 모든 결정이 세계를 바꾸느냐 나를 바꾸느냐의 싸움이고, 1년 전까지만 해도 철저히 전자였습니다만
지금은 저를 바꾸지 않았다가는 도태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