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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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천동설이 되어버린 편견과 혐오사상들.
이제는 그들이 신경쓰지 않는 것들. 사이에서 태어나버린 존엄에 대한 의문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분석들이 결국 과학을 발견하고, 마침내 갈릴레이처럼 땅과 하늘을 뒤집겠지.
오늘도 권력을 휘두르다 귀가한 궁전 같은 집에서
새벽에 눈비비며 천둥같은 시위소리에 깨어난 자들아.
사람들의 한을 마주하지 못해,
끝끝내 녹아내린 용기를 찾지 못한다면,
차라리 솟아오른 분노 뒤에 숨어버리렴.
마음이 진정되면 귀찮은 분석이 아닌 엉성한 분류를 하고,
신의 이름을 팔아 편히 심판을 하며 마음을 달래렴.
가택연금을 시키지만 자기 방의 십자가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독실한 크리스천들아.
지금 너희가 십자가에 묶고 불태우는 것이
이단의 껍데기냐,
아니면 또 다른 예수님이냐.
결국 하늘이 저절로 움직이지 않아
하늘과 땅, 사람을 입맛대로 움직이고 싶었던
먼지같은 구름 위의 작은 신과 왕들.
권위없는 자들의 권위주의와
엘리트가 아닌자들의 엘리트의식속에서
문명처럼 꽃피는 나르시시즘.
신과 부처,철학자들조차 떠나버려
차라리 쓰나미가 찾아오길 기대하는 여리고 작은 땅.
바다안에 잠긴 아틀란티스가 속삭이길,
신조차 기도하게 만드는 건
대세에 편승해서 돌 던지는 그들의 어리석음이겠지.
그들이 꿈꾸는 영원은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거야.
그러니 너는 성장을 꿈꾸렴.
자작 시-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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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천동설과 지동설이 대립하던 당시 교황님이 갈릴레이와 지동설에게 호의적이엇고,
당시 갈릴레이가 집필하던 책(천동설vs지동설)에 천동설을 존중해달라 정중히 부탁했지만, 갈릴레이는 소설속 천동설 대변인 이름부터 바보처럼? 지었고 내용은..네..
선을 개쳐넘은건 갈릴레이였으니
갈릴레이는 하나의 상징으로만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가 갈릴레이의 책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