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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버스 [1211698] · MS 2023 · 쪽지

2026-07-07 18:27:18
조회수 121

잡담)얼굴 수염 레이저 제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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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이랑 팔목 물리치료 받고 내려오다 길건너편에 피부과가 보이길래 일단 내려갓음

가서 초진이라 말하구

나는 독사같은 혓바닥 놀리면서 마치 세상 부드럽고 무해한 척

(실은 첨보는사람이나 좋은 사람한테 다 그러긴함..

사람은 소중하다..가 3달전부터 내 메인 정체성임)

기분 좋은 형식적인 대화 후에 회원가입, 카톡 채널 추가..이것저것 하라는대로 함 이게 가장 길엇음

20후늙은이에게 너무 가혹한 시련의 과정이였음@_@

소파에 가서 앉음

투슬리스 닮은 고양이 인형이 피부과에 기다리고 있었음 크리보?닮음

상담실

3회 49000원이엿음 개꿀..

나는..선생님이 절 스윽 보시더니 쉽지않다는 눈빛과 이어진 부담을 덜어주는 표정으로20회는 보자고 하심

아 이 지긋지긋한 산적수염

일단 3회만..

그와중에 면도 안하고 가서 거기서 면도함..부끄러웟음

대기실 소파

고양이 인형 또있었음 쓰담쓰담^^

눈에 안대 씌워놓고 팟! 팟팟!하고 타는 냄새낫음

따끔따끔.. 입에서는 으흐 아으 거리는 소리나옴

너무 수치스러웠음

직전에 많이..아픈가요? 하고 투슬리스마냥 눈 동그래져서 물어본게 다행이였음..그 때 괜찮아요!하며 가오잡앗다면..끔찍해

얼굴에 아이스팩으로 냉찜질하다 두서없이 적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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