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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면을 쓰고 지내는 느낌이에요 대학친구들은
전 고딩친구들이랑 젤 친한듯
이 표현이 맞음..
ㄹㅈㄷㄱㅁ
ㅇㅇㄱ
의대는 다르지 않음? 거긴 인맥이 힘이잖아.
모르겠어요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중고딩 친구 느낌이 안 남 그냥 밥친구 술친구
평생 의료계에서 같이 있을테니 오히려 찐친보다 더 진득하게 사귈것 같은데 특히 병원에서 수십년간 사는 의사는 특히
아직 시간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어보임.
한 3년만 지나도 찐친 될듯
아직 한 학기밖에 안 다냐봤는데 본과 들어가면 하루 종일 동기들이랑 붙어 있고 그 빡센 과정을 다 같이 버티다 보니까 서로 의지도 많이 하게 되고 지금보다 훨씬 진득한 사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봄
오히려 요즘같은 각자도생 시대에서 의대 아니면 친구 만든 후에 과거와 달리 남는게 하나도 없는 시대 같음.
과거는 지식인이 적어서 학연 파워가 강했는데 요즘은 다 졸업 후 남남이라서 의대 장점 중 하나인거 같음.
병원가면 의사들 밑바닥 다 드러낸다는데 거기서
평생 친구로 되는 경우 많다고 들음. 철천지 원수 되거나
자퇴충이라 고교친구가 0임
자퇴 왜 했어요

슬픈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