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4-2 점수분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88373
과외생 + 주변 사람들 표본입니다
모두 현장응시한 분들입니다
저 : 93
인서울의대 반수생 : 89
6모 전과목 만점자1 : 85
6모 전과목 3틀 : 75
6모 전과목 만점자2 : 70점 정도(자세히 말을 안하심)
5번 문제는 확실히 오류이고, 34번 문제는 엄.... 맞힐 수 없는 문제 같아요.
나머지 문제들은 다 오류는 없는데 매체에서 정답 결정 논리가 너무 생소한 느낌인게 실제 시험현장에서 시간 소모를 꽤 유발한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매우 어려웠습니다
제 체감상 4-1보다도 더 어렵고 전체적으로 빡빡했던 것 같아요
사실상 백분위 99% 안에서 표점싸움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의고사인 거 같습니다
사설 수학 어려운 실모들이 그렇듯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넴 뭐로 바꾸지 13 2
공부하기 시루떡 영원히 널 시루해 시루면 시집가 호시노 루비 푸시루떡 어떻게 벌써 열두시루떡
-
나는 28정시는 개정첫해이슈때문에 그나마 입시제도 억까에도 불구하고 경쟁 조금...
-
담뇨단남자입니다 5 1
확통(진), 현대사회와윤리, 사문, 그리고 국제계열(?)사탐 2개 하는 담뇨단이애요
-
증조부모님대에 625로 부산으로 피난오셔서 부산의 그 언덕 같은 달동네에서 사시다가...
-
화미물1지1 21222 어디감 4 0
과목별 커하가 저건데 공대로 어느정도 갈라나
-
의대에 가서 3 0
천문학자가 되고 싶군아
-
휴학하면 0 0
반수해서 2학기 휴학할건데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종강했는데 근데 나중에 과대나...
-
설뮨조사 14 1
이상형
-
남아공전 지면 3 1
레전드
-
전 고추 16센치, 키188센치, 가슴d컵 청순한 금발 적안 미소녀 여대생이고?...
-
꼭 성공울 하고 말거야 12 1
조부모님대에도 가난했고 부모님대에도 가난했지만 꼭 성공해서 자식대에서 부모 덕...
-
메가칼럼댓창 난리낫네 28 5
대충 목표달성장학생이라고 삼백 받고 칼럼쓰는 사람들이 요즘 글을 안올림 근데...
-
그 어떤 세상이라고 해도 네가 있다면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9 1
내 지옥에서 너는 언제나 끊임없이 고동치는 심장이야 언젠가 네가 준 것처럼 나도,...
-
부자가 되고 싶구나 0 1
과외를 더 잡아야겠어
-
내가수능성공하려면 1 1
국어랑수학피지컬이어느정도오르고 탐구도 공부했다고쳤을때를전제로하고 국어 약간...
-
뭘쟁취하는지는말안함 14 3
난잠을쟁취할거임 잘자
-
제가 대치러셀 7월단과 들으려하는데 아예 한 번도 현강은 해본 적이 없어서…...
-
본인 현역이고 국어 평소에 2등급 정도 꾸준히 나옴 6모에서 독서 1개, 문학...
-
공통을 모두 포함시켰습니다.3회 수정 -> (가), (나) 추가, 고전시자 추가...
-
지둔으로지거국약대를쟁취하거싶다 5 0
근대3수이상은해야할것만같음
-
미사카미코토공부법으로 4 1
쟁취하자
-
존못이라 우렀어 8 2
-
大人不计小人过 0 0
一切向前看
-
특목고 지둔 가능한가요?? 3 0
-
사는재미가 없다 4 2
요즘 내인생의 유일한 동력원은 오르비에서 얻는 열등감일뿐이야
-
대구사람 특 5 2
정떨어짐 사실 츤데레임
-
수리논술,, 6 0
수리논술 학원 va 과외 뭐가 더 나을까요??
-
이제곧 10시30분이닷 22 3
약속의 10시 30분이닷
-
지옥의 일주일이었다 0 3
발목인대 늘어남 -> 발목 좀 나으니 식중독
-
토키와다이의 에이스 3 2
미사카 미코토
-
미적분 ㄹㅇ 대체불가 장점 7 3
보통 수1수2 공부가 잘 되어 있어야 미적분도 잘 한다고 하는데 난 역으로 미적분...
-
기트남어 2 0
기하 첫 엔제 추천 좀 뉴분감+시냅스 했고 수준감 개정 안되서 따로 23년도 이후에...
-
연대 다니면 잘생기지 마세요 3 0
양심이라는게 있는거냐고...
-
군대 고민 2 1
친구가 공익인데 저 해병대가면 동반입대해주겠다는데 고민됩니다노
-
기숙학원추천 0 1
재수생이고 6모 12112 나왔는데 그동안은 걍 집에서 공부했음 제발 기숙...
-
고향 내려가서 알바나 과외하려고 찾아보는데 씨가 말랏네
-
오노추 0 1
-
수능 3 1
보통 국어 연계가 6모보다는 적게 되나요? 6모는 연계 체감이 많이 됬어서요
-
중고 실모 4 2
얘네 중에서 사려는데 혹시 이중에서 풀 모의고사 아닌 것들도 있나요? 그리고 퀄리티...
-
살기 싫은 게 아니라 4 0
죽는 게 지금 이렇게 사는 것보다는 나을 거 같이서
-
기하 this motherless subject 1 2
Jot God da 풀다 자꾸 빡치네
-
점심 나가서 머글 거 가테ㅔㅔ 2 1
일은 하면 할수록 늘어나.. 이런 슈밤바..
-
생윤 어제시작한 씹노베인데 7 1
과외구할려고 알아보니까 싹다 시간당 6~7만원이네 국어수학도 아니고 이게맞나?
-
D-152 내일 할거 4 0
국어 상상 시즌3 2회차 이매진 6월호 하루치 매e네 강의 나랏말쌈 단어의 형성...
-
그랰ㅋㅋㅋ 9 5
그랰ㅋㅋㅋㅋㅋ 난감정없능사이코패스라이런거보면막울것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르비 처음 온 10입니다. 13 5
솔직히 미적 기하<<<<<이거 확통에 비해 ㅈ밥인듯 물론 미적기하 안하긴 했는데...
-
너무 호감이라 차단했었음
-
작년에 개쳐발린 이유가아 0 0
여태껏 팀탓인줄 알아서어
-
33111이면 보통 어디감? 4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재능이 아무리 없어도 미친듯이 노력하면 이정도는 해볼만하지...
-
멘헤라올때어케함 14 1
예를들어올F-를받앗다거나버스가사라지고고장나서3일동안집에못간다거나가장아끼는패드가바닥에떨...
혹시 아침으로는 닭가슴살 먹는거는 별로인가요 식단이 궁금해요
저는 아침으로 토마토달걀볶음 + 밥을 주로 먹어요 수능날 픽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파리바게뜨 치즈감자치아바타도 아침에 자주 먹습니다 탄수화물 적당량 + 고단백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이감즌4는두개다너므무서워
선생님, 혹시 5번 같은 경우에는 어느 부분이 오류인 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저는 5랑 34를 둘다 맞히긴 했는데 34는 보기에 언급된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과정이랑 엮어서 답을 낸 반면에... 5는 솔직히 얼떨결에 고른 답이어서요
5번 문제는 4번 선지에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절하여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인다고 되어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아요.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금리를 조절하게 되는 것이라서요.(당연한 경제 상식이기도 하고, 본문 (나)의 첫 문장에서 "통화정책을 통해 명목금리를 조절할 수 있다"에서도 더블체크 가능합니다)
반면 정답에 해당하는 2번 선지는 적응적 기대에서도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확정할 수 없다는 논리인데, 저는 사실 경제학 전공수업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배경지식적으로 이를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본문에 제시된 사례는 적응적 기대하에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는 것만을 다루고 있고, 반대로 경제주체들의 합리적 기대를 이용해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을 상승시키는 내용을 소개했기 때문에 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번 문제는 참 아쉬워요 출제 하시는 분이 조금만 더 신경쓰셨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앗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가) 1문단에서 "중앙은행은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통화 정책의 수단으로 금리를 조절한다"라고 나와있어서 선지 4번은 적절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실제 현실에서는 중앙은행이 RP등 단기채 시장에서 목표 단기채 금리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종속적으로 통화량이 조정되는 방식을 취하네요.
제가 오류를 범한 것 같습니다. 5번 문제도 오류가 아닌 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 읽을 때 글의 소재들에 대해서 배경지식이 많이 떠오르는 편인데 사설모의들에선 그것들을 어느정도까지 문제 풀 때 반영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본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아서 결정하는 편인데, 5번 문제에서는 제가 금리-통화량 결정순서에 대해서 헷갈린 것도 있고, 정답인 2번 선지의 사례가 본문에 그대로 나와있었기 때문에 답을 결정하기 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신속하고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1컷 몇점 예상하시나요
하나씩 문제를 따져봐야 하는데 아직 안 따져봐서요
직관적인 첫 느낌으로는 75 전후입니다
6모 언매 95 이번 이감 77이면 딱 1컷 정도 실력이라 보는게 맞을까요?
넵 그럴것 같네요
늘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출여러번 회독했다면 기말이후 7월부터는 무얼해야할까요?
높2등급입니다.
6모빼고 더프. 서프 이감. 늘 1점 부족한 2등급이요.
ㅜㅜ 간쓸개 사서 풀어야할까요? 모고는 주2~3회정도 풀려고요.
새로운 n제를 풀어야겠죠?
연계는 되어있는 모고인가요?
넵
6모 화작 1등급 컷 걸리는 성적, 이번 이감 4-1 2등급컷,이감 4-2 80점이면 2등급대 실력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최근에 이감이 너무 어렵다보니 찍기 운에 따라서 점수 변동이 다들 큰 거 같아요.
근데 꾸준히 따라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4-2 모두 찍맞 문제들은 다 틀렸다고 보면 80점인가 81점이였는데 수능때까지 밀고 나가면 1등급까지는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너무 어렵게 나오는 지문들은
그냥 독해력을 올리고 배경지식 쌓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조금만 어려우면 1지문은 그냥 아예 다 버려지는느낌인데 모의고사 어려운거 많이 푸는거 말고
그뒤에 피드백이나 훈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
실모 풀 때 빠른 템포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본문의 내용을 '해상도 높게' 모두 꼼꼼히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리딩 과정에서 이미 배경지식적인 내용도 많아야 되고(연계 공부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문학에서도 구체적인 단어나 표현들을 일일이 다 공부 하셔야 어떤 지문이 나오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7번 과학지문 <보기> 문항에서
민감도를 감소시킨 뿌리와 일반적인 줄기 중
AB를 완전 특정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보기>에서 뿌리에 '민감도를 감소시키는 처리'를 했다고만 했지,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한계선을 안 줬잖아요? 만약에 그 처리를 엄청 세게 해서 뿌리의 리미트가 완전히 해제되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역치가 16까지 치솟은 **B가 오히려 '처리된 뿌리가 되고, 태생적으로 원래 역치가 적당히 높았던 A가 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입해도 지문 조건(줄기 역치 > 뿌리 역치)이랑 <보기> 조건(처리된 뿌리 역치 > 그냥 뿌리 역치) 다 만족하거든요.
맞는 말씀이신데 그렇게 풀면 정답이 결정이 안 되어서요. 충분히 의미 있는 지적이라 생각하고 후기 글에 생각 남겼습니다
4-1 90에서 4-2 83으로 추락했습니다 ㅠㅠ 34는 세상과의소통과현실을 잊고 몰두한다가 반대라고 봤는데 이게의도일까요.?
34번 문제 관련해서는 후기 남겼습니다
37번 ㄹ에 인용절은 부사어인데 필수적이지 않다고 볼수가 없는거같은데..
4-1은 산문에서 지문 난이도가 낮아서 그래도 찍맞 빼면 89까지 방어했는데, 이번엔 고전소설 지문이 너무 어려워서 딱 문학만 더 틀리고 83나왔어요
선지가 어려울 때 판단하는 방법은 이제 어느정도 숙련됐는데, 이처럼 소설 지문 자체가 노답으로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지문 상황을 남에게 설명 가능할 정도로 시간 들여서 깊게 분석해보는 방법이 좋을까요?
찍맞 빼고 89면 이미 강사급 실력이신데요
고전소설이 어렵긴 했는데 아예 출제 불가능한 난이도까지는 아닙니다. 실제로 잘 푼 애들도 꽤 많아서요. 다시 한번 천천히 본문 정독하시면서 표현/단어 공부 하시고, 다시 실전에서 풀 때처럼 빠른 페이스로 읽어 보세용
4-1보다 어려운거면 뭐 얼마나 어려운건지 감도안옴
혹시 점심/저녁으론 어떻게 식사하고 계신가요??
수험생한테 추천하시는 식단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험장에서 해상도 높고 꼼꼼하게 읽을려고 고민할때 처음에 연습을 기출로회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보시는지(4-5회독넘게)
기출1-2회독 정도만 하고 양으로 (주간지나 리트등) 하면서 해상도를 높이는게 더 맞다 보시는지도 의견여쭤봅니다
기출 메커니즘이나 공부가 아직 안되어있는데
다른거 푸는게 맞나..라는 고민도 들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