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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수능보스 [348584] · MS 2010 (수정됨) · 쪽지

2026-06-09 1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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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로 합격예측 돌리실 때 유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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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수학대비 탐구표점이 지나치게 중요해짐


6모는 최근에 시행된 수능 시험들과 비교해서 국어 수학이 쉬운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국어 수학 모두에서 1등급 안에서 표점 격차가 평소보다 덜 났어요.


가령 작년 수능에서 국어 1컷은 표점 133, 만점은 표점 147로 1등급 내에서 14점의 격차가 났는데, 이번 6모 국어는 1컷 130에 만점 134로 4점의 격차밖에 안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국수에서는 실력이 높더라도 점수 차이를 많이 벌릴 수 없게 되고, 실수라도 하나 하는 날에는 나락을 갑니다.


따라서 국어수학 대비 탐구 표점이 지나치게 가치가 높아지는 왜곡이 생깁니다. 또 과탐의 가산점(3~5%)이 수능 때보다 영향력이 커지는 효과도 생깁니다.




2. 확통 28번의 높은 난이도 대비 확통의 낮은 만점표점


이번 시험에서는 확통 28이 꽤 어려웠는데 객관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확통100점 실력의 수험생들이 실력 대비 표점을 손해 봤습니다. 수능은 이렇게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미적에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미적28에 제일 계산이 어려운 문제를 배치해서 만표를 찍어누를 확률이 높아요.




3. 투과목 만점표점 인플레


6모는 매번 투과목의 만표가 높게 잡히기 때문에 왜곡이 발생했습니다. 오프라인 학원들에서 투과목 단과나 특강이 마감되는 추이를 봤을 때 수능 때 투과목 만표는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것 같아요.


물2 화2 생2 지2 예상 만표가 고속 기준으로 72 71 73 74인데, 5점씩은 깎아서 생각하시면 적당합니다.


지금 고속에서 깡표로 반영하는 의대는 6모의 투과목 만표 인플레때매 이상하게 잡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이번 6모로 고속을 돌리실 때 과탐 응시자라면 훨씬 더 보수적으로 생각하셔야 됩니다. 투과목 응시자라면 더더더 보수적으로 생각하셔야 됩니다.


반면에 본인이 '공부를 잘 하는 사탐 응시자'라면 6모보다 수능에서 유리해질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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