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4-2 점수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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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 주변 사람들 표본입니다
모두 현장응시한 분들입니다
저 : 93
인서울의대 반수생 : 89
6모 전과목 만점자1 : 85
6모 전과목 3틀 : 75
6모 전과목 만점자2 : 70점 정도(자세히 말을 안하심)
5번 문제는 확실히 오류이고, 34번 문제는 엄.... 맞힐 수 없는 문제 같아요.
나머지 문제들은 다 오류는 없는데 매체에서 정답 결정 논리가 너무 생소한 느낌인게 실제 시험현장에서 시간 소모를 꽤 유발한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매우 어려웠습니다
제 체감상 4-1보다도 더 어렵고 전체적으로 빡빡했던 것 같아요
사실상 백분위 99% 안에서 표점싸움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의고사인 거 같습니다
사설 수학 어려운 실모들이 그렇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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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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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즌4는두개다너므무서워
선생님, 혹시 5번 같은 경우에는 어느 부분이 오류인 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저는 5랑 34를 둘다 맞히긴 했는데 34는 보기에 언급된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과정이랑 엮어서 답을 낸 반면에... 5는 솔직히 얼떨결에 고른 답이어서요
5번 문제는 4번 선지에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절하여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인다고 되어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아요.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금리를 조절하게 되는 것이라서요.(당연한 경제 상식이기도 하고, 본문 (나)의 첫 문장에서 "통화정책을 통해 명목금리를 조절할 수 있다"에서도 더블체크 가능합니다)
반면 정답에 해당하는 2번 선지는 적응적 기대에서도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확정할 수 없다는 논리인데, 저는 사실 경제학 전공수업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배경지식적으로 이를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본문에 제시된 사례는 적응적 기대하에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는 것만을 다루고 있고, 반대로 경제주체들의 합리적 기대를 이용해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을 상승시키는 내용을 소개했기 때문에 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번 문제는 참 아쉬워요 출제 하시는 분이 조금만 더 신경쓰셨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앗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가) 1문단에서 "중앙은행은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통화 정책의 수단으로 금리를 조절한다"라고 나와있어서 선지 4번은 적절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실제 현실에서는 중앙은행이 RP등 단기채 시장에서 목표 단기채 금리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종속적으로 통화량이 조정되는 방식을 취하네요.
제가 오류를 범한 것 같습니다. 5번 문제도 오류가 아닌 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 읽을 때 글의 소재들에 대해서 배경지식이 많이 떠오르는 편인데 사설모의들에선 그것들을 어느정도까지 문제 풀 때 반영해야 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본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아서 결정하는 편인데, 5번 문제에서는 제가 금리-통화량 결정순서에 대해서 헷갈린 것도 있고, 정답인 2번 선지의 사례가 본문에 그대로 나와있었기 때문에 답을 결정하기 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신속하고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1컷 몇점 예상하시나요
하나씩 문제를 따져봐야 하는데 아직 안 따져봐서요
직관적인 첫 느낌으로는 75 전후입니다
6모 언매 95 이번 이감 77이면 딱 1컷 정도 실력이라 보는게 맞을까요?
넵 그럴것 같네요
늘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계는 되어있는 모고인가요?
넵
6모 화작 1등급 컷 걸리는 성적, 이번 이감 4-1 2등급컷,이감 4-2 80점이면 2등급대 실력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최근에 이감이 너무 어렵다보니 찍기 운에 따라서 점수 변동이 다들 큰 거 같아요.
근데 꾸준히 따라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4-2 모두 찍맞 문제들은 다 틀렸다고 보면 80점인가 81점이였는데 수능때까지 밀고 나가면 1등급까지는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이렇게 너무 어렵게 나오는 지문들은
그냥 독해력을 올리고 배경지식 쌓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조금만 어려우면 1지문은 그냥 아예 다 버려지는느낌인데 모의고사 어려운거 많이 푸는거 말고
그뒤에 피드백이나 훈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봅니다
실모 풀 때 빠른 템포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본문의 내용을 '해상도 높게' 모두 꼼꼼히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리딩 과정에서 이미 배경지식적인 내용도 많아야 되고(연계 공부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문학에서도 구체적인 단어나 표현들을 일일이 다 공부 하셔야 어떤 지문이 나오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7번 과학지문 <보기> 문항에서
민감도를 감소시킨 뿌리와 일반적인 줄기 중
AB를 완전 특정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보기>에서 뿌리에 '민감도를 감소시키는 처리'를 했다고만 했지,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한계선을 안 줬잖아요? 만약에 그 처리를 엄청 세게 해서 뿌리의 리미트가 완전히 해제되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역치가 16까지 치솟은 **B가 오히려 '처리된 뿌리가 되고, 태생적으로 원래 역치가 적당히 높았던 A가 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입해도 지문 조건(줄기 역치 > 뿌리 역치)이랑 <보기> 조건(처리된 뿌리 역치 > 그냥 뿌리 역치) 다 만족하거든요.
맞는 말씀이신데 그렇게 풀면 정답이 결정이 안 되어서요. 충분히 의미 있는 지적이라 생각하고 후기 글에 생각 남겼습니다
4-1 90에서 4-2 83으로 추락했습니다 ㅠㅠ 34는 세상과의소통과현실을 잊고 몰두한다가 반대라고 봤는데 이게의도일까요.?
34번 문제 관련해서는 후기 남겼습니다
37번 ㄹ에 인용절은 부사어인데 필수적이지 않다고 볼수가 없는거같은데..
4-1은 산문에서 지문 난이도가 낮아서 그래도 찍맞 빼면 89까지 방어했는데, 이번엔 고전소설 지문이 너무 어려워서 딱 문학만 더 틀리고 83나왔어요
선지가 어려울 때 판단하는 방법은 이제 어느정도 숙련됐는데, 이처럼 소설 지문 자체가 노답으로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지문 상황을 남에게 설명 가능할 정도로 시간 들여서 깊게 분석해보는 방법이 좋을까요?
찍맞 빼고 89면 이미 강사급 실력이신데요
고전소설이 어렵긴 했는데 아예 출제 불가능한 난이도까지는 아닙니다. 실제로 잘 푼 애들도 꽤 많아서요. 다시 한번 천천히 본문 정독하시면서 표현/단어 공부 하시고, 다시 실전에서 풀 때처럼 빠른 페이스로 읽어 보세용
4-1보다 어려운거면 뭐 얼마나 어려운건지 감도안옴
혹시 점심/저녁으론 어떻게 식사하고 계신가요??
수험생한테 추천하시는 식단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험장에서 해상도 높고 꼼꼼하게 읽을려고 고민할때 처음에 연습을 기출로회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보시는지(4-5회독넘게)
기출1-2회독 정도만 하고 양으로 (주간지나 리트등) 하면서 해상도를 높이는게 더 맞다 보시는지도 의견여쭤봅니다
기출 메커니즘이나 공부가 아직 안되어있는데
다른거 푸는게 맞나..라는 고민도 들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