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천에서 다리 발견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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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노인이 원래 대형병원에 있다가
수술 못한다고 나가래서 요양병원에서 받아준거라던데
펨코에서 의료법 위반 아니냐니까
의문의 계정들 존나 나타나서 어쩌고저쩌고
의료사고 걸려서 소송나면 받아주고 싶어도 어쩌고저쩌고
시장논리대로 해야지 그걸 어떻게 다 받냐고
뭔 소리냐 그런 거 하라고 자격있는 사람들로
공공차원에서 공급을 조절해준 건데
그런 거 못하겠으면 걍 라이센스 없애고
진짜 시장논리에 맡겨서 아무나 하라 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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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다리가 발견된거에요? 돌아가신거를 요양병원에서 걍 버린거임? 친족들이 없으셨나? 아님 수술해서 제거후에 걍 아무렇게나 버린건가요?
흥미로운 내용이라 경찰조사결과도 보고 정리를 해봤는데
1. 저환자는 수술하면 사망함. 마취시 깰 수가 없는 수준임
2. 다리 절단 수술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해보이는데, 괴사가 심해서 손톱깎는 느낌으로 접근한듯
이 두가지 사실을 몰라서 자꾸 이상한 이야기로 새는거같음
1. 수술하면 사망한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음? 그럼 모든 고령의 노인들은 수술 없이 그냥 사망하나
2. 그래서 더 의문이라는 거임, 저 정도 수술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시술 수준의 치료를 요양 병원도 마치 없이 진행했을 정도라는 건데, 대형 병원에서 왜 저 정도도 못해주고 나가라고 했다는 것인지
*마치->마취
기존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할게 없고 죽음을 앞둔 한국나이로 90세넘는 분이심. 돌아가실거 생각하고 퇴원을 했는데, 돌아가시지는 않고 그동안 괴사가 더 진행됐다고 함. 그러다보니 오히려 무릎 아래까지 덜렁거리면서 불편하기만 했다고 함. 괴사 패혈증 수술에 절대적으로 이렇다 라는건 없음. 의료는 수학이 아님 과학임. 언제든지 예외가 있을수있고 사람들이 알고있는 상식이 잘못된 것일 수 있음.
모든 고령의 노인들은 수술없이 죽나? > 모든 이라는 말을 전제할 이유가 지금 없음. ‘저 환자는’ 그랬음. 자연세계에 항상 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2. 대병에서 저정도도 못해줬다는 진술은 아마 괴사가 진행되기 전에 다른 치료할게 없었던 것으로 파악됨. 타임라인이 않지만 저 환자 생명의 불이 흔들리는 경우가 아닌것으로 보임. 지금 절단이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무지막지하게 톱으로 생 뼈를 썬거처럼 상상하는거같은데 내생각엔 말단이 다 말라 비틀어지고 덜렁거리는 상황이었을걸로 추측됨. (경찰 브리핑 당시 문제인식이나 혐의점에서 크게 문제삼을만한 일이 없었음)
1. 1번이 내가 알고 있는 사실 관계랑 상충됨.
돌아가시고 퇴원을 했다고 써있는데 적어도 내가 본 기사에선 그런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었음
레퍼런스 좀 찾아줄 수 있음?
2. 이거 역시도 마찬가지임. 괴사 진행 이전에 퇴원했다는 내용을 못 찾았음. 절단 자체는 이미 비틀거렸다는 건 확인했음. 위에도 보면 시술 수준의 치료였다고 써놓았으니.
어쨋든 수술실에 들어갈 환자는 아니고 펨코에 좀 정리된게있어서이거보삼
https://m.fmkorea.com/best/9982615016?cpage=12#9982615016_comment
여기에도 내가 지적한 부분은 나와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