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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비밀번호 몰래 외운 의대생…여성 속옷 훔치다 현행범 체포

2026-06-15 17:45:19  원문 2026-06-15 15:54  조회수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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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이 옆집 여성의 집에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친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15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주택에서 옆집 여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세탁물을 뒤지던 중 이를 발견한 B씨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가 현관 도어록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모습을 보고 번호를 외운 뒤 집에 침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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