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과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26891
인생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잖아요. 누군가랑 싸우기도 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얻고 잃고, 뭐 그런 것들이요. 저는 결국 이런 상황들을 쪼개고 쪼개면 본질적으로 인생이란 자아에 대한 자기 투쟁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나의 가치관과 싸우는 것, 내가 나의 습관 & 태도 & 성격 & 경험 등의 것과 싸우는 것.
그러니까 남에게 굳이 못되게 굴어야 할까요? 나를 이기면 다른 문제들은 같이 해결될 거니까 스스로랑만 싸우면 되지 않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떻게 사람 이름이 운뚱 3 0
인니 9.30사태를 일으킨 군인임
-
오르비 2 1
하이 ㅋㅋ
-
학교개시발좆반고 ㅁㅌㅊ 5 2
학교에 시대 알거나 듣는애가 1도없고 애새기들 정시 안하는지 수학 공통 문제잡이...
-
고양이로 살면 행복하다옹 4 1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영어 단어만 알면 거의다 푸는데 공부법 추천해줘 3 2
현재 영어 점수가 개박은 상태긴 한데 글읽고 주제파악하거나 해석하는건 그래도 꽤...
-
나는 여자랑 1 0
자랭 할때 빼고 대화 안해봄
-
이거이거 12 2
다 기만자들 뿐이구만 운동이나 하러가야지
-
대학 가면 5 1
연애 가능한가요
-
그래서 학교 자리 5 2
에어컨 피한답시고 옆자리 앉는 건 그린라이트임?
-
6시부터 6 1
지금까지 처잠 ㄹㅇ 앰생이네
-
아진짜그냥 3 0
나보다엄마가더행복해ㅛ으면돟겟네
-
신이 있다면 0 0
얼른 증바람 들어와라 skt비둘기 친추걸고
-
혜찌 이 사람 이쁘다옹 1 1
조녜다옹
-
인생은 점근선 같다옹 6 1
아무리 가까이가고 가까이가도 영원히 닿을수 없다옹 그래도 수렴하겠지 언젠가는
-
내 가슴 속 가득 채운 1 1
널 사랑한다옹
-
신이있을까 4 0
궁금함
-
엄마너무불상함 5 0
아바 못생겨서 엄마가 넘 아까워 글구 나공부못하는데 넘 잘해줘서 죄송 굴고 매날...
-
학기초쯤 미팅모집 1 0
엄청올라오던데
-
나 마지막 연애가 3년전인데 15 1
나 이제 여자랑 단 둘이 만나서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 어떡해 나 대학가서 여자랑...
-
막걸리에 설레임 조합이 3 0
유행이라고 한다옹 먹어보고 싶다옹
-
노브레인 노래 왤케좋음 0 0
개잘만들었네
-
그래서 채워진줄 알았던 마음이 다시 비워진다는건 겪기싫지만 겪을 수 밖에...
-
오르비는 달이다옹 5 0
밤마다 떠오른다옹
-
원한다면 0 0
밤하늘에별도따줄텐데
-
우ㅝㅓㅓㅓㅓㅓ워워워 0 0
넌내게반했어 애매한그눈빛은뭘말하는거니
-
나 신발근 묵을줄모름 0 1
엄마가묵어줌 발도 엄마가닥아쥬고 학교도 엄마가 델러오고 벌톱도 엄마가각아줌
-
실모 또는 교육청 모의고사, 평가원 모의고사를 스스로 피드백 하고 메모하는...
-
모두 행복햇으면 좋겟다옹 5 0
하지만 그럴 순 없으니 나라도 행복하겟다옹
-
돌겠다 그게 나다 작년 여름 지수 함수와 다항 함수를 헷갈리는 미친 고등수학 노베로...
-
이거 올해안에 다 ㄱㄴ? 3 0
-
사탐황분들 기출 4 0
얼마나 푸셧나요 회독 중요한가요?
-
그리움만 쌓이네 0 0
레이지본 버전이 고트
-
니가보고파서온나는어쩌나 1 0
그리움만쌓이네
-
진짜 다 왜케고능하냐 10 0
다 대학뱃지있는거 ㅈ같네
-
나는 몰랐네 2 0
그대맘변할줄은 난정말몰랐었네
-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3 1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
너무 배고프다옹 4 0
불닭을 먹어야겟다옹 편의점에 가겟다옹
-
왜싯어야됭ㄴ,ㅇ겆. 2 0
데오드런트 불.리명 되장ㄹ아
-
작년에 난 아마 나를 성공했다고 평가할거 같다옹 5 0
하지만 지금의 난 아직도 바라는게 많이 남아있기에 그걸 충족시킬때까지 행복하지 못할거 같다옹
-
개 심심하다옹 2 0
머할지 모르겟다옹
-
내일은 롤좀하다 5 0
잇올갈까
-
당신의 선택은?
-
자야되는데 0 0
어흐
-
오늘은 세나 원딜이다
-
나는 핸들이고장난에잇톤트럭 0 0
내인생은언제나삐딱선이라구
-
심심하다옹 2 0
잠을 자기엔 정신이 너무 말짱하다옹
-
나는 누구인가 2 1
"그들은 얼굴을 소중하게 여기는 데 익숙하지 못하여, 8일 만에 마지막 얼굴에는...
-
괴담을 단시간에 너무많이봄 7 0
이제 잘 수 없는 몸으로 공부를
-
혐주의 내성발톱 심한거임? 1 0
-
중고등 다 자퇴하고 놀다가 정신 차리고 공부 두달차입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자기를 탓하자니 너무 힘들어서 본인의 결핍이나 분노를 남에게 쏟아내는듯한 사람을 너무 많이 보았어요
스스로 극복하고 내면을 채워야 그 순환을 끊어낼수 있을텐데 슬픕니다.....저도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할 수 있을 거예요!누군가는 타인을 짓밟으면서까지라도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으려 하죠
그렇게 해서 쌓아올린 허상은 모래성처럼 금방 무너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지..
삶에 대한 통찰을 하는 것이 때때론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이 기억나네요. 그 토테니즘이나 이런거에 대한 견해는 아닙니다만.무당에게 만일 바로 c라는 곳에가서 성공할거다 내짓 큰 기운이 있을거다 라는 말을 듣고 c에 가면 안된다고
마치 세상은 게임캐릭터처럼
흔히 영웅은 생성=>성장=>시련=>극복=>더큰성장=>목표 도달 이런 과정인데 즉 a를 걸치고 b에서 한번 자빠지고 d에서 해매다가 c로 가는 과정인데 어찌 과연 바로 c에가서 성공하는가?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즉 우린 해멘게 아닌 자신에게 더 맞는 길을 찾는 과정일 뿐이며 인생에 쓸모없는 시간이란 없고 다양한 지식이나 경험들이 결합해 목표에 도달하는 그과정속에서 과거에 나와싸우고 혹은 과거의 나를 탓하며 과거의 나의 선택에 칭찬하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최근 노자관련된책좀 봤는데 선입견 또한
선판단+선 관점이 결합된거라 선입견이 없으면 그것을 행하지 못함과 동시에 그것에 대한 유무를 너무 모르는 아이같은 상태이고 반대로 너무 강하면 또 그게 생각의 감옥이 되어 나자신을 가주고 다양하고 유동적인 생각이나 경험을 가로막게되니 선입견자체를 너무 두려워하거나 부정하진 말되 그 생각과 관점을 유동적으로 바꾸라라고 하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선입견을 바꾸는거 또한 과거의 나와 투쟁하고 싸우는 경험이자 상태가 되니

그러게요. 잃은 만큼 얻는 법이니 길을 좀 헤매더라도 분명 나쁘기만 한 경험은 아닌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