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 get away 3 0
Another way to feel what you didn't want...
-
국어 시험장만 가면 다른 사람이 된 듯 글이 튕긴다면 7 1
평소에 자습하면서 지문 하나씩 보거나 혼자 실모 쳐볼때는 오답률도 낮고 무엇보다...
-
ㅇㅂㄱ 0 1
생활패턴 조졌네
-
러셀 현강 결석 0 0
이따 러셀가야하는데 다래끼가 낫어요… 걍 말없이 빠져도 되나요?
-
잇올에서 레전드 과민성 터져서 7 3
하루씩 오르다랑 패드 챙기고 자취방와서 죽을고비 넘기고 안정 되찾음
-
안녕 3 1
음
-
기상 3 1
존나 일찍 인낫누
-
딩초때 삼칠을 킹받게 하던 사람들에게 날리던삼칠 전매특허 빡침대사임뇨이갑자기떠올랏삼
-
사탐 화작인데.. 너무 힘들다 이 두개가 ㅈㄴ 변수이기도 하고 하... 수학은 할게...
-
시대 라이브 vod 질문 5 1
시대 라이브 vod 사려고 하는뎅 시즌2 강좌 vod 판매 시작하면 시즌1 강좌...
-
깨달았다 3 0
성형해서 가부키쵸가서 돈이나 빨아먹고 살아야지
-
이감 4-1 본 사람 있나요 6 0
왜 아직 후기가 없지
-
수완 지1 ㄹㅈㄷ 지엽4 5 2
ㄷ선지 ㄷㄷㄷㄷ 다 낚일듯
-
확통 통계문제 얼탱이없네 5 1
이 문제를 수능에서 2문제나 준다고..? 작년에는 4점으로 나왔다고..??
-
한 40만원때에 사면 일안해도 되시는건데
-
오늘은 생윤의 날 2 1
생윤 절반 끝냅니다
-
중국은 싫은데 중국은 좋아함 4 2
그 말로 설명 못하겠는데 여튼 그럼
-
수완이 벌써 나왔구나 0 1
사탐을 다시 펴야겠군
-
제발 날 키워줘 말 잘듣고 집안일 내가 다 할게
-
수완 ㄹㅈㄷ 지1 지엽3 3 2
지평선 문제(온도 균질성, 정보 교환) 평탄성 문제(곡률 0) 구분 하는 문제...
-
우울해 2 0
울고싶다
-
D-159
-
나도 중국어해서 한명 꼬셔야하나 아니면 도쿄 부동산업자의 딸이라도 꼬실까 일본어는 자신있는데
-
아 안되겠다 이제부터 중국어 배운다 14 2
1년만에 원어민 스피킹이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서 중국부자눈나한테 장가가야겠다
-
그냥 중국 부자한테 장가갈까 6 0
아니면 시집이라도
-
안녕하십니까?본 설문은 수도권과 지방의 주거환경만족도 차이를 분석하고, 지역격차를...
-
같이 먹으러 갈 친구가 없음 아무래도 호불호가
-
요즘 n제 3탑은 이거임 ㅇㅇ 0 3
“땅우설사” 땅우n-1제, 설맞이, 사의규칙 ㅇㅇ
-
돈 많이 벌어서 9 1
한강에서 평일부터 낮술때리고 노숙하고싶다
-
오늘 시험 후기 4 2
-
오세훈이 직접 상 줌?
-
ㅈㄱㄴ 일병이라 적금 빼면 월 35..
-
통합사회 수능 강사 고르기 2 3
통합사회 수능 강의는 올해 말 첫 런칭이라 기존 선택과목 시절과는 달리 들어볼 수...
-
수완 지1 레전드 지엽2 4 0
TESS 망원경이 뭔데 씹덕아
-
수완 지1 오류? 4 3
ㄷ선지에서 태양 질량 5배-> 백색왜성 -> 탄소핵-> 핵융합 반응 더 안일어나는데...
-
난 네가 자체제작 당일출고 0 1
폭닥폭닥
-
ㅈㄱㄴ 김성은 부정선거 생윤 스나이퍼 인스타 수학 국어재능 어준규 미카리 한의 노베...
-
수완 지1 오류? 발견 16 3
ㄱ이 주계열성 분포인데 (나) 별 온도는 약 15000K인데 ㄱ에 대응시키면 밝기가...
-
해사고등학교는 0 0
공부잘해야 갈수있는곳이야?
-
날 찾아내면 4 1
나랑 라면 먹을 기회를 줌
-
진짜 지잡대네 9 9
교학과는 경계선지능장애만 뽑음?
-
옯만추 할 사람 5 2
한강공원에서 날 찾아라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5 5
다른 사람이랑 썸 타고 있음 ㅅㅂ
-
샌디스크는 뭔가 밉다 1 0
조정도 찔끔 받고 계속 우상향하는게 말이 되나 이제는 들어가봐야 100% 먹기도...
-
와 ㅆ 나 시간여행함 ㅋㅋㅋ 0 7
6시쯤에 독서실 가려고 알람 듣고 일어났는데 진짜 너무 졸려서 다사 누워서 하 딱...
-
ㄹㅇ 빨리종강이나해야하는데 0 1
아 제발
-
수학과외 귀찮 2 0
가르치러 가야하는데 귀찮다 으악
-
수학 84 76 전부 살려주는 최고의 농가다.
-
뭐하자는 거지?

일단 눌렀는데 자라얼른ㅋㅋ
시는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어떤 심적 상태에 놓인 화자의 발화로써 형상화한다. (나)에 나타나 있는 독특한 발화 방식, 즉 끊어질 듯 이어지는 서술, 어휘의 반복적 출현, 맥락이 없어 보이는 구절들의 배열, 수시로 등장하는 초성 등은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거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 시적 장치들이다. 이러한 장치들은 사랑의 기억과 함께 상실의 고통을 안고 남은 생을 살아 내야 하는 화자의 복합적인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 내는 역할을 한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의 반복적 출현은,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음에도 끝내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군.
아 씹 이해해버림 ㅋㅋㅋㅋㅋㅋ
킥킥 보기인가
헤마님 또 술먹으셧나…;;
현대시 어렵네
>~<
오잉??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날우리가사용하는컴퓨터와스마트폰의표준인쿼티(QWERTY)키보드배열은1870년대크리스토퍼숄스가타자기의기계적한계를극복하기위해고안했다.초창기타자기는알파벳순서로배열되었는데,빠르게타이핑할때인접한글자의활자끼리서로엉키는문제가빈번했다.이를해결하기위해숄스는자주사용되는알파벳조합들을서로멀리떨어뜨려타이핑속도를의도적으로늦추는방식을택했다.이배열은1873년레밍턴타자기에채택되면서대중화되었고,이후컴퓨터키보드로그대로계승되었다.일각에서는이배열이타자효율성을저해한다고비판하며드보락이나콜맥과같은대안배열을제시하기도했다.하지만수십년동안형성된사용자들의타이핑습관과근육기억을바꾸기는매우어려웠다.결국쿼티는디지털시대에도표준으로자리잡았으며,오늘날우리는오랜기계식타자기의유산을터치스크린위에서도그대로경험하고있다.이처럼기술의발전과정에는완벽한효율성보다기존체계의연속성과사용자경험의습관이더큰영향을미치기도한다.쿼티키보드는단순한입력장치를넘어기술사적관습이현대기술과어떻게공존하는지를보여주는흥미로운사례이다.
제목과 본문의 첫번째 단어만 읽었습니다
그 긴 거
션머?
입에 술을 부엉나요...?
근데 이거 술김에 자동완성 반복하신게 아니라 수기로 직접 쓴거면 진지하게 Incoherent thinking 의심되는데..
자동완성이에요
Incoherent thinking에서 이모티콘본적없음

다행이군요ㅅㅂ 갑자기 무섭게 만들지 마요…
권양숙 머야ㅋㅋㅋㅋㅋ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입에서 말이 나올 때 가릴 줄을 잊고, 몸에서 행동이 나올 때 본받을 것을 잊는다. 내적인 것을 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게 되고,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내적인 것을 더더욱 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남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그러므로 잊어도 좋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꿀 능력이 있다.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꾸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잊어도 좋을 것은 잊고 자신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지 않는다.
47학년도 수능 현대시 세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