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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leo [849815]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6-06-09 10:03:08
조회수 195

[칼럼] 고1도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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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건대 논술 5번 문항


3-1 내신의 마무리를 해야 하지만 슬슬 내신을 챙기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실은 고2때부터 슬슬 무의미했음)


정시나 논술로 눈이 갈 학생들이 많을텐데


그런 의미에서 논술 문제 하나 풀어봅시다




일단 교수님께서는



제시문에 미분이 있으니까 미분하라고 하셨는데


저같은 반골은 그런 짓 잘 안 하고



일단 식이 난잡하니 정리하고


그럼 그 다음에 바로 미분한다?


고1이 미분을 어떻게 하나요



이까지 했으면 그냥 쎈 푸는 느낌으로다가



짜잔




그런데 여기서 고1은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안 배우니까 못 푼다는 합리적인 태클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근데 진짜 고1이 풀 수 있도록 f의 식도 유도 가능합니다



일단 좌표평면 하나 깔아주고



어차피 비율로 나타내니까 B'은 내가 편한 아무 곳에나 두면 됩니다


원점에 놔버리면 계산이 줄겠죠?



이때 우리가 수1에서도 많이 써먹고 중학교때부터 그렇게도 강조 했던


직각삼각형의 닮음비를 활용하면 굳이 길이를 다 안 나타내도 x 좌표만으로 식을 나타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분모의 비는 상수니까 무시하고



열심히 교점 좌표 구해서 식을 만들면 동일한 결론을 얻게 됩니다




결론)

고1도

논술로

건수의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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