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직전 과탐 행동강령 좀좀따리로 쓰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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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모는 수능을 보는 길라잡이에요
출제팀이 살짝 살짝씩 바뀌는데.......그 근거?가 6모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아 쉽다/어렵다라고 생각하지말고 해강에서 해설을 보지 말고 총평을 꼼꼼히 보세요
시X인재/강x대성 현강처럼 대놓고 말은 안해도 트렌드가 바뀌었다/어색했다 이런 언급과 함께 소개되는 문제들은 잘 표시해두고 특징을 기억해두세요
실제로 화1을 예시로 들어봅시다.
1컷이 40점대 초반이 나온 23수능의 경우
22수능까지 2가 2가 중화같은 험악한 친구를 가져오다가 23 6모에서 슬쩍 중화의 난도를 낮추고 2단원의 강도를 올렸고....그 결과 수능날...

험악한 친구가 나왔죠....
6모는 풀고 나서의 분석을 가장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시험이므로......반드시 다양한 총평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점수 자체보다 분석에 의의를 크게크게 두세요! 점수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것은 9모로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 생2의 경우) 다 맞추는 것을 목표로 잡으세요
근 몇년간 1컷 47 고정이던 시험지가 갑자기 작년에 50이 되어 버렸어요....수능날 체감도 말도 안되게 빡세지고 있고요. 여러분들이 시험지를 보다가 "엥........이게 수능이라고?" 했던 24학년도 수능과 다르게 25 수능은 엥 어라...어렵당....ㅎ히 였다가 26수능은 ?????? 미친 쉣을 시험장에서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6모, 코돈/복추 제외하고 12분, 둘 합쳐서 25분 안에 다 푸는 것을 목표로 잡으세요.
교육청과 다르게 평가원이라지만 범위가 범위인지라(생2 대부분 킬러는 5단원과 6단원에 몰려있는데 4단원까지 6모 범위니까요) 제대로 푸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은근 뿌듯할 겁니다...ㅎㅎ
3. 한국사 시간에 무엇을 하실건가요?
이참에 정하고 가시죠
저는 화1생2러로 살아서 머리를 굴리는게 중요했던지라.....한국사 시간에 무조건 최대한 빠르게 풀고 잤습니다....
실제로 한국사 6/9/수능 그외 많은 더프까지 고정 47~50선을 유지했던 사람인지라 부담없기도 했습니다.
한국사를 안정적으로 만드는게 은근 좋은게 수면 시간이든 복습시간이든 무엇이든 만들어지기 떄문입니다.
요건 나중에 여름 즘에 한 번 언급해볼게용
TCA회로 같은 것을 그리면서 암기를 복습할지, 그냥 잘지는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그렇지만 6모 즈음에는 정해보고 실모 풀면서 쭉 고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4. 과탐을 무조건 빠르게 풀려고 하지 마세요
네, 저는 과탐 30분을 45분처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시험지를 펼치면 숨호흡도 하고, 킬러도 점검하고, 문제를 풀다가 안잡히면 스스로 속으로 '이게 왜 이러지...에엥' 이러면서 접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무작정 빠르게 다가가기 보다는 한발짝 물러서 보세요.
전 오히려 너무 급하게 풀면 머리가 과부화 되면서 안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수학 1~10번보다 템포를 늦추어서 접근했습니다. 다양한 실모를 통해 접근해보세요...!
5. 5분 전에는 반드시 마킹!
실모 시기에 언급하겠지만, 1문제 더 푸려다가 20문제를 놓칠 수 있으므로
18문제를 풀었더라도 일단 마킹을 하세요
5분이 짧아보이지만,,,,여러분 시험 시간의 1/6이나 남은거라고 생각하며 숨호흡 한 번 하고 마킹하면 됩니다. 최대한 정신이 있을 때 마킹을 해야 밀려쓰기 같은 것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6. 마지막, 제1 선택과 제2 선택의 비중 맞추기
제2 선택은 확실히 제1 선택에서 머리를 많이 써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일단 최대한 뇌빼고 암기로 풀 수있는 부분을 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먼가 포도당이 빠진 부분을 뇌빼고 푸는 것으로 채워준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던 것 같은데, 평가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그 균형을 한 번 잡아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하반기입니다. 무엇보다 과탐은 실모가 매우 중요한데, 6모를 기점으로 여러분들의 실전 감각이 max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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