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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까앙 [1423148] · MS 2025 · 쪽지

2026-05-07 22:42:22
조회수 175

[생명과학2/5모] 5월 학평 최초풀이+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54903

안녕하세요, 감자까앙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중간고사 이후 또 다시 과제에 치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따끈따끈한 5모를 풀어보았는데요, 개념 18문제 13분 50초, 추론형 2문제 포함해서 총 20문제 21분 8초가 걸렸습니다..!
수능 이후 오랜만에 풀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다행히) 아직은 풀 수 있었습니다...허허 집중력 저하로 친구와 전화로 노가리까면서 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총평: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추론형+ 개념 빈칸이 있었으면 풀지 못했을 개념형 일부+ 살짝의 과조건


처음 풀었을 때의 날 것의 풀이를 올려두었고(글씨 이슈 죄송합니다...), 문항별로 간단히 코멘트를 남겨두었으니 전국의 생2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페이지.

1번 - 무난합니다. 

2번 - ㄴ 선지에서 미세소관이 나왔는데요, 흔히 나오는 선지는 아닙니다. 이참에 세포소기관에서 덜 유명한 친구들을 잡고 갑시다.

3번 - 옥살산 철(3가)가 NADP+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지엽이면 해당 실험이 누구의 실험인지도 묻겠습니다만(과년도 강K기출이죠) 그렇게는 나오기 힘들겁니다....ㄴ 선지의 550와 450 조건도 실험을 보지 않아도 답을 구하실 정도로 익숙하셨으면 합니다.

4번 - 지엽입니다....해당 과정에서의 위치까지 기억한다니(전 일반생물학 중간고사 범위라 다시 기억하면서 풀었습니다) 그래도 물을 수 있는 선인 것 같습니다.

5번 - 무난합니다. 선지구성에서 ㄷ만 답이라 살짝 말릴 수도 있지만, 평가원도 자주 씁니다.

6번 - 오랜만이라 살짝 말렸는데 실제로는 10초컷 하셨을 것 같습니다


7번 - 혈액은 대표적인 결합조직입니다. 조직관련 암기에서 잘 등장하니 이 부분 헷갈렸다면 메가스터디 박지향T 개념 영상 혹은 백호T 서브노트 다시 읽으세요. 저는 지엽 아니라고 생각해요...꽤나 종종 나와서

8번 - 와 이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지엽 맞고요, 사설에서도 안나온지 꽤 된 주제입니다. 까먹기 전에 잘 물어봤네요. 

정말 짜치면 단백질과 지방의 호흡률을 물을 것인데 그정도는 아니군요...보통은 탄수화물과 비교합니다. 각 거대분자의 기본 단위체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9번 - 광계2-> 광계1은 당연한 상식이고, ㄷ선지는 작수에서도 물었죠?

10번 - 실험 해석은 무난합니다. 흔하게 안나오는 부분입니다. 금속이 대표적인 보조인자라는 것을 이참에 기억하세요.

11번 - 아 샤가프...처음에 말렸습니다. 저렇게 연립일차방정식을 세우는 것 이외의 풀이가 있다면 제발 알려주세요. 저는 풀면서 11로 나뉘는 것을 알았을 때 그제서야 옳게 풀었음을 알았습니다....ㅋ


12번 - 흔한거죠, 선지배치에 꼬이지 말고 검토 한 번만 더하면 금방 풀 수 있을 것입니다.

13번 - 흔합니다. 1과 2를 해석하여 경쟁적 저해제라는 사실만 알아내면 될 것 같습니다

14번 - 역시 흔합니다.

15번 - 전형적인 퍼즐 문제입니다. b에서 둘 다 2인 상황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coA, 에탄올, 젖산 모든 경우에 나누어서 판단하면 금방 맞추어질 것입니다.

16번 - 260903?04? 하여튼 그 달걀삼투 문제 변형같습니다. 방향만 잘 고려하면 되는데, ㄴ번의 선지가 살짝 얼탱이 없었네요. 실험 결과만 해석해도 추론없이 말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높이가 더 올라간 곳 -> 농도가 더 세니까 물이 이동으로 외우면 되고, 실험 결과 해석하면서 A, B, C의 농도를 보면 됩니다. 실험이 생소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17번 - 무난합니다. NADH가 자주 나온다는 사실과 FADH2가 희귀하다는 사실로 퍼즐이 쉽게 풀립니다. 평가원은 이보다 어려워요.

18번 - 가장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먼저 염기 개수를 세어서 ㄱ의 범위를 잡고, 프라이머 수소결합 조건을 통해 프라이머의 범위를 잡은 다음 프라이머의 위치는 매우 많은 C와 G가 있는 5개여야 한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마지막 조건을 통해 주어진 가닥으로부터 선도가닥을 합성했는지, 지연가닥을 합성했는지 보면됩니다. 살짝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퓨린과 피리미딘 염기 계열의 개수를 같다고 설정해주었네요. 만약 비율이었으면 또 한 번 꼬아서 생각햇을 것이고, 그 경우는 선례가 있습니다. 충분히 해볼만한 서열형 복추에요.

19번 - 너무 얼탱없었습니다. X랑 Y가 뭔지라고 물어보기라도 하던가...y축을 물어보던가 살짝 만들다가 만 느낌이었어요. 사실 짝풀림제만 이해하면 세포호흡 저해제는 난이도가 쉽게 나오는 편이어서요. 난도를 높일거면 미콘 기질과 막간강사이의 pH 정도를 물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20번 - 캘빈회로를 그리고 생각하면 쉽게 나옵니다. 국밥이니 쉽게 풀어갑시다. ㄱ 선지 조심하고 ㄷ 선지는 국룰이니 그냥 값을 외워두세요. 


각 문항 관련 질문은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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