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과 비교 시 상대적 위치가 '크게' 바뀐 학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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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알파고 사건 이후 2010년대 중후반부터 수시 정시 할 것 없이 경쟁률이 폭주하는 현상이 벌어지더니 삼룡의랑 겹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2026 기준으로는 설공 내에서도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고, 누백 상으로는 지방한보다 대체로 낮고 아주약 정도입니다.
서울대 수리과학부, 물리학과, 화학과
서울대 자연대는 10년 전에는 지금보다 높았던 설대 내에서도 최상위권 또는 차상위권이었고, 수리는 삼룡의, 물리나 화학도 의대랑 겹치기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펑크가 흔하게 나는 편으로 펑크가 크게 나지 않더라도 지방한이나 인설약 언더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서울대 내에서도 공대에 밀리는 편입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보수 정권 시절 2010년대 중반 한때 지거국의를 잡는다거나 삼룡의랑 비비는 누백이 반복적으로 기록되었지만, 지금은 고대 내에서도 매우 낮은 편이고, 몇년 째 펑크로 중앙대와 겹치고 있습니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등 다이아몬드7
한때 한양대 미자공은 고공을 올킬한 적도 여러 차례 있었을 정도였고, 성반보다 높았던 해가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에너지공 등의 다이아학과들이 매우 높았고, 공대만큼은 아니지만 문과에서도 파경이 서강경영을 이긴다든지 정책학과가 서성 사과대보다 높게 나온다든지 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다이아7의 의미가 퇴색된 뒤로, 문과 다이아학과들이 먼저 몰락하며 정책/행정 등 비상경은 서성과 안 겹치는 경우가 많고, 파경 역시 서성 경영보다 낮아졌습니다. 이과 쪽 역시 드높았던 미자공은 고대 중간공이나 성대 전전보다 아래인 학과가 되어버렸고, 당시 강했던 에공, 컴솦 등 역시 몰락해 성공학 선에서 정리되는 해가 많아졌습니다.
인하대 기계공학과
10년 전에는 이미 많이 낮아졌음에도 경희대 국제캠 중간공, 건대 기계 정도는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대/숭실대/과기대 주요 공대보다 낮은 편이고, 주로 세 대학 아래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인하대 공대 내에서 항우공 전전 첨단바이오의약 등을 제외하면 상위권을 기록 중입니다. 현재의 입결 역시 23때에 비하면 급반등한 것이죠.
국민대 자동차학과들
국민대 내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던 학과로 한때 컴공 붐이 오기 직전의 숭컴도 잡고 경희대와 겹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숭실대 애매한 학과들에도 누백이 따이기 시작하더니 몇년 동안 국민대 내에서도 커트라인이 하위권으로 나오는 펑크가 반복되고는 정시 미선발로 사라졌습니다.
에리카 레인보우7
에리카는 당시 과기대를 따라 뜬다는 이미지가 있어 전체적으로 기세가 좋았고, 레인보우학과들은 로봇공학과를 필두로 동국대 주요 공대랑 비슷하게 나올 정도로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레인보우학과들이라는 개념의 의미도 퇴색됐고, 에리카 높공들이 광운대 단국대 중간공~낮공에 겹칠 정도로 커트라인이 밀려 개인적으로 저평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대
10년 전은 교대 붐이 다시 오며 서울교대가 연고대 문과랑 겹치고, 경인교대도 경외시, 지방교대 역시 꽤 높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교대가 급락하며 경인교대 핵펑크 사태 등이 터졌고, 지금은 많이 반등했지만 그럼에도 서울교대가 동홍, 경인교대가 숭국 이하, 지방교대는 꽤나 낮은 입결을 기록 중입니다.
3사관학교
10몇년 전 아는 형이 그 높던 인하대에서 반수를 해서 사관학교에 들어갔었지만, 현재는 사관학교의 선호도는 생각보다도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지거국
10년 전이면 경북대와 부산대는 높공은 건대, 중간공만 해도 동홍이랑 고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높공 역시도 아주/숭실/과기보다 낮고, 중간공 이하부터는 광운대 단국대 이하입니다. 그래도 경북대는 누백 방어에 성공해 농대를 제외하면 공대는 에리카보다 월등하게 높지만, 부산대는 과탐 필수 지정 쇼크로 인해 공대 기준으로도 에리카보다 낮아졌습니다.
한약학과
10년 전 경희대 한약학과는 경희대 자연계 내에서 낮은 편이었고, 원광대나 우석대 한약학과는 누백 40%만 받아도 합격이 가능한 수준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희한약은 의치한약 제외 압도적 1위로 연고대와도 겹치고, 원광한약 우석한약 역시 성한 공대만큼은 나와줄 정도로 떡상했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
10년 전 성대 반시공은 연대 중위과 정도의 성적으로도 입학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26 기준 반도체 계약학과들은 적정 성적으로는 연고를 올킬하고 약대, 서울대와 비비는 지경이 되었고, 서강대 시반공 같은 경우는 아예 서울대(메디컬 제외) 내 1위인 전정과 동일한 누백으로 누백 상으로는 사실상 서울대 올킬에 한의대 다수를 이기는 누백이 나와버렸습니다. 추세를 보면 올해는 적정 점수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여러 대학들에 있는 비계약 반도체학과들 역시 대학 내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면서 윗급간 대학의 학과들과 겹치는 모양새가 연출 중입니다.
이외에도 각 대학의 전전/반도체 혹은 신소재, 바이오 쪽 학과들의 입결이 10년 전과 비교해 많이 높아지고, 반대로 화공, 자연과학대는 당시보다 꽤 낮아진 것 같습니다. 미디어 등의 사과대 역시도 10년 전에 비하면 인기가 조금 식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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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선택하는 것도 주식투자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식과 같다 동감합니다. 만약 반도체붐이 몇년후에 거품이라고 꺼지면 반도체학과의 입결도 나락갈수있겠군요~
네..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반도체붐 꺼지면 입결도 고점 찍고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양대 다이아7은 어떤 이슈가 있었나요? 이제 등록금 안주나..??
23학년도부터 장학 혜택 조건이 매우 깐깐해지며 사실상 이전과 같은 메리트가 사라져 순수 학과 피지컬로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 몰랐네요 그리고 23학년도면 벌써 꽤됐네용 저 어렸을때 냥대 정보시스템? 엄청 가고싶어했던 기억이,,
정시템은 지금 한양대 인문계에서 가장 높은 학과입니다
MIS 배우고 거의 공학 쪽 학과인데 상경으로 뽑아서
4년 전장 안 주는 게 큰듯 성글경도 따로 이학과만을 위헤 전장 안주는데 그래서 요즘 서강경 성글경/한파경 줄이 생기고 성글경 다군 간거고 한파경도 다군 가잖아요 서강경 성글경/한파경 성경
미자공은 계약학과도 아니어서 원래 말 많았고 혜택도 사라졌고 기계과가 취업하기가 더 나은 편이라 나락행
그럴듯해보였는데 원래 학과들에 비해 특별할게 없게됐네요ㅠ
3번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왜 낮아졌을까..? 흠.. 누군지 모르겠지만 낮춘 범인을 알 거 같은데..
저도 알 것 같다는 얘기는 하면 안되겠죠?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요
entp 짝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개추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을 쟁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3사관학교라 쓰신게 육해공사의 사관학교 3개를 말하신건가요? 육군 3사관학교가 있어가지고...
넵 맞습니다
본글에서 맥락상 이해가능하니 문제는 아닌데
보통 이런경우에는 3군사관학교라고 하는거같습니다, 그냥 사관이나요
결론: 메디컬을 가자
아?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지방약,수도권 약대는 일반대 어디정도와 같다고 보면 될까요?
서울대 낮공이나 농대와 누백 상으로는 겹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발베니 몇년산 좋아하시나요?
마셔본거중엔 21년이 제일 좋았네요.. 나중에 여건이 되면 25도 사보고싶습니다 ㅜㅜ
25 친구한테 얻어먹어봤는데 신세계입니다
강추
냥대 미자공이 현대 계약인가요
현대차 계약은 아니고 현대차나 모비스 등에 입사하기에 유리한 커리큘럼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대 디플 계약 스캠 소리 있던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LG디스플레이를 취업보장까지 받아가면서 갈 이유는 잘 모르겠긴 합니다
그나저나 리센느가 생각나는 닉네임이네요
계약학과 뱃지는 언제 나오나
개인적으로 지거국은 저평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들어가면 아웃풋이 다를텐데요.
저도 부산,경북,전남대 3개는 너무 저평가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입결표는 언제쯤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