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를 학습 시키는 코드원 윤리 2. 22년 수능 생활과 윤리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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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마고등학교 윤리 교사 이기수님이 제시한 수능 오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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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통해서도 오류가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재판을 통해 증명된 내용을 code one에 오류라고 학생에게 학습시키면 이건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2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 코드원 윤리
해당 오류 제기는 과거 실제 소송으로까지 이어졌지만, 재판 결과 오류가 아니라는 점이 이미 확인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de One 교재에서는 이를 여전히 오류라고 규정하며 학생들에게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평가 기준과 판례를 무시한 채 학생들에게 잘못된 내용을 주입하는 것으로, 수험생들의 판단을 흐리고 입시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원의 기준과 검증된 해석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미 심지어 법원의 판결을 통해 오류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내용을 끝까지 오류라고 주장하며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의 입시와 미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비양심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공교육 교사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러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교육자로서도 매우 부적절하고 비도덕적인 처사입니다.
22년 수능 생활과 윤리 14번

2
코드원 윤리 책은 수능 대비서라기보다 저자의 개인적 주장과 불만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글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논문 등의 내용을 사용하여 일부 심도 있는 컨텐츠를 말들기 했습니다. 그러나 평가원과 법원에서 이미 오류가 아니라고 판단한 사안을 두고, 몇 페이지에 걸쳐 계속 오류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반복되더군요.
그런 서술이 과연 학생들의 수능 준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학생들에게 평가원의 기준과 어긋난 방향으로 사고하게 만들고, 잘못된 판단을 유도할 가능성이 커 보였습니다. 수능은 결국 평가원의 기준과 출제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책 전체에 그런 식의 주장을 반복해서 담아놓은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읽는 내내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보다 혼란만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해로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카페에 올린 본인 글들도 상당 부분 참고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참고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 코드원 윤리와 과련한 수능 오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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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인생을 망치 코드원 윤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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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등의 내용을 사용하여 일부 심도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도 했지만
잘못된 설명이 너무 많아 이에 대한 연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부 심도 있는 논문 내용들에 현혹돼 너무 많은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코드원에는 마치 지신이 평가원(院)의 평가원(員)이 되어 평가원 문제를 오류가 아닌데 오류라고 평가. 지적하는 오류의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는 책입니다.
제가 알기로 코드원은 경기 지역 공교육 교사이자 서울대 박사이며, 약 십여 년 전 평가원 윤리 문제 제작에 참여한 이후로는 EBS나 평가원에서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드원》이라는 책을 쓴 이유도 더 이상 평가원에서 자신을 부르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시중 교재를 집필하면 출제에서 배제됩니다. 공교육 선생님이 단독 시중 교재를 시리즈로 출판하는 것은 현재 코드원이 유일 무이합니다.
그래서 평가원 출제진 일부는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조건으로 책을 집필하거나, 아예 익명으로 모의고사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현재는 이른바 ‘수능 카르텔’ 논란 이후 이러한 관행이 많이 조심스러워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드원 책에 존재하지 않는 오류를 사사건건 평가원 오류라고 지적한 것도, 평가원에서 배제된 자신의 상황에 대한 불만의 표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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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코드원교재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코드원 교재에서 오류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근거가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는데 어떤점에서 잘못 됐다고 하시는걸까요?
작년에 생윤 현돌 컨텐츠는 모두 1등급이었는데 수능에서 2로 떨어졌지만 흥미를 많이 느껴 윤사까지 이번년도에 쳐서 코드원으로 하는데 윤리 과목이 수험생입장에서 참 많이 복잡하더라구요..
코드원 교재에서 잘못된 점이 있을까요? (누구의편도아니고 점수를원하는 수험생이뿐입니다)
안녕하세요. 평가원과 판결에서 오류가 아니라고 나온 것을 오류라고 주장하는 것이 오류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설을 쓰는 것은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물론 대놓고 오류인 것도 있고요. 이런 잘못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 연재할 생각입니다. 잘못된 의견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언제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출문제집 대동소이합니다.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수준에서 생윤을 더 깊이 공부한다고 코드원 같은 이상한 책을 보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윤리 과목은 작년에 만점을 맞고 1년 더 공부했는데도 2등급이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사탐은 기출과 EBS입니다. 이것에 충실하면 됩니다. 다른 시간은 다른 약한 과목에 투자하세요. 기본에 충실이 최고입니다. 다만 코드원은 아닙니다. 코드원은 마치 지신이 평가원(院)의 평가원(員)이 되어 평가원 문제를 오류가 아닌데 오류라고 평가. 지적하는 오류의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는 책입니다.
지금 수준에서 생윤을 더 깊이 공부한다고 코드원 같은 이상한 책을 보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윤리 과목은 작년에 만점을 맞고 1년 더 공부했는데도 2등급이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사탐은 기출과 EBS입니다. 이것에 충실하면 됩니다. 다른 시간은 다른 약한 과목에 투자하세요. 기본에 충실이 최고입니다. 다만 코드원은 아닙니다. 코드원은 마치 지신이 평가원의 평가원이 되어 평가원 문제를 오류라고 지적하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험생의 인생을 망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