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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후폭풍' 현대차로…노조 "순이익 30% 달라, 로봇도 안 돼"

2026-05-26 13:29:28  원문 2026-05-26 12:35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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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성과급과 신규 채용, 생산 현장 로봇 도입 문제를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수조 원대 성과급과 대규모 정규직 충원을 요구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제동을 걸고 나섰고, 사측은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과 미래 투자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최근까지 5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규모와 정규직 신규 채용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올해 교섭 요구안으로 기본급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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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우물가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