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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카데미3 [1324093] · MS 2024 · 쪽지

2026-05-11 2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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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를 위한 6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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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중간고사의 산을 성공적으로 넘은 고2 여러분, 반갑습니다!

벌써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경험치가 쌓인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수능이라는 긴 레이스의 절반을 지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전 수능'을 대비한다는 진지한 마인드로 시험에 임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2학년 교과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험 범위에 반영되므로, 3월 성적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올해 6월 학력평가는 6월 4일 수요일에 시행되며

국어 영역의 시험 범위는 6월 수준에 맞추어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영역에서 출제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핵심 전략 3가지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영어 단어를 매일 외우듯 국어 어휘도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2 국어부터는 지문의 수준이 더 높아집니다. 기출 선지를 보면 '명령형 어미', '하강적 이미지', '시상 전개' 같은 문학 개념어뿐만 아니라, '환기하다', '유발하다', '투영하다' 등의 어휘들도 대거 등장합니다. 짧은 선지 내에서 맥락만으로 뜻을 유추하기엔 한계가 있으니, 헷갈리는 어휘는 반드시 정리하고 숙지하세요!


그 예로 3월 고2 모의고사 때 출제되었던 문제를 한번 살펴볼까요?



'매매', '이행', '멸실', '공급', '관행' 등의 어휘가 보이시나요? 실제 지문이나 선지에서는 이러한 어휘들까지 전부 일일이 주석을 달아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야 지문과 선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답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겠죠?


두 번째로 독서 지문 구조화를 연습하는 것인데요. 많은 학생들이 가장 큰 벽으로 느끼는 영역이 바로 '독서'입니다.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고2 독서 지문을 극복하려면 글을 장악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 단순히 글자를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글의 주장과 근거, 예시를 블록 나누듯 분류하기

  • 문단별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글 전체의 전개 방식(정의, 분류, 인과 등) 이해하기

  • 복잡한 정보나 비례/반비례 관계가 나오면 여백에 간단히 기호로 메모해 두기



위와 같은 훈련을 반복하면, 문제 풀이 도중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 길을 잃고 헤매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세 번째로 나의 취약 유형을 진단해 보는 것입니다. "나는 문법이 약해.", "나는 독서가 어려워." 같은 두루뭉술한 진단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어떤 파트의 어떤 문제 유형에서 자꾸 오답이 나오는지 현미경처럼 들여다보세요!


만약 세부 내용 일치 불일치 문제에서 자주 틀린다면? 꼼꼼한 사실적 독해와 정보 탐색 훈련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보기> 적용 문제에 약하다면?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지문/작품을 재해석하는 논리적 사고력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겠죠?

만약 표현상의 특징에서 오답이 잦다면? 문학 기본 개념어의 뼈대가 아직 부실하다는 거죠. 


이런 방식으로 내 약점을 정확히 알고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



지금까지 고2를 위한 6월 학평 대비 공부법을 알아봤는데요~

단기간의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과목이 바로 국어입니다. 여러분들이 위와 같이 탄탄하게 독해력과 분석력을 길러둔다면, 국어 영역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꾸준한 기본기 학습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번 6월 학평이 여러분의 잠재력을 터뜨리는 신호탄이 되길 나무아카데미가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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