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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2떠서경동맥끊고자살함 [1459184] · MS 2026 · 쪽지

2026-05-10 2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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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중딩때 다닌 학원들 과제 파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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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 숙제 친구걸 배낌 인강 듣고 필기하는 숙제 있었는데 맨 뒤에 마인드맵만 배낌 단어시험 진짜 빡셌는데 옆자리 애랑 짜고치고 서로 다 맞게 고쳐줌


청담 - 위와 동일 그런데 영작 과제같은 게 있으면 파파고를 돌렸음 그 땐 지피티가 없어서


황소수학 - 원래는 진짜 파훼법이 없음(학원에서 답지를 안 줌, 그나마 이 학원 과제가 블랙라벨이나 에이급 일품에서 많이 퍼오길래 그거 답지 서점에서 확인하고 써 가는 거)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학원에서 자습을 못 하게 하면서 부모님께 답지를 전달함

그래서 부모님이 잘 때 휴대폰으로 지문인식 몰래 하고 그 답지를 전부 화장실에서 외우고 문제에 바로 배껴 씀

매 수업마다 시험 보는 거 있는데 그걸 못 보면 반이 떨어짐 그거 떨어지면 처맞고 반 뒤질 게 뻔해서 항상 1등하던 친구한테 울며불며 빌고 미리 답을 알아 옴 얘는 서울과학고에 감 고맙다 설물천 설수리 가라

그나마 다행이였던 건 여기 숙제 책? 에 풀이과정을 쓰는 걸 싫어하고 연습장에 쓰라 해서 배끼기 쉬웠음

그리고 그 학원에서 떠들면 금지 행위라고 뭔 벌점 주는 제도 있는데 어떤 쿠폰을 쓰면 그 벌점 면해줌 그 쿠폰 많은 친구한테 ㅈㄴ 빌어서 쿠폰 받아서 썼음


Cms - 친구거 배낌 덕분에 테스트는 오지게 말아먹었는데 월말 테스트? 학기말? 암튼 그건 미리 답을 입수해서 잘 봤던 걸로 기억


기파랑 - 숙제 검사를 제대로 안 해서 그냥 오지선다 다 찍고 뭔가 열심히 소거한 흔적 남기면 다 숙제검사 ok해줌 책 내용은 챗지피티로 요약 돌림 문법 시험은 나보다 먼저 수업 들은 애(내가 목요일반 걔가 월요일반 이런식)한테 답 전해들어서 외워샤 배낌


영유 - 뭔 사전이랑 이상한 서적 읽고 잡소리 쓰는게 숙제였음 그냥 책 뒤랑 본문에 있는 거 그대로 배낌


더많긴한데 이게 제일 기억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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