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모 수학 갠적인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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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중(22번의 존재)
미적: 중(30번의 존재)
총평: 잘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계산이 많은 문항은 거의 없었고 난도도 무난무난하였기에 딱 자신의 기본기와 위치를 알기에 좋은 시험이라고 생각.
수능이었다면 1컷 88이 아닐까.
13: 항등식 해석하고 그냥 주기 때리면 되겠구나. 쉬운 문제이지만, 표현 자체는 꽤나 생소할 수 있고 나름 재밌는 문제.
14: 보자마자 삼각함수 공식이 떠올랐으면 좋았겠는 문제. 개념적으로 부실한 친구들을 저격할 수 있겠고, 난도를 떠나 좋은 문제.
15: 베타(t), 알파(t) 를 우리가 과연 구할 수 있느냐. 설령 구하더라도 매우 귀찮은 일이 될 게 자명한데, 과연 g(t)를 미분하는 게 맞을까? 이에 대한 답은 180921(나)에서 해주었고, 그림적 관찰로 풀 생각을 한다면 마찬가지로 상황파악은 상당히 쉽다.
마무리 계산이 어려울 수 있으나,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냐+인수분해란 결국 찍기 싸움이란 사실을 토대로 계산량 또한 적게 풀 수 있는 문제(전 글에서 풀이함)
21: 잘하는 사람에겐 너무 국밥이라 복습할 필요 없지만, 수학적 실력이 부족한 친구들은 꼭 다시 한 번 풀었으면 좋겠다. 문제를 보고 해야할 행동만 한다면 술술 풀리는 문제였기에 자신의 나쁜 습관과 필연성을 토대로 풀 수 있는 좋은 문항.
22: 여러 가지 풀이가 있고, 초월방정식 풀이, 자취 풀이, 역함수 풀이 등 다양한 풀이가 존재. 좋은 문제라고 생각하므로 충분히 복습할 가치가 있다. 최상위권에게도 나름 까다로운 문제이다.
28: 부호 관찰이 시작이자 끝. 무난한 급수 문제.
29: 21과 마찬가지로 구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여 필연성을 따라가다 보면 마무리 계산이 어려울 뿐, f(세타)는 구하기 쉽다. 초보자들은 다시 한 번 연습하면 좋겠는 문항.
30: 미분불가능한 함수와 미분불가능한 함수로 미분가능한 함수를 만들 때 미.가에 미.가를 합성한 것은 미.가이므로 x=f(t)로 치환하여 t=0일 때 관찰이 중요하고, 도함수를 사용하는 게 아닌 미분계수의 정의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난도가 높다.
엄청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h(f(t))의 연속성과 좌미 우미를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를 구하는 게 까다로우므로 셤장에서 충분히 걸릴 수 있다.
제가 느낀 개별 문항에 대한 심정은 이랬는데, 여러분은 셤장에서 이번 5모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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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가뜩이나 지로함 못하는데 어렵게 나와서 숨막혔고 나머지는 쉬웟음
21번도 미분계수 잘못생각해서 좀 말리긴 함

그래도 100점이자너. 역시 대헤헷내 15번 풀이 봐줘ㅓ 형이랑 아주 살짝 다름
옮겼다 붙이기는 살짝 발상적일 수도 있지만 너 건 그냥 평소 하던 느낌이라 내 거보다 더 할만할 듯?
계산 상에선 비슷해도 더 보편적인 느낌이랄까.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