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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4-29 21:15:53
조회수 230

씁쓸한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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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수나 삼수 즈음에는 이런 착각에 빠져 살았는데

교육청 모의고사 표점과 백분위에 혹해서는 안되는데


특히 재수 단계에 있는 분들은 3모나 5모 같은 거에

착각에 빠지기 쉽더라고요.


교육청 문제들이 뭐라고 해야할까...

좀 이것저것 강의 많이 주워듣고 기출 학습이 잘 되어 있다면

좀 풀리는(?) 느낌이 있어서

'내가 실력이 늘었네' 이런 착각을 하기에 참 좋죠..


만점이나 96-7점으로 찍어누르면 그래도 실력이 안정적인데

애매하게 88-92 사이 점수 받아놓고

백분위 100 뜨니까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망조가 잘 들더라고요...


진정한 재수, 삼수생이면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 정도는

'일거에 척결'해내고


평가원의 수를 잘 읽어야 하는데

그게 참 안됩니다.

그게 되었으면 일단 저조차도 N의 숫자가 좀 줄지 않았을까..

(20%대의 괴랄한 정시 비율이 큰 지분이 있지만,

상반기 교육청이나 사설 성적에 취한 것도 일부 지분을 차지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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