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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4-25 20:40:17
조회수 135

AI(AGI) 거품론을 주장하는 것과 별개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61939

저는 AI(AGI)에 대해 거품론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주장하지만,


그와 별개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한차원 위의 프로그램 속의 세계라는 가능성은 늘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세상이

한차원 위의 컴퓨터 모니터 안의 세계이고,

그 밖에서 컴퓨터를 움직이는 존재는

라면을 먹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죠.

그 존재의 '딸깍' 한번에 모든 것이 뒤바뀌는...


한편 우리들도 컴퓨터 안의 세계를 만드는데

그 안에 게임캐릭터들도 우리의 '딸깍' 한번에 출력값을 내놓지만

그 캐릭터들도 우리들을 인지할 수 없기에

자신의 '자유의지'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 안의 존재들도 자기들끼리 하위의 가상세계를 만들어서

우리와 게임캐릭터와 같은 관계를 또 만들 수도 있는거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는 게임 속의 캐릭터이자,

또한 게임 밖의 신일 수 있고

이 관계가 어디가 시작이고 끝일지 알 수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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