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암&당뇨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34709

요즘 20대 암 환자가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SNS와 뉴스란을 달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 제각기의 이유를 들며 원인을 추론하고 있습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자료에서,
20대 암 환자수가 26%증가함은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과 국회도 20대 암 환자 수가 폭증함을 인지해 위험성 경고와 함께 암검진 지원 정책 수립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정말 우리는 예전과 달리 급작스레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 걸까요?
여기엔 심각한 통계 오류 가 있습니다.

바로 20대의 '수검 수(암 검사를 받은 사람 수)'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간 20대의 암 검사 진행 건 수는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그럼 수검 수에 비추어 확인해볼까요?



??? 물론 2016년부터 2021년의 암검사 정밀도 등 미세한 변수가 존재하지만
2016년과 2021년의 암 검진 후 확진될 확률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2021년의 경우가 약간 낮음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 년도들의 확률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당연하게도 암 검진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면 암 확진자 수도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20대 암환자 수가 증가한 것은 맞으나, 이를 통해 암에 걸릴 위험(Risk)이 증가했다고 해석하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예산과 행정력을 편성해 20대 암검진을 지원하는 것이 유의미한 정책이 될 수 있을까요?
20대가 암에걸릴 위험성(risk)이 증가했다는 식의 공포성 보도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이 것이 리터레시이자, 도표를 통한 비판적 해석능이
사회문화(아울러 일반사회 전반)에서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현실은 더욱 살벌하지요?
그렇다면 학생들께서다른 사례를 직접 살펴봅시다.


당뇨 환자수가 10년 새 2배 급증한 것은 사실 같습니다.
그렇다면, 단짠단짠하더니 기어코 환자 수가 2배가 되었다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언론자료와 수백 수천개의 댓글
여론들처럼 최근 불량해진 식습관이 20대 당뇨 Risk를 높였다고 볼 수 있을까요?
결론
언론과 입법 등 사회적 행위를 비판적으로 통찰하는 능력은 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런 공포성 자료가 사실에 기반한 자료&긍정적 유인책보다 대중의 행동 통제력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대중들이 당을 줄이고 열심히 운동한다면 사회적 공리가 증가 되겠지요. 마치 '이리 떼' 덕에 질서를 유지하는 것 처럼요.
그러나 그 이면을 살피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 곳엔 왜곡된 정보로 대중을 통제하려는 불순한 동기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 예산을 헛되게 타가려는 국회의, 높은 조회수를 유도하려는 언론의 의도는 모두의 공리 훼손으로 남습니다.
우리는 공리의 경중과 진실을 마주하려는 의무 모두 고려하며 사회를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수반으로 정규수업 중간에 합류할거 같은데 산문은 지문 딥하게 보고 운문은 솔직히...
-
술자리 불러도 내가 필사적으로 안나가서 그런거였음;; 술 존나 극혐에 돈 걍...
-
문제집 하루컷이 1 0
생각보다 많이 빡세네요 영독연 오답까지 하면서하니까 3일은 걸림 제가 나태한것도 있긴한데
-
한의원 왔음요 1 1
-
영어 1~2 n제 추천 1 0
영어 1~2인데 n제 추천해주세요! ㅠ. 이명학 아카이브가 유명한 것 같던데...
-
암은 2000불가야지 2 1
제2의 엔비디아 가즈아
-
김승리쌤 3모 해설은 없나요? 0 0
쌤이 따로 하신건없고 다른 교재에 포함해서 들어있는건가요?
-
저녁에 1 2
ㅇㅈ다시한다
-
프메 기하 vs 뉴런 기하 4 0
프메기하랑 뉴런기하 중에서 어떤게 더 좋나요 뉴런이 다른강의들 다 압도한다는 얘기도...
-
님들 공부하면서 몸 푸세요? 2 2
난 이제 늙어서 스트레칭 안 하면 책상에 못 앉아있겠음
-
사람개없네 4 1
쩝 오르비망했나
-
아 존나 이대약대만 5 0
가도 소원이 없다 진짜 ㅜㅜ
-
토트넘 잔류기념 2 1
의대가야겠지?
-
워니!님의장례식입니다 11 3
개으른워니는죽고오늘부터새로태어났다는거심
-
거기 26학년도 기준 입결 대체 언제 올라옴... 탭은 2026학년도라고 돼있는데...
-
어디가 받아들이기 더 낫나요? 점수는 70초 입니다
-
6월이 한국 근현대사에서 3 1
중요한 달인거같음 6.25 전쟁과 6월민주항쟁
-
이미지써주세요 13 2
-
수특 문학 2 1
할시간없는데 그냥 야수의 심장으로 가야하나
-
딸기구름님의 장례식입니다 2 2
조의금은 여기로...
-
현생 욜시미 살게요 14 4
근절
-
나르샤 실전분석서 스킬 2 1
점수표 스킬 이거 실용성이 있는 건가요.. 걍 노가다로 풀어도 ㄱㅊ던데 체화 하신분 있나요
-
선착 3명 6 2
2천덕
-
아무래도.....
-
평이- 어려움이라 가정할때 27~33분 소요함
-
다들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2 3
까먹었을까봐요
-
현 44244 9 1
폐관수련시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독재, 화확생윤사문)
-
사람들 ㅇㅈ에관심없어서안함 1 0
-
애 이름은 뭐로 할까? 지우라고!!!!!!!!
-
좋아요 15개면 ㅇㅈ 0 7
-
김기현T 복습문제 13 1
강의랑 교재 결제하려고하는데 복습용 연습문제는 본교재에 딸려오나요
-
오늘의 공부 완료 4 2
더 못해 ㅅㅂ
-
손가락 걸기 2 1
나는 이 패가 3끗이라는 것에 내 손가락과 n수 추가권을 걸겠다
-
으럇으럇 이게 무슨 뜻임 3 2
-
쿼티님 와보세요 7 4
님 제가 저번에 봤을때 230만덕이었는데 1등 노리고 계속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가면 손해임!
-
인증 이렇게 하는 거 맞음? 8 2
체육대회 때 찍은 사진임
-
마감 6 1
담에 또 올게요 흐흐 물량공세 못 막음 ㄹㅇ
-
쿼티의 글 한 바이트에 오르비가 움직임
-
진짜 ㅈㄴ게 우울하네 1 1
낮부터 이러기 쉽지 않은데
-
계란 초밥에 원래 3 1
와사비가 둘어갔었나,,?
-
문학때문에 죽이고싶다.. 2 0
ㅜㅜ 더이상 죽고싶지 않아 날 이렇게 불쾌하게 만든 문학을 죽여버리고 싶어짐
-
교재값 너무 비싸요.... 2 3
홍준용T 풀커리에 디카프 까지 풀커리 타니 거진 50만원 넘게 생1 한 과목에...
-
기숙재수생들한테 궁금한거 0 0
다들 기숙에서 땀배필수잇어용?? 저잇는곳은 피게해주는데
-
글씨 읽기 귀찮음 청년 3 0
귀찮아서 손가락 몇번 걸어본 거 같음 근데 문학에서 저러고 몇번 손가락 짤려봐서 쫄리기 시작함
-
우리 학교 리즈시절 3 1
수능 학년 국수 백분위 평균 31등
-
흠
-
서울대는 왜 논술 안하지 5 1
돈 갈퀴로 쓸어담을텐데
-
손가락걸기가 뭐임? 6 0
-
정치 잘 모르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음 ?
-
5섶 수학 30 0 0
난 125 나왔긴해 ㅋㅋㅋ
높네요
오르비에 이런 류의 글 올라오면 보통 다 이상한 소리 하고 있는데 글이 좋네..
ㅋㅋㅋㅋㅋㅋ
요약) 기레기 싹다 나가뒤졌으면
좋은 글이네요
전역전에 건짐이나 받고 전역할 걸
쿼티 꼭 낳아야 해 ㅠㅠㅠㅠ
쿼티가 도티 낳는대요??
아니 암 환자가 늘었다는게 팩트인데 갑자기 암 확진 확률이 왜 나오는거임
그럼 예전에는 암 검진 받을줄 몰라서 암 환자가 적었다는 거임?
그리고 암 검사를 왜 예전보다 많이 받겠음
아파 뒤지겠으니까 암검사를 받겠지 심심해서 암 검사 받겠음?
님이 하는 말은 혈당계를 많이 팔아서 당뇨 환자가 늘었다는거랑 똑같은데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말임? 기본적인 인과도 무시하면서 사회문화, 디지털 리터러시 운운하면서 선민의식 느끼는게 취미임?
당뇨가 아니라 암이라서 애매하긴함
20대암은 걸리면 ㄹㅇ 죽으니까
1. 그러게요 3/10보다 12/43이 분자가 높긴하죠
2. 아파 죽을 것 같은 사람이 분모가 되었음에도 확진률이 줄어들었습니다.
3. 제가 하는 말이 혈당계를 많이 팔아서 당뇨 환자가 늘었다는거랑 똑같아 보이나요?(그랬다면 설명을 더 명료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선민의식이 이런 경우에 쓰이는 말인가요?
글의 요지가 직접적으로 암 환자는 증가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무지하다가 아닌 통계나 자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글인데, 어느 부분에서 긁히신건지..?
물론 검사를 많이 받았다는 것도 실제로 암에 걸리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든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신호일수도 있겠지만, 그게 유일한 변인이 아니잖아요? 그것보다는 건강검진의 보편화와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올라서 검사 횟수가 늘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테고 과거에도 검사 횟수가 더 늘어났다면 암 확진을 받는 사람이 훨씬 늘었을텐데 ? 기본적인 인과는 본인이 무시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진지하게 이게 선민의식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반지성주의 개돼지 아니냐
누구나 알아먹을 수 있게 얘기해줘도 늘 이런 사람이 튀어나온다. 아니, 사실 사람이 아니라 짐승일지 모른다. 짐승의 두뇌와 짐승의 공격성을 가진 존재를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가? 대화가 통하질 않으니 사람말을 하는 짐승에 불과하다.
1. 2.확진률에 관하여
비율이 이 사회문제에서 논란이 아니지요. 암 확진 환자가 늘었다는 것이 이 사회문제의 주된 현상입니다
3.비유에 관하여
구조적 유사성을 보는 겁니다. "검사 도구의 보급이 환자 수 증가의 원인인가?"라는 메커니즘을 따지는 데 질병의 치명률을 가져오는 건 논점 이탈입니다.
4. 공격적이고 절못된 어휘의 사용은 미안합니다. 다만 논점일탈에 대한 분노로 글을 쓰다보니 그랬읍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물론 수검자 수가 증가한 영향도 있겠지만 그것 때문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ADHD 같은 질환과 달리 암이나 당뇨병은 모른 채 살아가기 어렵고 20대는 4050처럼 정기검진으로 진단받는게 아니라 증상에 기반해서 검진을 받는 것이니 수검자 수와 발병이 함께 증가한 것을 별거 아닌 것으로 넘겨짚기 어려운 점이 있고
그리고 단순 수검자 수 증가 때문이라면 모든 암종에서 비슷한 증가세를 보여야 하겠지만 대장암, 유방암 등 식습관과 연관성이 큰 암들 위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오네요
특히 대장암은 10년 사이 20대에서 2배 가까이 폭증했는데 이정도 수치는 단순히 수검자수 증가와 검진기술 발달만으로는 설명되기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덧붙여서 20대 비만율 변화 통계 등 생활습관 변화를 개연적으로 뒷받침할 통계들도 존재하구요
1. 검사의 정밀도, 생활습관 등 세밀한 변수가 존재하나 2016년 대비 2026년 새 크게 달라진 부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2. 저도 대장암이 10년 새 더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접해 유의미한 상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찾아본 자료는 발생률이 말씀하신 것 보다 더 심했습니다. (4년새 약 80%)
3. 그러나 여기에서도 해 별 환자수 증감추이가 아닌, 5년동안 누적된 환자수를 토대로 계산한 '유병률'임을 감안해야된다고 봅니다. 유병률은 발생률과 다릅니다. 20대의 대장암은 생존률이 매우 높음을 감안해야합니다.
4. 그럼에도 갑상선암과 비교했을 때 유독 증가비가 컸음은 의미있는 지표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식습관이 5년 새 유의미하게 달라졌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외려 제로음료가 보급되고 위생의식이 향상되며 발암물질/액상과당의 노출이 감소하는 등 긍정요인도 분명히 있습니다.
5. 물론 확언할 수 없으나 진단 기술의 정밀화와 2004년 대장용종을 0기 대장암에 포함한 것에 의한 Screening Effect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 Adhd, 갑상선암 과잉진단처럼요, 출처;Korea’s Thyroid-Cancer “Epidemic” — Screening and Overdiagnosis)
6. 물론 식습관과 비만율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만율과 식습관이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지, 확진률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질병의 검진을 지원하고 젊은 층의 식문화가 극한에 치닫고 있다는 점을 과장하는 언론매체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오류이며, 이를 바로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잔 것이 요지였습니다.
별개로 충분히 합리적인 주장이시고, 식습관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글로 비춰질 수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마스터님 오르비도 하시는군요
기본적으로 역학에서 발생률을 따질 때에는 당연히 분모를 고려해야 하는 것인데 참...
오
확진자/수검자의 비율이 그대로라는 명제는 암 확진자가 증가했다는 사실이 가지는 함의를 약화시ㅣ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20대 청년 대비 20대 확진자 비율이 그대로라면 암 환자가 증가했다는 사실에서 암의 위험에 대한 경고를 읽기 어렵겠지만, 확진자와 수검자의 비율이 보여주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잖아요
의사가 암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처방한 환자 중 얼마나 확진자가 나왔냐는 문제는 암 환자의 증가 문제보다는 의사가 내리는 처방의 정확성의 맥락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의사가 암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처방한 환자 중 얼마나 확진자가 나왔냐는 2016년과 2021년 수검자 모두에 적용된 조건이기에 둘을 비교하는데 고려하는 데 큰 유효성을 갖진 못할 것 같습니다.
의사가 암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처방한 환자가 곧 수검자 아닌가요? 진짜뭐지
의사가 암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처방한 환자 중 얼마나 확진자가 나왔냐는 문제는 수검자와 확진자의 비율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확진자 수가 증가했다는 명제는 명백히 사실입니다. 따라서 명제에 대한 함의도 약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가한 암 환자 수를 위해 치료 지원 및 20대 암환자를 위한 교육&사회진출 인프라에 행정력을 쏟겠다는 것도 아니고 위험률이 거의 그대로인 암 검진에 행정력을 쏟겠다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변화한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 확진률은 낮아졌음에도 20대에서 당뇨 위험성이 커졌단 식으로 잘못된 식습관을 강조하며 공포성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20대가 암에 걸릴 위험성(리스크)이 증가했다 <<<< 이것의 주장이 약화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암검진 사업 지원을 통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암검진산업의 대상으로 하는 정책의 대상으로 20대를 포함하는 정책이 통계를 오도하는 정책 입안이 될 수 있을까요
근데 암을 검진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져서 암 걸리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거라는 주장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러면 2016년에는 암으로 죽을 때까지 암인지 모르고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건데 암이 뭐 감기도 아니고 암으로 죽을 때까지 암인지 모르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오르비언들의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시려고 쓴 글인가요
그이까 이게 맞느거같은데

꼭 사문이라서가 아니라 자료해석 자체는 일상생활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통계적으로 무슨말을 하고싶으신건지는 이해했습니다만
분자가 증가한것은 팩트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작성자님 논리가 유효하려면 암검사를 하지않은채 암을 겪었던 20대가 이전에는 상당수있어야 말이될거같은데 암을 모를수가 있나요
예시를 잘못짚은 것 같은데…
너무 좋은이야기는 맞는데
궁금한데 이 말대로라면 예전 2030들은 암걸렸는데도 암 검사를 안해서 암 인지를 몰랐다는 말인가요?
보통 암이 말기까지 진행되면 모르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분모가 증가한 것은 맞지만 10년전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암에 걸렸음에도 죽을때까지 모르는 사람은 드물거 같습니다만,,
베이즈정리내가이래서통계학드랍을
비판적으로 독해해보니 선형성을 가정한 게 오류네요!
극단적인 예시로 전국민 5천만명이 암 검사를 받고, 5%인 250만명이 확진되었다고 생각하면 암에 걸릴 리스크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본문의 내용도 정도의 차이지 본질은 이런 말이네요
언론 질이 너무 낮아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