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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깡 [1328610] · MS 2024 · 쪽지

2026-05-25 00:40:44
조회수 64

2027학년도 수능 대비 FINAL 실전 모의고사 찐 리뷰 & 과목별 시간 단축 꿀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63018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

어느덧 봄바람이 지나가고 5월의 끝자락입니다!!

슬슬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려는 즈음이네요. 

다들 체력 관리 잘하면서 공부하고 계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최상위권을 노리시는 분들, 

혹은 '이제 슬슬 실전 연습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떤 교재로 하지?' 


고민하시는  여러분을 위해 제가 최근 가장 애용하고 있는 비밀 병기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2027학년도 수능 대비 FINAL 실전 모의고사 입니다!


 

1. 왜 지금 당장 'FINAL 실전 모의고사'인가? 


수능특강으로 개념과 연계를 다지고, 수능완성으로 심화를 대비한다면, 

2027학년도 수능 대비 FINAL 실전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실전 모의고사! 라고 할 수 있어요.


? 수능과 똑같은 포맷

책을 처음 딱 배송받고 포장을 뜯었을 때, 

그 특유의 


시험지 냄새와 

크기(8절지 사이즈) 

OMR 카드


까지 실전과 완벽하게 똑같이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 혼자 풀더라도 수능 날의 그 긴장감을 100%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졌더라고요. 


솔직히 책상에 이 큼지막한 모의고사를 펼치는 순간

진짜 수능이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묘한 압박감과 실전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 

? 회차별 난이도 / 문항

시중에 정말 수많은 사설 모의고사가 있지만, 

제가 굳이 EBSi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바로


평가원의 선을 넘지 않는 깔끔함 때문이에요. 

가끔 사설 모의고사를 풀다 보면 

'건 진짜 학생들 틀리라고 작정하고 억지로 꼰 문제 아닌가?'!!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요 FINAL 모의고사 교재는

EBS 연계 교재 출진진들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만큼 

억지스러운 (!) 지엽 문제보다는 

평가원이 좋아할 만한 핵심 논리와 신유형을 아주 적절하게 믹스해 놓았습니다. 


난이도도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어렵지도 않은

딱 수능스러운 맛을 잘 살렸어요. 

총 여러 회분으로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매주 주말마다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풀기 딱 좋습니다~!~!


?해설지

모의고사는 푸는 것보다 오답 정리가 10배는 더 중요한 거 아시죠? 

이 교재의 해설지는 단순히 정답의 이유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오답이 왜 오답인지'

'이 문제에 쓰인 핵심 개념은 무엇인지'까지!!!!

아주 상세하게 해설해 줍니다. 


독학하는 N수생, 혹은 학원도움없이 공부하는 고3 입장에서도

이 해설지 하나가 든든한 조교님 역할을 해줘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ㅇ



2. 실전 난이도 & 찐 후기

제가 직접 시간 재고 풀면서 느꼈던 과목별 생생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수학 영역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수학! 

수학 I, II의 준킬러 라인(13~15번, 21~22번)이 정말 쫀득쫀득합니다.

초반 쉬운 번호대에서는 계산 실수를 유발하는 함정들이 살짝 숨어 있고, 

15번 수열이나 22번 미적분 추론 문제는 확실히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솔직히 별표 치고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이 교재의 장점은 킬러 한두 개를 틀리더라도

 나머지 준킬러들을 어떻게 빠르고 정확하게 쳐낼 것인가를 연습하기에 

문항 배열이 아주 훌륭하다는 점이에요.


꼭 한 번 직접 풀어보고 어디가 나의 약점인지 파악하시면 좋아요!!



3.  200% 활용 꿀팁 

자, 이제 이 좋은 교재를 어떻게 써먹어야 수능 날 포텐을 터뜨릴 수 있는지!

 제가 매일같이 훈련하며 몸으로 체득한 

모의고사 풀이 및 오답 분석 꿀팁을 아낌없이 풀어보겠습니다. 

? 꿀팁 1. OMR 마킹 (제발 1분 남기고 하지 마세요)

모의고사를 풀 때 가장 안 좋은 습관이 문제지에만 답을 다 체크해 놓고, 

시험 종료 3분 전에 OMR에 우다다다 마킹하는 겁니다. 

이러다 하나 밀려 쓰면? 진짜 그 해 수능 끝나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한 지문(3~4문제)이 끝날 때마다 답을 위쪽 모서리에 적어놓습니다!  그런 다음 OMR 마킹을 해준답니다.

((훨씬 마킹하기도 쉽고 검토하기도 좋더라구요 ))

이렇게 하면 마킹 실수도 줄이고, 

마킹하는 뇌를 잠깐 쿨다운 시키는 효과도 있어요.

교재에 동봉된 OMR 카드로 무조건 실전 마킹 연습을 하기!

? 꿀팁 2. 소음 적응 

수능 날 고사장에는 별의별 소음이 다 있죠?!

다리 떠는 사람, 헛기침하는 사람, 코 훌쩍이는 사람... 

집에서 조용하고 쾌적하게 모의고사 풀면 100점 맞을 실력도 시험장 가면 80점으로 뚝 떨어져요..ㅠㅠ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일부러 적당한 소음이 있는 장소

(스터디 카페의 오픈석이나, 탁 트인 카페 같은 곳)에 가서 이어폰을 빼고 모의고사를 풉니다. 

커피 머신 돌아가는 소리,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 속에서도 

내 시험지에만 극한으로 몰입하는 멘탈 트레이닝을 이 교재와 함께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꿀팁 3. 행동 강령 오답 노트 작성하기

모의고사 다 풀고 빨간펜으로 채점한 뒤 

1등급 턱걸이다 휴~

하고 끝내시나요? 절대 NOO!!


오답 노트를 쓸 때 단순히 '이 문제 정답은 3번. 왜냐하면~' 식의 지식 정리 X 

자신이 틀린 이유를 '나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서 적어  보아요 ! 

예를 들어, 

생명과학 17번: 조건 (가)에서 우성/열성 판단을 성급하게 함. -> 다음부터는 표적 형질이 발현된 가계도부터 찾는 습관을 들이자.  


국어 31번: 시간이 부족해서 선지 3번까지만 보고 답을 고름 -> 실전에서는 5번까지 눈으로라도 스캐닝하는 원칙을 지키자.


 이런 식으로 다음 시험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교정하는 오답 노트를 만드셔야 합니다.




4. EBSi 강좌 1000% 활용법 ?

https://www.ebsi.co.kr/ebs/pot/poti/main.ebs

EBSi 국가대표 고교강의


www.ebsi.co.kr


모의고사를 치고 나면 유독 해설지를 봐도 이해가 안 가고, 

내 풀이 방식이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문제들이 꼭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겐 구원투수가 있죠. 바로 EBSi 강좌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대비 FINAL 실전 모의고사는 교재 자체도 훌륭하지만,

 이 교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선생님들의 해설 강의가 진짜 '본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강의를 이렇게 활용해요!


발췌 수강: 1번부터 끝까지 다 듣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내가 틀렸거나, 맞았지만 헷갈렸던 문제, 풀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던 문제만 콕콕 집어서 듣습니다.


선생님의 시선 훔치기: 강좌를 들을 때 정답 도출 과정만 보지 마세요. 선생님이 처음 문제를 딱 마주했을 때 "어떤 단서에 가장 먼저 밑줄을 긋는지", "어떤 공식을 떠올리는지" 그 '첫 단추'를 꿰는 사고 과정을 똑같이 카피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출제 트렌드 파악: 훌륭하신 EBSi 선생님들께서 강의 도중에 "올해 6월, 9월 평가원 기조를 보니 이 유형은 수능에 무조건 나옵니다!" 하고 짚어주시는 포인트들이 있어요. 이런 건 형광펜으로 별표 다섯 개 치고 모의고사 표지에 큼지막하게 적어둡니다.



5. EBSi 꿀정보! (이벤트 & 서비스 ?

1️⃣ 월간듀냐티처스 ?‍? (https://www.ebsi.co.kr

모의고사 시즌마다 EBSi 선생님들이 1:1 맞춤 코칭이랑 강의를 추천해 주는 꿀서비스입니다!

어떤 인강을 들어야 할지 막막할 때 

내 상황과 시기에 딱 맞는 선생님과 맞춤 강의를 매칭해주니까 시간 낭비 없이 바로 열공 가능!  

++ 열심히 수강한다면 애플워치의 행운이 있을 수도! 


2️⃣ AI 단추(DANCHOO) 서비스 ? (https://ai-plus.ebs.co.kr

내 성적을 입력하면 AI가 취약점을 싹 분석해서 나한테 딱 맞는 문제를 추천해 줘요

모르는 유형만 쏙쏙 골라 풀 수 있어서 공부 시간 단축에 최고! 

예상 정답률까지 보여주고

내가 틀렸던 문제나 필요한 문제만 쏙쏙 골라 '나만의 시험지'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3️⃣ 시험지 리그 ? (https://ai-plus.ebs.co.kr/ebs/ai/xipa/paperLeague.ebs

내가 만든 시험지를 공유하고, 

다른 친구들이 만든 퀄리티 높은 시험지도 풀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인기 많은 고퀄리티 시험지 TOP 5도 확인할 수 있어서 지금 다른 상위권 친구들은 어떤 문제로 대비하고 있는지 자극 팍팍 받으면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어요!




솔직히 매일 똑같은 책상에 앉아 

100분, 70분씩 타이머를 맞추고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 과정은 정말 고통스럽고 외롭지요? 


점수가 안 나오는 날에는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왜 그대로지?”

“혹시 나는 안 되는 사람 아닐까?”

“다들 앞으로 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이런 생각도 들곤 하구요!

 

근데요, 이상하게도 수험생들은 자기 자신한테 너무 잔인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선수에게도 기록이 흔들리는 날이 있고,

음악 하는 사람도 슬럼프가 있고,

작가도 한 줄 안 써지는 날이 있는데,

유독 공부는 하루만 흔들려도

“나는 망했다”로 결론 내리더라고요.


한동안 아무 변화 없는 것 같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점수가 뛰고,

갑자기 문제가 읽히고,

갑자기 예전의 내가 못 보던 게 보이는 긴 여정이니까  너무 조급해말기! 


매일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도 다시 앉는 것.

불안한데도 다음 회차를 출력하는 것.

망한 것 같은 날에도 오답 펴는 것.

 

 

모르는 문제는 창피한 게 아니에요. 

모른다고 덮어두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게 진짜 무서운 거죠. 

남은 기간 동안 EBSi 교재와 강좌를 뼈대 삼아, 

약점은 철저히 메우고 강점은 날카롭게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윤동주

 다시 책상 앞에 앉는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랍니다!


모두들 화이팅하고

올해 11월에는 활짝 웃으며 고사장을 빠져나와요!


이상 듀냐친구 9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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