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합니다. 5모준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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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올인입니다. 아빠랑 분쟁이 있었습니다.
아빠는 일단 매번 모의고사는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하시면서 6모까지 수분감을 끝낼거니까 5모때는 중간까지 하다가 시험을 보게되니 첨부터 끝까지 볼수 있는걸 따로 해야한다라고 하십니다.
저는 6, 9만 집중해서 아빠말대로 6모에 맞춰서 진도 같은걸 마무리 할 계획이었습니다. 5모는 교육청이 내는거기도 하고 그냥 단순 실력 체크용으로 가볍게 보고 넘어가는...시험보기 2, 3일전부터 첨부터 끝까지 복습만 때리고 보는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번 모고를 준비하면 3모때는 원래 하던 커리 잠깐 집어던지고 거의 15일간 다른 교재로 준비 했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매번 모고만 준비하다가 수능이 올거 같습니다. 결국 수능이 메인인데 이게 무슨행동인지...
아빠를 설득할수 있게 해주십쇼. 아니면 제가 틀렸다면 알려주세요...대책이나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하실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제발 그냥 페이스대로 가고 싶어요...특별한거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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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특<<걍 알빠노임 솔까말 안쳐도 큰지장없음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모의고사는 어디까지나 수능 전에 거쳐가는 과정일 뿐이고, 모의고사를 위한 공부 자체가 목적이 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지를 판단하는 지표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옳다고 생각되는 공부를 밀고 나가는 게 후회가 적더라구요
이건 백퍼센트
저도 정시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지만 내신을 버리지 못해서 나중에 진짜 엄청 후회하고 한 두달정도는 제정신으러 못있었음
남는건 수능뿐임 솔직히
6모에서 문제풀다 책상위에서 탭댄스를 춰도 수능만 잘보면 그만인데
모의고사땜에 스케줄을 바꾸는것만큼 이상한게 없음
설득 못 할걸요... 확실한건 누구 말이 옳든 별로 중요하지 않을겁니다 수능 잘 보면 본인 말이 맞고 수능 망하면 부모님 말이 맞는 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5모 성적 때문에 학교에서 유불리 받는거 아닌 이상은 전혀 의미없음
물론 저는 현역때 모든 모의고사 다 일주일전부터 준비하긴 했는데 6,9빼고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