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 개짜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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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현듣고 개처망해서 유튜브에 이거듣고 망했다고 댓글달았는데 댓삭당하고 차단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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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이 ㄴㄱ?
극한의 발췌독 하시는 분 있어요
국현미는 아는데 국현이 뭐고
국어강사
왜 망했나요
1. 기본적인 국어살력, 감각 부족 2. 컨설팅 조또 안해줌 3. 강의를 잘못함.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
ㅋㅋㅋㅋ개웃기네요 저 듣고있는데 어떤 부분을 유의할까요
본인이 현재 근본적인 독해력이 있는지 생각해보셈. 이게 없으면 아무 쓸모 없음. 문학도 마찬가지. 국현보면 그냥 감각적으로 하는 느낌이 강한데 노베들은 이 감각이 없어서 오히려 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답도 못맞춤 ㅋㅋ
저도 듣다가 근본적인 독해력이 딸리는 것 같아 지금 체화하기엔 어려워서 일단 나두고, 독
해력 늘리고 여름이후에 몰아서 들으려구요
문학은 내면세계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서 감이 잡히는데, 독서는 현장에서도 글이 안 읽힐 것 같아서 국현꺼를(발췌독) 체화하긴 해야 할 듯해요
그리고 컨설팅 잘해주던가요?
컨설팅 질문은 안드려서 모르겠는데 강의력은...저도 조금 공감가네요
ㅁㅊ 저 사려고하는데 비추하시나요? 비문학 잘 맞아서..
안녕하세요, 국현입니다. 글쓴 분은 국어의 역설계를 수강하지 않은 채로, 특정한 목적 하에 리뷰를 작성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쓴 분은 며칠 전에 DM으로 찾아오셨던 분인데요.
작년 4월 초 경 수강을 시작해서 2달간 비문학, 문학 둘 다 반 조금 안 되게 듣고 (둘 다 10강 내외로 들으셨습니다...)
6모 성적이 안 나왔다는 이유로 중간에 드랍하셨습니다. 이후로는 아예 수강을 안 하셨고요.
체화를 논하기도 전에, 전체 커리큘럼 중 기초 단계만 듣고, 그것도 일주일에 한 강 꼴로 수강하면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드랍하신 거예요.
그럼에도 대체 왜 국현 때문에 수능을 망친 것이라고 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찾아와서, '컨설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저는 해당 학생의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드렸고, 문제풀이 방식이나 접근 전략, 훈련 방향에 대해서도 아주 구체적으로 솔루션을 드렸어요. 그래서 해당 대화 내역을 보여드리며 뭐가 문제냐 여쭈니까, 더 적극적으로, 자신이 질문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문제가 없냐고 물어보고 사전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줬어야 하지 않냐고 하십니다. 메타인지가 부족해서 뭘 질문해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강사가 알아서 해줘야 하지 않냐고 합니다.
국어의 역설계는 방법론에 대한 강의입니다. 스스로 점검하고 진단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공유해 주어야지만 제가 충분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자신이 문제 푼 흔적과 채점 결과를, 별다른 코멘트 없이 보내놓고 속 시원한 컨설팅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학생분은 '제대로 된 컨설팅'이 없었다며 제게 작년 수강료의 환불을 요구하셨습니다. 아마 이게 주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대놓고 환불해주지 않는다면 악성 리뷰를 반복적으로 남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인 후기라면 저도 웬만하면 댓글 달거나 하지 않을텐데, 참다 못해 이렇게 코멘트를 달게 됐네요.
1.제 수강률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유튜브 비공개 영상으로 강의 올리면서?? 2. 비문학 같은 경우 해금전까지 문제도 다풀고 강의도 다들었음. 3. 님은 '성실하게' 기준이 답변하는데 3~5일임? 심지어 첫날 질문 했을때도 1~2일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3. Ot에서는 컨설텅 내지 관리가 이루어진다고 떠들어놓고선, 그게 이퀄 QnA인지?? 어느 누가 저 말을 단순QnA와 동의어라고 생각하는지?? 적어도 학생의 상태를 확인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4. 내가 왜 ㅇㅈㄹ 떠나면 강의+QnA구성이 독언문 134만원임. 이게 합리적이라고 보는가? 이 가격이 합당하려면 QnA를 ㅈㄴ 잘해주든가 강의가 ㅈㄴ 좋던가 해야되는데 둘다 기대이하임. QnA는 뭐 그렇다치고 강의가 메인인데...이건 들어보면 앎. 메가, 대성 이런데 있는 강사들이 얼마나 강의를 잘하는건지 알 수 있음. 근데 저 서람들보다 강의를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134 ㅋㅋㅋ 메가에서 단과로 독언문사도 교재값포함 50도 안나올듯.
국현아 난 첫날 님 강의를 들을때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학교 친구들도 많이 관심갖고 난 뭣도 모르고 그때 국현 goat다 국현들어라 하면서 님을 찬양했죠. 그러나 님은 점점 실망시키는 모습만 보여줬어요. 빠가 까가 되는건 한순간이에요. 님이 적어도 제게 진심으로 대했다면 전 아무리 님땜에 망했어도 암말 안했을거에요. 당신의 수강생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다 못해 코멘트를 달았다고 하셨는데, 저 또한 참다 못해 코멘트를 다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그냥 제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는데 그게 악성 리뷰로 간주하셨다면 유감이네요.)
절반정도 듣고 드랍했다는 건 학생 본인이 제게 한 말씀입니다...
독언문 통합해서 절반 들었다는거지 독서,문학 둘다 10강 내로 들었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마침 비문학, 문학 모두 제게 보내주신 풀이 흔적이 10강 내외셨습니다. 10강 이내가 아니라 내외요.
어차피 과제 올려도 그냥 "잘했어요"라고 코멘트하고 나중에는 이 말 조차도 안했으면서 그거 과제 올리는거 의미가 있나요??
자가진단노트도, 메모도, 질문도 없이 이런 식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뭘 어떻게 피드백을 하나요.
초번엔 저도 자가진단노트 작성하였습니다. 근데 피드백 안해주던데요?
아 혹시 "잘했어요"가 피드백인가요??
초반이요? 딱 첫 강의때 한 번만 작성하시고 그 후로는 자가진단노트 아예 찍어 보내지도 않으셨습니다.
1강만에 어떻게 구체적인 컨설팅이나 피드백을 해 드리나요...
제가 디코 계정을 잃어버려 확인은 못하지만 정말 1강만 맞나요? 포스트잇에도 쓰며 더 했을텐데?
네 정확히 1강 이후에는 자가진단노트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냥 문제 채점한 거 찍어보낸 게 전부예요.
그래서 딱히 피드백이나 질문이 필요하지 않구나 생각했습니다. 체화에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을 청했을 테니까요.
그래요. 전 더 작성했던걸로 기억하지만 님이 그렇게 확인된다면 그건 제 과실이라 합시다. 근데 '피드백이나 질문이 필요하지 않구나' 라는 마인드가 그냥 수강생 유기하겠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질문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학생 쪽에서 물음을 던지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독심술사도 아니고 제가 매번 쿡쿡 찔러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다 떠나서, 뭐가 어렵고 뭐가 안 되는지 질문을 남기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었나요?
개인적인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글쓴 학생분의 태도에는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1강 이후 처음으로 자가진단노트를 작성하신 시점은 14강입니다. 그게 학생의 마지막 과제 제출이었구요.
이 때는 심지어 제가 학생이 6모 잘 못봤다고 하니까 자가진단노트 좀 작성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해서 보내주신 거예요. 그리고 전부 확인한 후 코멘트와 교정 사항도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아예 DM 자체가 없으셨습니다. 대체 뭘 더 어떻게 해 드려야 했을까요...
그러면 제가 과제에 자가진단노트를 작성하지 않았을때 자가진단노트를 작성하라고 말했어야죠. 문제가 보이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게 컨설팅의 본분 아닙니까? 전 당시 과제를 올려도 어차피 코멘트도 안달아주니까 뭐 열심히 끄적여도 피드백 안해주겠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6모 때는 그래도 어떻게 봤는지는 물어봐줄줄 알았어요. 근데 아무말없으니까 제가 먼저 저 6모 6등급 받았다고 말하고 문학 문제를 질문했었죠. 근데 그때 받은 답변도 솔직히 형식적이라고 느껴서 그냥 그때부턴 정떨어져서 드랍했네요. 물론 본인 성적은 본인이 책임지는게 맞지만 님 ot만보면 본인이 성적을 책임집니다! 자신합니다! 이래놓고선 그런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수강생의 능동성만 강조하고 본인은 수동적인 태도만 취하니...실망을 안할수가 없죠. 특히 노베입장에서는
자가진단노트 작성하라는 건 OT에서도, 이후 개념강의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자가진단노트는 본질적으로 피드백을 받기 위한 도구가 아니에요. 스스로 뭐가 부족한지 깨닫기 위한 도구입니다. 거기서 막히는 게 발생한다면 그 때 제가 개입하는 것이구요.
이건 강의 영상들에서 이미 숱하게 다룬 포인트입니다. 그럼에도 수동적으로, 시킨 것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채 컨설팅을 기대하며 어떻게든 강사가 해 주길 바라시는 거라면... 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컨설팅이라 하지말고 떳떳하게 QnA라 하세요 ㅋㅋㅋㅋㅋ 학생이 뭐가 문제인지 진단하는게 컨설팅인데 학생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면 할말없다는건....역설아닌가요? 그래서 국어의 역설계인가요?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모쪼록 진심으로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 마시고, 본인 수강생이나 잘~ 챙기십시오
그래도 잘해주시겠죠 믿고 구매하겠습니다
굳. 내가 이렇게 난리 피웠는데 최소한 나처럼 유기하진 않겠지. 파이팅!
비싼가?
얼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