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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자는 애들이 내 등급 받쳐줘요"... 인문계고 교실의 민낯

2026-03-29 20:11:48  원문 2026-03-29 19:02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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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드려 자는 학생. AI생성 이미지ⓒ 오마이뉴스

이제 '쌍봉낙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그만큼 학교 교육은 힘들어졌고, 교사의 무력감은 더해져만 간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교육부와 교육청은 실효성도 없는 엉뚱한 대책만 늘어놓는가 하면 학교와 교사가 해결해야 할 몫이라고 떠넘기고 있는 형국이다.

'쌍봉낙타'는 아이들의 성적 분포가 양극화하고 있는 현상을 빗대는 표현이다. 점수 분포를 그래프로 나타냈을 때, 상위권과 하위권이 불룩하고 평균 점수 주위가 되레 오목한 형태를 띠어 흡사 쌍봉낙타의 등 모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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