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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왜 4도에서 가장 무거울까…국내 연구진 10년 만에 풀었다

2026-03-28 23:15:36  원문 2026-03-27 03:00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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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포항공대 교수팀, 액체-액체 임계점 관측 결과 '사이언스' 발표 포항가속기로 영하 45도 이하 물 관측…"물의 필수적 역할 연구 출발점"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물이 다른 액체와 달리 섭씨 4도에서 가장 무거워지는 이유를 국내 연구진이 10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밝혀냈다.

100만분의 1초만 존재하는 극미량의 과냉각 물을 관측해 물이 실제로는 저밀도 물과 고밀도 물이 섞여 있으며, 4도 아래에서 저밀도 물 비중이 높아진단 가설을 증명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경환 포항공대 교수 연구팀이 앤더스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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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빅토리아 시크릿(103349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 · 1033492 · 1시간 전 · MS 2021

    저 교수님의 일반화학 강의를 들었었는데, 물리화학을 하시는 분이라서 그런가 무척 어려웠었습니다.

    이후로도 교수님 소식 어느정도 관심은 있었는데(같이 수업들은 친구는 화학과로 진학해서 더), xfel 장비를 쓰는 연구실인지라 큰 것만 치는 감이 있었지만 / 이번엔 정말 큰 연구 하셨네요

  • 빅토리아 시크릿 · 1033492 · 1시간 전 · MS 2021 (수정됨)

    떠오른 아이러니한 부분이

    카이스트는 MIT 따라 만들어놓고, 포스텍은 칼텍따라 만들어 놨더니

    오히려 카이스트가 칼텍처럼 응용과학이나 창업 쪽으로 졸업생 배출하고, 포스텍이 MIT처럼 순수 연구 위주로 배출하고 있음

    국립대/사립대
    광역시/지방도시

    아마 이 차이일 듯 합니다

  • Reallylikeyou · 1451722 · 1시간 전 · MS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