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3-12 16:10:03
조회수 481

(개인적인 끄적 끄적) 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책 도착하였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870894


죄송한데, 선생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가요?

기억하려 해도, 당장 구사일생 수능국어연구소라는 단어밖에 모르겠어서,

나중에 수소문해서 뭔가 연락을 드리려고 하여도 선생님 성함과 소속학원을 모릅니다. ㅜ ㅜ


단지, 좋은 책 써주신 선생님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허허...


수능 폐지는 안 되고, 자격고사화라 결국 영재고를 가더라도 아마 대입 위해 최저는 맞추게 나중에 바뀌는 것으로 알아서, 이 책은 유용하게 공부될 예정이다. ㅇㅋ





표지도 상당히 이쁘고, 각각 300페이지 남짓 2권 구조이다.

넘겨서 살펴보았다.






개념편은 대강 이런 구성이다. 사실 독해 방법론 책은 많다, 그것도 아주 많고,

기출문제 모조리 끌어모아 분석하는 마르고 닳도록이나 마더텅과 같은 교재도 꽤 된다.


이 책은 당연 주요 독해적 관점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기출을 가져와 연거해 실제 독해하는 과정을 예시처럼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 따라 독해하라고 제목처럼 독해를 교정시켜주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현강서적도 있기는 하다는 점을 알지만


아래는 적용편이다.






사진처럼 띄워진다.


이 책처럼 교정하면, 처음에는 기존 독해 방식과 차이가 나서 더 더뎌지고, 속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나서, 기존 방식처럼 독해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1번만에 읽어지지는 않아서 다시 2번 읽고서야 중요한 지문의 독해가 끝나는 나처럼...


또한 저 긴 지문을 불과 1~2분 남짓에 다 독해하는 구조를 떠올려봤을 때,

저렇게 일일히 다 표시하면 시간이 낭비되는 느낌이 온다고 현타 받을 수도 있다.


일단은 나만 해도 지문과 선지를 오가는 독수리 타법 독해를 통해 선지 내용을 눈동자 굴려 빠르게 찾아내서 답을 한다.


그런데, 찬찬히 그래도 이 책을 따라서 독해하는 방법을 가다듬어 보라,


문장과 문장을 분류하고, 문단을 나누고 핵심 내용과 선지의 정답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독수리 타법 오가지 않고서도 체특할 수 있도록 꼼꼼히 써둔 것 같다.


당장 시험과 교육청 모의고사 6 9월 평가원에 쫓겨 아둥바둥하기보다 이 책은 고1 때 미리 사서 가장 먼저 체득 후에 기출과 실모로 들어가면 좋아보인다.


독해도 독수리 타법 독해보다는 깔끔한 독해와 이해를 통해 좀 더 수정 보완해야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는 하다.


단순히 기출 지문 분석해둔 교재는 많지만,

이 책만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실전적인 독해 방법론 각각에 따라 익히고 기출에 실전 적용시켜볼 수 있는 독서 교정 책은 드물기는 하고, 나름 구성도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사진 후반부 보면 알겠듯, 같은 기출지문을 두고서, 스스로 한 독해와

책 저자가 한 독해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구성도 만들어 두었다. 이것을 통해 완성형에 가깝게 다시 한번 더 교정도 용이하게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걸 가르치는 인강이 있어 인강과 책을 함께 보며 익히면 좀 더 채득과 마스터가 빠를 듯하다. 그 점이 아쉽기는 하고, 잘 꼼꼼히 세세하게 기출 분석한 책이라 추천한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늦어도 지금 시기쯤에 사서보면 좋은 책일 듯하다.


후기를 구체적으로 쓰고 싶지만, 그건 추후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책 선물 받은 기념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아무튼 좋은 선물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




rare-넙죽이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