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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3-13 19:27:16
조회수 292

(같은 진로 분들만 열람을 허용) 시대별 의사과학자 인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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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의 인식의 변화 >


2025 ~ 2030 : AI 바이오? 아! 첨단 공학이구나! 그냥 공대네


2030 ~ 2035 : 카이스트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 캬..... 영과고 놈들이 줄지어서 들어가네, 설마 저거 가겠다고, 영재고들이 순위 변동까지 일어나기 시작할 줄 누가 알았겠냐.... 의대 막아 놓으니까, 다들 의사과학자하려고 물어뜯고 난리도 아니네;;;; ㄷㄷ

입결은 존나 높네.... 지방의, 공공의대급보다 더 높네? 근데..... 나는 못 가자나....

아니 영재고들끼리도 서로 뿌수고, 싸워서 들어가는데, 저 싸움에 내가 뭔수로 끼냐?

심지어 선발도 영재고가 거의 다 해먹었는데(90% 가까이 영재고에서 모두 선발.... 과학고로서도 명함내밀기도 힘든 수준 ㅜㅜ....), 교육부 소속 대학들도 아니라서, 교육부가 제지도 못하네 ㄷㄷ 그냥 대놓고 수시 제도를 이용해 의사과학자들이 해먹고 있구나.....


2035 ~ 2040 : 아니었구나......;; 의사들이 해결 못하는 질병의 난제들은, 의사과학자들이 모조리 해결하고, 고급 의학 기술로, 기존 의대에서 배우지도 못하는 걸 가르치고, 연구 실적은 훨씬 더 높네..... 의료 기술들이 매일같이 쏟아져서 새로운 게 나오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 의사과학자 = 서울권 의대 수준, ㅅㅂ.... 그냥 공대 섞인 잡종 대학이라, 의대 경쟁에서 질 줄 알았는데, 2030 ~ 2035 지거국 의대 입결 수준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빅5 에 서서히 비벼대려고 하네........ 미쳤다.... 입결......


그럼 뭐해 ㅋㅋ 카이스트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나오고, 다른 의과대학 소속 병원 못 들어가더라 ㅋㅋ 대학병원들이 의사과학자는 잘 안 받으니까, 아직까지 의대에 비빌 거는 못 되고, 입결만 존나 높은거지.... 그래, 입결만............


한편, 이 시기 서울과학고도 특화된 기술 중심으로 바뀌어야 되겠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양자 기술 특화된 영재학교로 선포하며, 의사과학자 연계할 대학 캠퍼스와, 임상의사 (의사과학자) 양성 학교로서 명함을 같이 내민다.


2040 ~ 2050 : ............. 그래, 그냥 빅5 가 더 생긴거였구나, 빅5 를 뛰어넘는 실적을 계속 줄줄히 내놓기는 하네...

..... 그리고 이제는 의사과학자들 대학병원들이 줄서서 모셔가는구나..... ㄷㄷㄷㄷ;;;;;

걍 의대가는 거보다, 대학병원 들어가기는 살짝 더 쉬운 느낌도...??

경쟁률 급상승으로, 드디어 의사과학자 직종에 대해서 정부가 제한을 걸고 있구나....

세금도 폭발시키고.... ㅋㅋ 꼴 좋다.... 근데, 경쟁률은 이제 의대를 넘어가기 시작하고 있고, 의사들도 나이 먹고, 30 ~50대 층들이 대다수 (주요 의사들 60~70% 이상) 로 의사과학자로 서서히 다시 건너가고 있자나.......... 의사 + 의사과학자 양쪽 다 하겠다니.... 이건 무슨.......????


걍 의사 = 의사과학자, 무슨 차이인지도 거의 이제 잘 모르겠다. 서로 완전히 융합 MIX 됬자나...


그리고 이제 다들 개원 및 대학병원 의사 이전만큼은 잘 안 하려고 하네.... 세금 폭발, 그리고 여러가지의 이유로 돈이 이전만큼은 안 되는 것 같아..... 정부가 의사와 병원을 망쳐놓은 기분이 들어........ 하아....


한편, 현직 의사들이 대규모 의전원(의사과학자) 입학으로 인해, 입결은 용솟음 치고...

2040 후반 ~ 2050 마침내, 정부가 등급별로 구간을 나누어서, 대입 추첨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쟁률은 하늘을 뚫고 솟아나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다........;;;;


그냥 의대, 의전원(의사과학자)는 따로 뽑는 걸로, 대입 추첨제도 안에서도 따로 다루어서 선발시킨다.




2050 ~ 2080 : 흠..... 서서히 의사과학자와 의사가 섞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예,

고급 의료기술들로 병원들이 싹 다 바뀌고, 그건 다 AI 바이오 기술화가 급속도로 추진되어서,

거의 모든 의료기술들이 AI 바이오로 완전히 하나로 통합되어 가고 있구나....


그리고, 결국 의사와 의사과학자가 하나로 통합되고, AI 바이오로 의과대학이랑 의료기술까지 모조리 다 통합됬네, ㅅㅂ 나도 AI 바이오로 뽑아놓으라고...... ㅜㅜㅜㅜ


걍.... 지금은, 다 똑같은 의사이고, 똑같이 개원하고, 똑같이 대학병원 가서 일하고, 다 똑같네...


교육부 : AI 바이오로 그냥 모조리 의사/의사과학자 모두 하나로 대통합 단과대학으로 격상 운영시키고, 의사 대폭 확대, 기존의 3~4배까지 대규모 인원 대폭 확대 (의협 및 의과대학들 매일같이 난리나서 뒤집어지는 중...), AI 바이오 세부전공 갯수 12 개 내외로 시작,

그리고 의사들이 이제 첨단 바이오 기술(고급 의료 기술)로 개인 사업, 투잡하는 것도 허용한다.


의사들 : 나이 들면, 첨단 바이오 사업하면서, 의사 자격증으로 의사도 하고, 바야흐로 투잡의 시대구나..... 그래 하나로는 돈이 이전만큼은 안 되니까, 투잡으로 돈을 벌어서 이전과 똑같이 벌어야 되겠다. ㅇㅋ


AI 바이오는 학과 하나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12개 세부전공을 가진,

하나의 AI 바이오 기술 특화, 단과대학으로서 기능한다.


즉슨 AI 바이오 기술 하나가, 지금의 포항공대와 같은 단과대학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시기쯤 AI 바이오 기술 특화 ST 대학들이 몇 개 생겨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중에 KAIST 와 치열하게 순위 싸움을 하는 쌍벽을 이루는 대학이 된다.


한편 POSTECH 스마트병원 연계 의사과학자 학과로, 줄줄히 일.본. 명문대 의과대학 교수진들을 대규모로 불러들인다.


또한 2080 ~ 2090 인근에 모습을 드러내는 하나의 ST 대학은, 2100년을 넘어서서 아예 KAIST 를 뛰어넘고, 전체 1위를 굳히다가, 1~2위 흔들거리다가, 2160년 마지막에 전체 국내 대학 1위가 된다.

POSTECH 는 잠정 3~5위를 계속 진동한다. 최종적으로는 5위에 가깝다. (3~4위도 다수한다.)




2080 ~ 2120 : AI 바이오 세부전공 갯수 16개, 어랏? 우주항공 기술이 미국 때문에 엄청나게 떠서, 이제는 입결이 AI 바이오나 우주항공 기술이나 서서히 입결이 똑같어져 가네????


2120 ~ 2160 : AI 바이오는 미국을 중심으로 신기술 폭발적으로 더 나와서 세부 전공 갯수 24개...... 걍 의사과학자는 이제 미국이 이제 다 해먹는 구나.....

.................. 키야, 부모 세대의 기술력의 압도적인 힘으로 자리하는구나....


그리고 이제는 AI 바이오나 우주항공 기술이나 거의 똑같은 급이 됬구나...........


(이하 생략)




요약 : 시대별로 바뀌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




rare-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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