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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149 [488828]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26-01-12 13:16:19
조회수 386

화작 vs 언매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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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대비 화작 VS 언매 선택 가이드입니다.

영상으로 보셔도 되고, 아래 글만 읽으셔도 됩니다




결론부터 바로 말씀드릴게요.

화작 / 언매 선택에선 절대적인 정답은 없으나

저는 보통 이렇게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화작을 추천하는 경우

비문학, 수1, 수2, 미적분(선택자라면), 과탐(선택자라면)에 대한 실력이 높지 않고, 

공부를 아직 제대로 안 해봤다면(평균 3~4등급이하 + 개념/기출 안 해봄)

일단 언매공부하기보다는 , 

다른 과목 실력을 먼저 올리는 걸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매를 추천하는 경우

그런데 내가 전반적으로 성적 나쁘지 않다면 (평균 2등급 안쪽

겨울에 언매 트라이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왜냐면 언매=>화작은 편한데, 화작=>언매로 넘어가는 것은 많이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언매 개념강의 1번 + 5개년 기출 1회독 이 정도 해보시고, 

2월말쯤 다시 화작/언매 선택을 고민해보셔도 됩니다.




이제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볼게요.


표준점수 차이

화작 선택시 일반적으로 약 2문제를 더 맞춰야 

언매와 표준점수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두 문제 차이가 입시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어에서 고점을 더 뽑아야 된다면, 언매 선택이 무난합니다.

메디컬처럼 상위권입시에 가까워질수록 언매 고득점을 노리겠다! 

이게 무난한 전략인거죠.


이것만 놓고 보면, 언매가 무조건 유리한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표준점수만 봐야 될 게 아니라, 들어가는 시간차이/시험난이도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공부량 차이

언매 선택시 지금부터 매일 30분정도는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아직은 넉넉해서 지금은 큰 약점이 아닙니다.

겨울에 언매 개념강의 + 기출 1회독하고, 그 이후로 하루 30분 언매공부 한다는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매가 고점이 높은 건 맞는데, 공부할 양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타과목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언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수학을 못하면, 언매할 시간에 수학을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또 고3은 공부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겨울이라, 부담없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고3 + 3~5월 언매시작은 

타과목이 많이 안정적이지도 않고, 문법도 노베라면 매우 비추천합니다.

A.타과목이 안정적이거나, B.문법베이스가 있는 경우 

두 조건 중 적어도 하나는 만족해야 언매할지말지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시험 난이도 차이

보통 문법 문제에서 오답률이 높은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오답률이 높은 문제 1~2개를 틀려버리면, 공부시간은 공부시간대로 썼는데 

언매선택해서 표준점수 이득을 보려던 계획이 날라가는 결과가 생겨요.


그래서 문법이 토나올 정도로 너무 싫어서, 도저히 공부를 못 하겠다.. 

실전에서 문법문제가 너무 안 풀린다. 등등

언매에서 벽이 느껴지는 경우, 화작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그 시간만큼 다른 과목에 쓰셔도 됩니다.






국어 선택과목을 고르는 것은 그래도 좀 자유로운 편이라 

표준점수/공부량/난이도 차이를 전부 고려해서 

본인 현 상황에 맞는 선택과목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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