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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sky [1423359]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1-11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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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일지 ep.1] 허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76063



 하나도 안 했다. 한 게 없어서 이번 글 분량도 겁나게 짧다. 


 변명하자면 외부일정이 많았고, 잔병치레를 일주일 내내 했다.

 하지만 하나도 안 했다는 건 변함이 없다!




 공부도 안 하고 지금 11일동안 뭐하고 살았냐? 라고 한다면

 유튜브, 네이버(웹툰 등), 당근 등을 하며 살았는데 특히 오르비를 겁나게 했다.

 

 쉬는 동안 오르비에 대한 깨달음을 몇 가지 얻었다.



1. 오르비에는 생각보다 허수가 있다. 3등급 주제에 공부도 안 하면서 훈수만 겁나게 둔다. 그렇다. 나다.


2. 투표 기능에서 결과보기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어쩐지 왜곡이 좀 많이 된 것 같다.


3. 오르비에서는 정성을 다한 글보다 그냥 쓴 글이 반응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아니 내가 투표기능 좀 써보겠다고 '과탐런의 시대' 이런거 올렸는데 벌써 조회수가 1000이 넘고 첫글이라 세상 열심히 쓴 ep0은 600이다 아니 이게 맞나 ¿¿¿




 하여간 오늘도 투표를 올릴 것인데, 투표에 참고하라고 몇가지 정보를 주겠다.


0. 3수일지는 '현역 3등급의 재수일지'다. 그렇다. 사실 3수가 아니다.


1. 나는 계획 미루는 이런 짓을 3년 째 하고 있다. 그래서 고점을 찍어본 적이 없다. 이거 쓰면서도 '오늘까진 놀고 내일부터 제대로 ㄱ?'라고 생각중이다.


2. 내가 서성한 이공계열에 붙는다면 순수하게 대학 급간으로 3~4칸이 오른다.


3. 나는 언매 미적 사탐을 할 예정이다 (일단은)


 다음엔 공부를 제대로(아마도) 해서 1/25 (일)에 돌아오겠다.

이 학생이 서성한 이공계열 이상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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