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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운율_ [1431701] · MS 2025 · 쪽지

2026-01-09 1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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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운율_ [14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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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대렐라 · 1358343 · 01/09 19:13 · MS 2024

  • 외대가고싶어울었어 · 1335168 · 01/09 19:14 · MS 2024

    자기 잘못을 숨기기위해 하는 거짓말은 아무리 상대를 위한거여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
    그치만 어느정도의 하얀거짓말은 필요하죠

  • _운율_ · 1431701 · 01/09 19:18 · MS 2025

    어느정도의 하얀거짓말<< 이거에 대한 기준이 있을지 애초에 존재할수는 있는지 등등에 대한 생각을 하는중이엇어요

  • 쟈니퀘스트 · 1140651 · 01/09 19:14 · MS 2022

    시간 있으면 영화 《굿바이, 레닌》. (2003) 한 번 보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듦.

  • _운율_ · 1431701 · 01/09 19:15 · MS 2025

    오 참고햐볼게요 감삼다

  • SayYesToFate · 1432218 · 01/09 19:16 · MS 2025

    칸트의 관점에서, 거짓말은 그 의도가 선하더라도 이성적 존재를 수단으로 대하는 행위이기에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슴 진실을 말할 의무는 결과와 무관하게 지켜져야 하는 절대적 규범이기 때문에 but 공리주의적 관점에선 행위의 도덕성을 그 결과에서 찾기에 서니의 거짓말은 상황적 판단의 산물로 볼 수 잇지

  • _운율_ · 1431701 · 01/09 19:24 · MS 2025 (수정됨)

    난 개인적으론 공리주의적 관점에 끌리는 편이긴해 모두가 진실하다고해서 항상 행복이 커지는건 아니기때문에.. 상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포장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불편한 진실을 상대에게 말하지 않는걸 배려로 볼수도 있고 이에 따라오는 죄책감이나 불편함 등을 본인이 책임져야한다는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거같음
    관점에 따른 이념대립이 재밋네

  • SayYesToFate · 1432218 · 01/09 19:28 · MS 2025

    아무래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태도를 언제나 배려로만 보기는 어렵지 그 선택이 상대의 판단 기회를 제한하거나, 문제를 미루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ㅇㅇ 결과적으로 당장의 평온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큰 혼란이나 불신을 남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슴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논쟁은 단순히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라, 단기적인 행복과 장기적인 책임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된 대립으로도 볼 수 있음

  • 굿럭커즈 · 1237660 · 01/09 19:20 · MS 2023

    조카가 엄청 못그린 그림을 선물로 주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 _운율_ · 1431701 · 01/09 19:29 · MS 2025

    보통은 어린조카의 꿈이나 희망을 꺾지 않으려고 좋게 칭찬해주는 편이죠 이런것도 선의의 거짓말에 해당되긴하네요
    조카가 만약 나이가 꽤 있고 이걸 진지하게 미래로 관련짓는 입장이면 다르게 말해줄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