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기준 문과 4수부턴 취업에서 확실히 불리한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46379
스카이가 너무 가고 싶어서 지거국 다니다가 삼반수를 했고 지금 사반수고민중인데 친구들이 여자도 4수부턴 취직할 때 불리하다는 말 많이 하고 제가 로스쿨에 딱히 뜻이 있는것도 아니라 고민됩니다
만약 사반수를 한다면 중앙대 다니면서 무휴반 해야할거 같은데 기숙사 살면서 반수하는건 힘들지 않냐고도 하고 저는 이번이 마지막이라 한번 더 해보고 싶은데 주변에선 자꾸 말리니까 고민됩니다…
평가원 성적은 이렇고 3월~10월 더프 기준 수학 영어 사탐은 한번도 빠짐없이 보정기준 1등급은 유지했고 국어는 고정2에 1은 두번 뜬 적 있어요
6모 21111
9모 11122
수능 312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스탑
이유는 뭘까요? ㅜㅜ
나이가 많이 크죠 4수면..
일단 학교다녀보세요
저라면 스탑할듯요
어떤거 때문에 스탑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셨는지도 모르겠고 전 69대비 수능이 안나오면 반수나 재수 추천 안하는 편이에요
칼졸업하시면 ㄱㅊ아요
일단 학교 다녀보셈
로스쿨 생각 없으시고 문과시면 굳이긴해요
로스쿨 지망이고 05여자, 이 글 쓰신분이랑 비슷한 상황에 국어 고정1인데 올해 이대 갈거같아요 4수 추천하시나요
확인이 조금 늦었네요.. 이대 로스쿨이 유명해서, 자교 우대 이대 로스쿨 목표로 하고 저는 올해 대학생활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자기가 하고싶으면 해야죠 남들 말 때문에 안하고 나중에 계속 후회하는것 보다 한번 더하는게 나음
일단 학교 다녀보세요.
근데 휴학,교환 포기한다는 가정이면 나쁘지 않음
그걸 여기다 물으시면...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르진 않아서 그닥 효율이 좋진 않은 느낌...재수 삼수 때도 간절함은 있었잖아요 그 때랑 사수 때랑 다른게 있나요?
재수때도 반수였고 그땐 그냥 한번 쳐볼까 마인드로 놀면서 수능본거라 성적은 44122정도 나왔고 그냥 다니던 지거국 계속 다니다가 올해 다시 삼반수 한거에요 사실상 제대로 공부한건 올해가 처음이라 더 미련이 많이 남는거 같음요
ㅎㅎ그렇죠 현역 재수까지는 보통 생각없이 하죠 저라면 그냥 다닐 것 같지만 만약 한 번 더 하고 싶으시면 작정하고 불태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여붕이ㄷ
전직 문과7수생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로스쿨 생각 딱히 없으시고 단순히 간판 높이고 싶어서라면 말리고 싶긴 한데 어차피 여자분이라 군대로 시간낭비 추가로 안해도 된다는점, 성적상승폭이라든지 수학탐구 실력이 나쁘지 않으셔서 한번 더 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대신에 4번째 마지막 수능이니만큼 좀 더 업그레이드한다는 생각으로 수학과 탐구는 만점을 받을 정도로 올린다 생각하고 수학은 시중 사설과 n제, 탐구는 지엽까지... 국어는 언매랑 문학연계같이 하방 다지는거 위주로...
기왕 해보는거 이제 나이도 꽤 차니까 취업걱정 안하도록 문디컬 목표로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네여 ㅎㅇㅌ
근데 올해 수학표점이 쓰레기에 국어 영향력이 커서 저 성적 중대밖에 안되나요 ㅠ 좀 많이 아깝긴하네요
어차피 문과 계열 학교 다니면서 시간 진짜 많이 남을거거든요 남들 술마시러가니 뭐니 할때 스카나 이런곳 가서 수능공부 풀로 자습때리면 진짜 충분함 1 2학기 무휴반ㄱㄴ
국어는 저 성적대면 수능장에서는 항상 변동성이 큰 거라.. 스탑하는 거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