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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날레 [1456822]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4-21 00:51:02
조회수 136

[칼럼] EBS 독서 , 어떻게 출제하며 대비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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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독서가 나온지 2개월정도가 되었고 ,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슬슬 시작을하거나 이미 강의를 

듣는분들도 있지만 실제 수능에 어떻게 출제되며 연계교재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려고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연계된 사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2026학년도 수능 ]


해당 지문은 작년 2026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지문입니다. 해당문단말고도 전체적으로 지문자체적으로 

난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 2026학년도 수능특강 지문 일부발췌 ]



실제 출제된 연계대목입니다. 물론 작년 수능특강 지문자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체감자체를 느끼지 못한분들도

있습니다.


즉 작년 기준으로보면

평가원은 연계 교재의 내용에 살을 붙여 확정적으로 연계하거나 , 연계 교재에서 상세히 서술한 내용의 사례나 의미를 삭제하고 압축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몇가지 더 사례를 보겠습니다.


[ 2026학년도 수능 ]



[2026학년도 수능특강]

 

마찬가지로 작년 수능에 출제된 연계지문입니다.

열팽창지문이며 마찬가지로 수능특강 지문에 수록된 철도레일등은 사례는 삭제하고 기본적으로 알고있다는

전제하에 수능지문을 출제하였습니다. 즉 평가원은 사례나 의미를 삭제하고 연계교재에 나오는 핵심적인 부분에
살을붙여 지문을 쓰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첫번째로 설명드린 연계교재의 내용에 살을 어떻게 붙여 지문을작성하는가? 

대표적으로 작년수능에 출제된 칸트지문 전체를 대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6수능]



[2026 수능 출제 관련 예상논문 ]


해당논문을 살펴보면 2026수능 지문의 학자 배치(데카르트→로크→라이프니츠→칸트→스트로슨→롱게네스)가 거의 일치합니다 또한  논문 본문에도 "내감의 대상으로서 영혼", "외감의 대상으로서 연장된 물체", "생각하는 존재자 일반에 어떠한 속성들을 귀속시킬 수 있는지 등 수능특강의 문장과 사실상 동일한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즉 이러한 관련된 논문을 찾아보고 수능지문을 쓰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수많은 논문을 찾아서 공부하는건 시간낭비이며 주로 사설강의 / 연계대비에서 이러한내용을 따와 

지문을 작성하여 연계를 대비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다음과같은 3가지 방식을 주로 사용해 EBS지문을 토대로 지문을 작성합니다


1. 주제·소재 차용(지문은 새로 쓰되 제재만 공유), 

2. 개념 확장(EBS에 제시된 기초 개념에 파생·심화 개념을 덧붙임  예: 2022수능 브레턴우즈 체제에 트리핀 딜레마 추가)

3.논문 탐색(EBS가 2차 해설서 기반일 때 평가원이 학술 논문·원서를 직접 추적해 지문화)


주로 3가지방식을 다 섞는방식을 사용합니다.


학생들 입장에선 이 3가지를 다 고려하여 공부하는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며 , 즉 근본은 수능특강에 있는 지문을 토대로 연계를 공부하면 수능때 낯선느낌은 주지않겠다는 것이 작년수능 비문학지문이 근거로 작용합니다.


물론 작년 칸트지문처럼 수능특강 지문자체가 체급이높은경우는 따로 EBS분석서를 보거나 , 

강의를 듣는것이 좋습니다.


주 EBS 컨텐츠는 다들 아시듯이  간쓸개 / 이매진 / 한수등 여러가지 컨텐츠들이 있지만 자기 학습량에 맞춰서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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