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눈덩이 개념서 Snowball Effect 소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36763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여전히 교육 과정을 넘는 설명은 하지만 교육 과정에 최적화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진심으로 가르쳐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반박 안 받습니다.
*필자가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다 보니 맞춤법 실수가 잦습니다. 사실 그냥 능지가 모자란 것이니 넓은 아량을 베풀어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 여러분 반갑습니다. 눈덩이 아카이브의 필자 눈덩이입니다. 이 새1끼는 방학동안 풍성한 컨텐츠로 돌아온다고 말만 해놓고 왜 한달간 잠수였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방법밖에는 없겠군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이번 주말 공개 예정인 눈덩이 개념서를 소개하기 위한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혹시 생윤을 공부하지 않고 그냥 풀어서 30점 이상 맞는 분들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끔 유튜브에도 올라오고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어떤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어느 정도 국어 실력이 있으면 아예 개념 공부를 하지 않아도 킬러 문제 빼고는 다 맞출 수 있는거 아닌가?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생윤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로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의대생부터 수능의 ㅅ도 모르는 예술인까지(본인 피셜입니다. 비하 아님) 약 3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학습을 해야 하는 단원들과 아닌 단원들을 나누고 전자를 세밀하고 빡ㅅ쎄게 준비하고 후자는 힘을 빼고 준비하는 방식으로 대비하면 생윤의 장점인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단점인 안정적인 고득점이 나오지 않는다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개할 Snowball Effect 교재는 고난도 단원들을 선별하여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고득점을 위한 교재입니다. 일단 선별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칸트 입문 (0.5단원)
사회 계약 + 형벌론 (1단원)
자연과 윤리 (2단원)
분배 정의 + 시민 불복종 (3단원)
평화 파트 + 해외 원조 (4단원)
최종본은 4.5단원 구성인데(원고는 3단원까지는 다 써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1월에는 베타 테스트로 0.5단원과 1단원만 편집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왜 다 안 만들고 지금 뿌리냐고요? 저도 원래 완성하고 3월에 뿌릴 생각이었는데 어차피 무료 과정이고 저도 방향성 잡는데 건드백을 많이 듣고 싶어서 1월부터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라고 그 주차 강좌와 해당 파트 교재 부분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인력이 적어서 검토 때문에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리옵니다.)
일단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 오신 여러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사상가를 '구조적'으로 접근합니다. 생윤은 암기가 아니라 스윙하는 과목이거든요.

어쨌든 <철학 구조>에서 그 사상가가 던진 의문은 무엇이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논리를 전개했는지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기출 문제를 분석합니다. 기출 문제 분석은 <문풀 기술> 필자라면 수능장에서 선지를 어떻게 판단하고 넘기는지(가끔 야매 기술도 적어 놨습니다.) 설명하고 <제시문 분석> 과 <선지 분석>으로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잠수 탔던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1월 11일에 눈덩이 개념서와 눈덩이의 강의를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눈덩이 아카이브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덥다 4 1
반바지 입는거 ㄹㅇ 싫은데
-
괜찮다는 걸 깨달았지만 그래도 학교로 향하기 ㅠㅜ
-
노래를 부르고싶은데 기억용량이 노래 하나넣을 수준밖에 안되서..
-
"연관된 것으로 새로운 것 만들기" 이게 바로 "생각하는 방법" 이자 "창의력 엔진" 이다.
-
행렬 공부하는 중인데... 3 1
음... 2028??
-
힘세고 강한 아침! 0 0
사실 오늘 안잤음 그니까 지금 무수면 상태라는거임
-
아빠 잔다 2 1
-
고대vs 교대 4 2
최대고민이다 본인 중경 상경계열 휴학중인데 학교 급간을 올려서 공대를 갈지 교대를...
-
본인 실시간 등교 ㅁㅌㅊ? 6 0
요건 ㅇㅈ
-
ㅇㅂㄱ 1 0
사실 안잠
-
이과황과 문과황은 통한다 1 0
극과 극은 통한다
-
나오는 거였군 근데 이거 어디다가 쓰는거지..
-
벡터의 내적이 뭘까.. 6 0
일단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
[주식] 스페이스X.. 올해 사야겠니?...
-
Manus ai 갸꿀 2 0
아니 매달 3만원만 내면 전문가급 앱 하나를 뚝딱 만들어준다고?
-
개가치 숙면 1 0
크어어어
-
작년에 5월인가 부터 지구과학 공부 시작해서 9평 1컷 받고 수능 45점 2등급...
-
치타는 달린다 1 0
이제진짜 안달리면 좆돼
-
다녀올게라는 말이 좋아 6 0
그냥 간다는 말보다는 말야。 왜냐면 이건 다시 내곁으로 온다는 의미니깐 그러니...
-
수신까지 4시간 30분 2 0
일단 자야겠다 후딱...
-
새르출석체크비 7 2
-
잘게요 3 1
꿈속에선나도서울대생
-
문제들이 0 0
결과를 주고 원인을 추측해야 하는 형식이니 어려운거같음
-
안 주무시는 분 2 0
..
-
순수문학이 진짜 문학인데..... 뭔 맨날 일제 타령 625 타령 산업화 타령 좀...
-
나도 뱃지가 나왓다 1 0
ㅎㅎ
-
피고지는 0 0
마음을 알아요
-
축구부 들어가고싶다 2 0
운동 안하니까 건강 박살남
-
왜이렇게 영어가 안오르지 3월부터 꾸준히 했는데 계속 의문사당함 팁좀 주세요들
-
무조건탈출해야겠다 10 3
연구직을 하더라도 의치한약수를 가서 해야지 복전해도되고
-
아 그냥 0 0
누워있으면 합격증이 뚝 떨어졌으면
-
공부시간 14시간 넘어서부터는 점점 머리에 지식이 안들어오는게 느껴짐 24시간 내내...
-
사탐 격일 어떤가요 0 0
하시는 분들 효율 어떰?
-
심리학과는 뭐하는 학과인가요? 6 0
-
요즘엔 이거함 1 0
이거 다끝내면 적백이래
-
근데 꿈은 꿀수있는거지 2 1
나는 원래 메타인지가 박살남
-
사설모의 치기 전에 잠 1 0
7시간은 무조건 자고 가야겠다 생각보다 영향이 매우 큰것같음 밥+ 잠 둘다 챙기는게...
-
수특 언제 풀어야해요? 1 0
아직 기출 10개년치도 다 못 돌렸는데 한 번 다 돌리고 푸는 기 좋으ㄹ까요?...
-
왜 수능만 끝나면 저렙노프사들이 성적표 들고오는지 체감이 되는 것 같음
-
시간별 과목 1 0
님들은 시간별로 공부할 과목을 정해놓고 공부하시나여? 지금까지 그런거 없이...
-
시발 내가 물천을 어케감 4 1
걍 대충 전전가서 먹고살아야지
-
반수생 연애 고민 0 0
현역때 연애하다가 수능망쳐서 지방대 다니다가 재수해서 인가경라인 왔는데...
-
안자는 사람 10 0
손
-
문과로튼다면 7 0
경영 정치외교 심리 중에 하나를 갈듯
-
1도모르는 공대 수학과 물리학과 이런곳가면 정신병도질듯 계약학과도 붙여만주면...
-
한국에 노벨상을 가져와야겠다 1 0
삶의 목표
-
설물천 가겠습니다 3 1
우주를 보며 살래요
-
왜 4수 5수 하는지 알거같음 0 0
대학 가서 친구도 없이 찐따처럼 사는게 n수하는거 보다 더 고통스러움.. 시발!!!!
-
가형이랑 지금 중에 2 0
머가 더 어려워요? 미적 기하 확통 다 각각이욤
-
자러가야죠 1 0
오르비 굿밤!
오 재밌겠다 들어볼까요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수능 직전에 푼 눈덩모 덕분에 작수 5등급에서 원점수 48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주변 n수생들한테도 선생님 교재들 추천할게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 그정도 아닌데 아마도 일오님의 노력에 숟가락을 올려 좋은 결과 거두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디서 교재를 구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