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책은 언제나 지금이 저점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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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선타기가 아니라 선에서 멀리뛰기를 시전하는 필자이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은 교육 과정도 아닙니다 껄껄. 반박시 여러분의 의견이 맞습니다.
*필자가 재미있는 글을 추구하다 보니 맞춤법 실수가 잦습니다. 사실 그냥 능지가 모자란 것이니 넓은 아량을 베풀어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 여러분 반갑습니다. 눈덩이 아카이브의 눈덩이입니다. 생윤은 왜 오개념 논란이 많은지에 대해 한번 의견을 적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교육부가 과목을 잘못 설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교육 제도는 늘 논란이 있었습니다. 영어를 상대 평가로 돌린다던가 문이과를 통합 시킨다던가 국어에서 선택 과목을 만든다던가 수시 비율이 어쩌니 정시 비율이 어쩌니 하다가 이제는 공통 수학에서 미적분을 없앤다고 말합니다. 이쯤 오면 이제 교육 제도의 개편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제일 긁히는 부분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런 개편을 했다고 하는 발표입니다. 저는 좌우를 떠나 어떤 정권이던 교육 정책은 언제나 지금이 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개인적으로 제 믿음이 수험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요즘 주변에 고1 동생이 있는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걍 지@랄 났다고 하던데 정시는 물론 수시까지 저점을 띄운 듯 합니다.
솔직히 사교육은 사장되어야할 산업이 맞습니다. 그저 내신을 잘 따기 위한, 수능을 잘 보기 위한 학습은 그리 생산성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사교육계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원대한 꿈은 사교육을 사장시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각 과목에서 엄청난 1타 강사 한명씩 무료로 커리큘럼을 푼다면 교육 격차라는 말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서 인강을 못 들을 사람은 없고 사교육에 적지 않은 돈을 때려 박아본 사람으로서 대형 학원들은 이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본인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점수는 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너는 1타 강사들이 무료로 강의를 풀라는 것이냐? 당연히 그건 아니죠 제가 철학과를 다니기는 하지만 공산주의자는 아닙니다. 만약 개쩌는 공교육 커리쿨럼이 널리 보급된다면 '교육 격차'라는 문제는 해소될 것이니 교육 정책은 그걸 시도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중 어차피 저는 교육부에 대한 기대가 없는데 걍 제가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교재나 추가 자료 정도에서 수익을 보고 강의 영상과 메인 교재들은 무료로 뿌리는 것이죠. 솔직히 다른 과목은 모르겠는데 생윤은 해볼만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3년간의 조교 경험도 있고 많은 학생들의 질답을 받으면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에 대한 저만의 데이터 베이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후달리면 과외나 구하죠 뭐. 어차피 올해면 사라질, 가장 애정했고 약 7년간 연계 교재를 풀게 만든 생윤이라는 과목에 같이 칼춤이나 춰볼 생각입니다.

눈덩이 개념서 Snowball Effect로 찾아왔습니다. 다음 글에서 눈덩이 개념서의 방향성과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 강의가 퀼리티가 낮다는 편견을 깰 여기는 눈덩이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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