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지원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01186
5칸 최초합이라 면접 변수가 커서 붙는걸 상정하고 생각하는것도 웃기긴한데 교대에서 배우는 과목들 중 제가 배우고 싶은 과목이 하나도 없고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활동적인 수업(가창,무용 등등)들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도 교대를 지원해서 미래의 직업안정성을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부모님은 취업 안되면 다 말짱도루묵이고 최상위대학교 학생들도 취업이 잘 안되는 상황에 동국대 일반학과 나와서 뭘 할수있냐고 적성에 안맞고 하기싫은게 사회를 잘 몰라서 하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며 교대 지원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으십니다. 저는 아직 하고싶은 것이 없긴 하지만 (사회계열은 다 관심이 많습니다) 교사는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항상 잘 맞지 않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정말 직업 안정성만을 위해 4년동안 배우기 싫은 과목들을 참고 배우고 임용 열심히 준비해서 교사로 평생을 사는게 맞을까요?
게다가 제가 가군은 상향 다군은 5칸추합이라 만약 나군에 교대썼다가 안되면 다시 전적대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전적대는 제가 지금 안정이 나오는 동국대보다 2라인 정도 낮은 학교입니다) 나군에 아예 안정을 쓰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신학 전과 쫄튀 세종 지인선 션티 충북대 사범 고대식 경찰대 진학사 칸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급 공채는 6 0
재경직이 최고라지만 간지는 외교관이 제일 같다 외대 학교 컨셉 크...
-
눈물 ㅈㄴ난다 2 1
ㅠㅠ
-
부정시험 재시험 2 1
당일채점 수채점
-
항상 느끼는 거지만 3 0
이 본인 스킬의 이름을 잘 지어야하는 것 같음 이름 대충 지으면 구려보여서...
-
오르비 착한 사람 목록 11 0
밀쇼。 그 이외 없음 ㄹ ㅇ
-
수험생은 이제 자러가 4 0
내일도 화이팅해야지...
-
육개장 맛있음 2 0
컵라면 저거만 먹어도 됨
-
이동준 0 0
현우진 뉴런 안들은 상태로 고2 6모 기준 88로 1이 뜨는데(의미 있는 점수인지는...
-
오르비에서 하는정도면 착하지 ㅇㅇ
-
보통 방학때도 학교 자습실 운영하나요? 고1 학생입니다
-
안타안타안타안타 날려버려라 키움 히어로 이정후
-
학생때 친구가 많이 없었음 13 0
왜 없는 건지도 잘 모르겠음.. 나는 착하구 성실..은 아니고 그냥 착했는데..
-
한국사지도사 1급을 그냥 강의켜놓고 딴짓한 다음에 수강률 60% 넘기자마자 시험보니...
-
외교관 후보자 7 0
응시자격 갖추려고 제2 외국어중에서 뭐가 제일 해볼만 하려나 역시 일본어?
-
우와 돈복사 된다.. 0 1
- 91 --> - 82
-
서프 세지 후기 0 0
올해 처음으로 50점이 안나온 충격적인 시험지였음(47)일단 수능 기준 1컷은...
-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1 0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
집 4층인데 4 0
지하주차장쪽에서 자동차 나갈때 삐이잉 하는거 너무크게들리는데 어떡함 진짜 방에...
-
수학 복습 관련 조언해주세요ㅠ 0 0
보통 틀린 문제들 언제 다시 보나요? 저는 1.해설지 보고 한번에 이해ㅇ 2.봐도...
-
너공머생같이생겻다 2 1
수학3등급, 문과학교다님
-
진짜공부해야돼 2 0
명상한번하고바로한다
-
너 공부잘하게 생겼다<--나에게 가장 큰 모욕 13 1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한텐" 공부라도 잘하는 게 낫지않니???" 이래버리고싶음
-
여르비인증좀 2 0
급함
-
그동안은 한두번쫓으면 벽이나 천장에 붙어서 잡기 쉬웟는데 지금 온 놈은 몇십분째 안...
-
본인 2 0
어릴때와 다르게 너무 역변했다는 소리 들음 외모 말고 덩치가...
-
저도쓴소리해주세오 9 0
-
내신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0 0
그렇단 말이지? 이건 기회다. 최대한 빠르게 완성해서.. 시장을 장악해야 해!
-
문돌이인데공대생같이생겻다고들음 0 0
엄
-
확통 스블 지금 시작하면 0 0
많이 늦나요? 6모 확통 282930틀에 27도 우당탕탕 풀어서 어찌 맞추긴 했는데...
-
씨발ㅋㅋ
-
명분은 없고 그냥 맘에 안들어
-
수시가날버렷어 0 0
내신등급이복사가될거같아
-
고딩 여자애들 보면 4 0
왜 자꾸 ? 설까 난 성인인데...좌책감 드네
-
큰일났는데 어쩌죠.. 4 0
갑자기 모기 개많이 보이는데 실수로 문 제대로 안닫아놔서 엄청 들어온듯.. 오늘밤 큰일났네
-
진짜 무서운건 3 0
더이상 성적을 바꿀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 시간적 임계점을 지난다는게 느껴질때 내...
-
님들이 제상황이면 경한 논술 인문vs자연 어디씀? 6 0
둘다경험x 국어 최고점 : 수능 백분위100 수학 최고점 : 수능 백분위97(기하)...
-
140일의기적 6 1
-
수시러 부러웡 1 0
하지만 난 내 갈길을 가지... 내가 선택(당)한 운명이다
-
자야되는데 2 0
도파민이 뿜어져나와서 잠을 못자ㅏ
-
이틀 후에 수시 종료라니 7 1
감개무량하네요 수시써도 교과로만 써서 이후에 이것저것 챙기고 그런거안함
-
아지사이 존나이쁘네 3 0
진짜 아..
-
30살이더ㅣ기전에 2 0
죽을거야..
-
에스프레소 + 콜라 + 박카스 4 0
죽을 수 있음
-
똑같은 소리 할거면서 but, however 이런거 써서 겁줌
-
멘탈이두달째깨진사람실존.. 2 0
또다시깨질예정
-
진짜 눈 감았다 뜨면 수능일듯 6 1
하긴 20주 남았네 이제 목요일 20번만 지내면 시험이 끝나네
-
나 너무 무서워 0 1
분명 얼마전만 해도 금욜 밤이었는데....?
-
형들 도와줘 0 0
고3 현역이..여름방학 때 관독갈 예정 ㅊㅊ 해주고가요 제발 여기서 화면 나가지...
-
무물보 5 1
교대는 생각 잘 하셔야합니다
잘 다니다가 실습 나간 후로 다른 길 찾으시는 분들도 많고, 현직에서도 의원면직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나 결국 본인 인생은 스스로의 것이기 때문에 적성과 취향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의 말을 듣고 선택한 길이 안맞다면 너무 후회가 남을거 같아요
하고싶은거하는게좋긴하지만 부모님 말씀이 다맞는말이긴합니다. 미래를보면 설교가 더 좋아요
교대 적성안맞아서 반수하는사람 개많이봄
그땐 수시이월때문에 정시가 80~90%라서...
생각보다 적성 안맞으면 엄청난 괴로움이 따르긴함..ㅠ 잘 생각해서 좋은결과얻으시길바래요
저랑 상황이 엄청 똑같네요ㅠ
서울교대실까요?
네네 서울교대입니다
그래도 저희 부모님보다는 나은편이시네요.. 전 중경외시 되는데 설교 강제로 쓸것같습니다.ㅠ
아빠는 취업생각해서 한국항공대나 가라고 그러네요. 미치겠어요. 자식 인생 망치려고 그러나
서울교대가 미래보면 더 나음 내년 정시 반토막이라 올해가 막차고요
근데 적성을 잘 보셔야 해요. 임용고시 과목 보셨어요? 유튜브에서 초등임용고시 시연 영상 한번 보시고 체질에 맞는지 판단해보세요.
저는 정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께서는 그거한번 쇼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배부른소리하냐는 말씀만 하시네요
아 왜냐면 그것도 나름 경쟁이라....저희 친척이 지금 임용몇번째떨어지고 있는데 걱정되더라고요. 체질이 안맞았던건지..근데 교대는 길이 하나니까 접기도 애매하고
하고싶은거해야죠.. 적성안맞는데 다니면 그거는 그거대로 스트레스일듯 전과도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