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멘토’ 신평, 서울시교육감 출마 제의 받았다

2025-12-24 14:38:58  원문 2025-12-24 14:04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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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내년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출마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평 변호사(왼쪽)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페이스북 캡처)신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애의 감상(感傷)에 빠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내가 살아온 삶을 반추해 보면 말 그대로 ‘더럽게 사나운 팔자’”라고 돌아봤다.

먼저 그는 1993년 법관 시절에 대해 “판사실에서 공공연하게 돈봉투가 오가는 광경을 목도하며 법관사회의 정풍을 주창한 일로 현행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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