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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능책을 편다... 0 0
과연 메디컬을 못가면 미래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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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시까지 달렸에 1 0
토할거같야여시발...택시붛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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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엔 모두 사랑을 하고 있길 바라겠습니다. 3 0
스스로를 사랑해도 좋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좋습니다. 사랑 때문에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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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신소재 0 0
빵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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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취함 3 0
기분은좋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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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뭐먹어야됨 3 0
밖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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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3등ㅋㅋ 1 0
표본 3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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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명의 맛을 알게됨 4 0
쌀국수면 국수를 먹어야지 숙주를 면보다 많이 먹으면 쌀숙주아님? 하면서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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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허구헌날 지자랑만 하는새끼들 다 손절임 2 0
한두번은 들어줄 수 있다이거야 무슨 대화만 하면 지자랑밖에 안함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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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다들 2025년도고생마낫더요 8 0
고생마낫뎌여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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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이대로만 갑시다 1 0
내가 그래도 5명중엔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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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하다 피곤하면 자야지 1 0
다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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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햇ㅇ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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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자야지 1 2
대충 4시에 잠들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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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무물 3 0
근무하는데 개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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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민이 있나? 1 0
딱히 없음 이유를 생각해 보니 그냥 미래가 주는 불안감이 전부고 그에 대비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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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4 0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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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안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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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자기 2 0
내일 일출보러 등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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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을 이 시간에 옴 2 0
이게 운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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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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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후기 2 1
칵테일: ㅈㄴ달달하고 맛남 맥주: 잘 넘어감 좀 쓴 음료수 소주: 목 따가움 근데 마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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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드 자자 1 0
옯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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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점공 은근 많이 했네 0 1
무려 수험생 70분의1 벌써등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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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행정 1 0
어떨거같음요? 언급이 아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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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생기부제출을 0 0
까맣게모르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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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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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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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사람주목. 2 0
힘을내려놓으십쇼 옯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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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에 나오는 갈등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결말이 있는 서사의 일부로서 버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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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언제든지 쪽지든 댓글이든 아무 말이나 해도 들어주겠음 12 0
대신에 범법 행위나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행위인데 징징대면 머리를 반으로 뽀개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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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오네집 좋아보임 3 1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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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좋은 날이 오고 3 2
좋은 날이 오면 웃고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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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 아파 1 0
노래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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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같음. 재수생들은 덜한거 같긴한데 특히 현역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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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 때는 혼자서 수렵 채집해서 토깽이탕 끼리먹고 길 가는 행인 삥 뜯은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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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쉣 이걸이기네 6 2
컨트롤 빠꾸짓해서 미페한테 털리고 400남은 내 타워 VS 1900인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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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707.4면 진학사 간호 되는 점수였나용? 2 0
간호는 안넣어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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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요 3 3
갈등 자체는 봉합된거같아서 오히려 속편하기도 하고 불안하고 걱정은 많이 되지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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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알고있었음? 0 1
두자릿수에 11을 곱할때 규칙 예를들면 11*mn 이라고 하면 (단 m은 0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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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7 2
여기모여라 그대는 몇기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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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부담감도 좀 큼 11 2
문제가 전처럼 나오지가 않음... 내가 잘하는게 이것밖에 없는데 이것마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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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해서 중대->연고대 11 1
의미 있다고 보시나요? 삼반수를 할지말지 고민이 되는데 이성적으로 보면 안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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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점공 2등이긴한데... 2 1
지금 넣은애들은 나같이 다 간당한 친구들인거 같아서 의미 없을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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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에 진학사 안쓰는 사람들 2 0
있을까요? 소위 말하는 어둠의 표본들... 이정도면 거의 다 진학사 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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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제지원 인증하기 2 1
이거 그냥 입학원서 올리면 되는 건가요? 주민등록번호랑 주소 정도만 가리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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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왜 우울한지도 모르겠네 20 4
걍 ㅅㅂ 왜 힘든지도 모르겠는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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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오르비언 3 1
조조


성사과에 통계 경제 있는거로 아는데 들어가는건 ㄹㅇ 학점 최상위들이죵
반대로 하위과는 상남자 클럽인가
눈물을 머금은 상남자...
ㄹㅇㅌㅌ
"계획은 누구에게나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자과계는 화학과 제외 학점컷 거의 없다 들었는데 맞나
yes 근데 화학도 그리 안빡세다네요 친구 말에 의하면?
그야 학점 잘받은 ㅆㄲ들 말은 현무킥
인문계열이지만 사학과 가려는 나는 문제없겠지
사과계에서 경제나 통계 가려면 4.xx는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사실
정시로 서성한 갈 정도의 낫배드한 지능에 열심히 하면 학점 때문에 원하는 과에 못 갈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딱히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것도 모르는 일인게 중간고사, 기말고사, 레포트 등 평점을 잘따는 행위는 오히려 수시러들이 잘함. 난 수시로 못 가서 정시로 왔다는 겸손한 마음을 갖는게 좋음
문제는 모두가 같은생각이라는거임
음? 모든사람이 그런마인드일텐데
학점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야
ㄹㅇㅋㅋ
지능이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나쁘지 않은 지능+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가능하다고 써놨는데요 당연히 열심히 공부하는게 중요하죠 1학년은 대부분 놀기 때문에 학점 4.3까지는 다들 마음만 먹으면 받더라고요 근데 웬만한 학과는 4.3이면 갈 수 있으니까요 (더 높은 학점이 필요하다면 그건 저도 어려운거 인정합니다) 참고로 저도 0수시 정시파이터였습니다
인문계열 철학과 지망이라 괜찮으면 개추
이번에 철학과 컷 4.0 찍을거라는 카더라 도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