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결국 제가 제시한 방식이 옳습니다(feat.평가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34821

안녕하세요 도희T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 제시하는 방식이 영어 교육적으로, 그리고 실전적으로 평가원이 요구하는 풀이 방식임을 역설해왔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일부가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원이 재차 설명까지 했습니다.
결국 대의 파악은 '핵심 직결'로 풀어야 합니다.
또한 선지는 끊어가면서 정보를 그어나가며 풀어나가야 합니다.
저는 이 내용을 수년 전, 2409의 달라진 기조부터 강조해왔습니다. 그 아무도 영어라는 과목에 국어같은 행동강령 강조를 하지 않을 때부터 본질만을 말해왔습니다.

올해 오르비 수능 영어 10계명 일부입니다.
이에 따르면 아무리 헷갈렸더라도
중심 소재 : Culturtaintment와 핵심 서술: (+)도 있지만 상업화로 (-)가 우려됨과 직결되는 선지를 찍는게 맞습니다. 그렇기에
4번의 New cultures!를 지워나갈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수능 당일 올린 총평에도, 이후의 오르비에서의 질문 댓에서도
현정에서는 무조건 New cultures에서 X 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출제자인 평가원 피셜 New cultures에 X를 그어야 됐다는 것이 증명되었네요.

올해 카페에 제공한 교재 구매자용 파이널 칼럼 일부입니다.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카페에 제공한 교재 구매자용 대의파악 강의(영상 문제로 영상 캡쳐로 제공)의 일부입니다.
이제 평가원 답변서를 보고 이런 행동 강령은 다들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공개합니다.
사실 수능이 끝나고 영어 문제 하나하나가 간절한 수험생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말을 아껴왔지만,
갑자기 수험생도 아닌 많은 강사분들이 우루루 튀어나와서 24번, 34번이 오류라느니, 평가원의 출제 원칙에 반하는 내용이라느니 내용을 말하는 것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짧아진 지문, 어려워진 선지, 강제적 맥락추론과 간접쓰기 강화는
너무 당연한 기조고 저는 대놓고 이를 홍보용 문구에도 적어놨습니다.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전공 과정에서 따로 수능 ‘출제’를 공부하고, 수능 영어만을 수년 째 미친듯이 연구해온 입장에서는 충분히 발견했던 기조지만 저는 강의를 제공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모의고사에 최대한 이 기조를 담았고,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대의파악 뿐만이 아닙니다. 함축의미 추론, 어휘, 요약문, 빈칸, 특히 간접 쓰기까지 본질적으로 수능이 평가하고자 하는 바에 맞춰서 풀어야 한다고 너무 많이 강조해왔습니다.
사후적 해설이 아니라, 실제 학생들이 현장에 가며 덜덜덜 떨면서 머리 싸매가면서도 글을 제대로 읽고 매력적 오답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론을 지향해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공격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제가 수능 영어를 바라보는 인사이트를 여러분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교재든, 모의고사든, 심지어 강의든 가능한 대로 무엇이든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본진인 오르비든, 시대인재처럼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회사든, 아니면 심지어 제의가 온다면 현재 강의하고 계신 선생님들을 통해서라도 어떤 창구든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실 영어에 대한 수요가 절대적으로 적다 보니 업체들은 수능 영어컨 텐츠와 강의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기에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제가 만든 컨텐츠가 더 많이 시장에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조성되길 바라봅니다.
현생이 바빠서 사실 수능 영어에 대해 더욱 더 애정을 갖고 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시간을 짜내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썩히기에는 수능 영어에 대한 제 인사이트와 능력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오랜만에 제공된 평가원의 답변서를 보고 더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 방식이 가장 출제자가 의도하고 본질에 가까운 방식임을요.
지금부터 잘 부탁 드리고, 기대해주시고, 많은 성원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와 함께 컨텐츠를 만들어나갈 수능 영어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는 구성원도 구합니다.
문항 출제를 함께 하든, 같이 교재를 집필하든, 강의를 기획해보든 무엇이든 괜찮으니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2
-
지원은 안했는데 저 점수였어서 궁금하네요
-
과학중점학교 설대식 내신 0 0
기하 확통 미적 물화생지 원투 다 들었는데 사탐은 하나도 안 들음 이러면 서울대...
-
아니 씨발 0 0
옆집은 얘가 쳐 울어대는데 뭐하는거지?? 층간소음 씨발련아 찾아가서 얼굴좀 보고 싶노
-
코로나때 반수하는사람 2 1
많았나요? 니파바이러스 뭐시기 한다둔데
-
UFC 재밌군 0 0
1.사브캇 어디로 사라졌어!!! 2.마이클 모랄레스 UFC 들어와서 현재 7전 7승...
-
그래도 이정도면 다행인건가 7 4
고2 7월에 공부시작(이때 정승제 50일수학 들음ㅋㅋ ㄹㅇ 노베) 고려대 정외과...
-
얼버기에요 2 0
다들 잘잤어요?
-
수학 n제 3 0
작년수능은 미적 80이고 이때까지 기출은 2번정도 돌렸습니다 n제 풀어보려는데 다...
-
덕코주고가 2 0
라는 말이 싫음 서운하잖아
-
안 졸린데 억지로 4시간 반 수면 성공 ㅅㅅ
-
뭐지??? 3 0
일주일만에 처음보네
-
이 씨발 2 2
헌혈하려고 보니까 내가 먹는 약 때문에 한달이나 기다려야 되네
-
반수해서 옮긴 대학 에타가 8 3
전적대는 클린해서 좋았는데 여긴 왜이리 씹창나있지 정뚝떨이네
-
이 재능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
편입관련해서 6 0
내년도 편입 준비중인데 목표는 당연히 연고대입니다. 다만 편입은 원서가...
-
이런것만 봐도 웃김
-
크림 장바구니 췍췍 0 2
블랙블랙블랙 까만게 좋아!!!!! 깔끔한게 좋아!!!!! 어두운게 짱이야!!!!!
-
일반문과 편입 7 3
혹시 일반문과 편입에 관심이 있는 분 계실까요? 오르비는 수능 중점 커뮤니티라...
-
대학 추천 투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ㅠㅜㅜㅠㅜㅠㅠ 2 0
ㅈㄱㄴ
-
오르비 좋아10 4 1
좋은 아침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편입 1트만에 무휴학으로 합격하기: 1)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3 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칼럼 형식으로...
-
운전 얘기나왔길래 1 2
본인 제작년 겨울에 ㅈ같은 야간 알바 끝나고 집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택시...
-
수만휘에 어떤 사람이 서강대 컴공 최초합 했다고 올렸는데 서강대식 501점대 아닌감?
-
미움받고있는것같아 1 1
좀 친해졌다고 너무 까불었나..
-
고려대너무가고싶다 17 2
현실은 중경시 주절먹
-
한의대 선택과목 고민 4 0
25현역 화미영지1생2 44149 26재수 화미영사문지1 32114 입니다 올해...
-
운전에 대하여...잡소리 0 1
1차선 정속주행충 ->너무 많아서 평소에는 무시하고 다님 근데 가끔씩 추월해서...
-
시발점 뉴런 차이 0 0
시발점이랑 뉴런 차이가 뭔가요? 뉴런에서도 개념 설명은 해주시죠?
-
공부시작할게 1 0
오늘 공부하는ㄴ동안은 쉰느시간에 인스타빼고 커뮤 안들어와야지 열심히하께
-
화작확통사문생윤 의대 3 1
이론상 의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아는걸론 동아랑 카관의만 있습니도
-
얼버기 4 2
안녕하세요
-
진짜 뭔지 감도안오는데 혹시 예시좀 들어주실분.? 막 행동강령이라는걸 만들라는데...
-
미친거아니냐 6 5
의사들이란 어쩜 다 썩어빠졌지 니들이 무슨자격으로 거절하는건데? 웃기다 기가차네
-
중딩때부터 블로그했는데 1 2
이런거뜰때마다 추억에잠김..
-
언급시점이 동일한것
-
꼬리의 움직임을 보세요. 6 2
오리비는 여기서 갑자기 왜 이런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을까요? 움직임을 관찰하세요...
-
어느 대학졸업생이 오르비에 몇달전 적은 글이에요 1 0
일단 바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의치한 붙으면 의치한 가는게 좋습니다. 내가...
-
그리고 왜 주문자명이 닉네임이지...원래이랬나 으악 창피해
-
좋은아침이에요 여러분 12 1
하하 둥근해개같은거또뜨네
-
노추 2 0
자신 있게 추천 드립니다
-
물론 수능은 좆망했지만
-
알바 가야 되는데 밤 샘 1 0
에휴
-
요즘 고민 (2차) 1 0
저는 현역수능 42244(언미영물1지1)에서 집독재로 12212(언미영한지세지)까지...
-
ㅇㅅㅇ
-
얼버기 1 0
기상.
-
ㅇㅂㄱ 1 0
-
국민대 vs 항공대 4 0
항공대 자전 가면 우주항공 신소째쪽으로 갈거같고 국민대 자전 가면 자동차공학과...
-
연논 인문 수리문항 0 0
연세대 인문논술 수리문항 난이도가 어케 됨 수학 몇등급 정도가 풀수 있는 거?...
-
근데 약간 나 그런거 있음 5 2
밤낮 바뀌었을때 복구하는거 잘함 고딩때 방학 내내 오전6시 수면 조지다가 개학하면...
-
혼자사는거에 로망이 있음 13 7
새벽 4시에 라면을 끓여도 아무도 뭐라안하고 허락없이 밤에 산책나가고 누구의 방해도...

다음글에 가장 적절한 제목을 고르시오
정답선지 5번:피델리티풀어라
피델리티를 풀면 day파악 쉬이 풀 수 있다!!
도희님 혹시 수능영어 공부를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은선진쌤 강의로 공부해도 1등급 맞는데 문제 없을까요?
저에게 천외천이 있음을 알려주신분입니다. 팀원되시면 많이 배우실수 있을겁니다(저도그랬음). 강추!!!
핵심 OUT은 신이야...
수능 영어 컨텐츠 제작을 새로 뛰어드는 입장인데, 최근 계속된 불영어+평가원장의 불영어 지속을 암시하는 발언 때문에 영어 컨텐츠 시장이 조금 커지지 않을까 합니다
선생님 혹시 강의나 교재 구매방법 있을까요..
지방민이라 현강은 힘들어서요
접근성 있게 공부하실 수 있도록 강의와 교재 준비해보겠습니다.
도희님 수업은 못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