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총평 (Feat. 이럴거면 영어 상대평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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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치동에서 수능 영어를
가르치는 신동훈 강사입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주의사항】
킬러 문항 제거 그 이후, 수능 영어 트렌드 리포트
수능 영어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 설정이 올바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수능 영어의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즌① 2024학년도 6월 이전 “킬러 문항의 시대” : 추상적이고 난해한 지문
학생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추상적이고 난해한 지문의 “핵심 파악”이었습니다.
이 때 필수적인 것이
1. 지문의 키워드 잡기
2. 지문을 단순화 시키기
이 두 가지 모두, 킬러 문항 제거 이후 “저격”당하게 되었습니다.
시즌② 2024학년도 9월~2024학년도 수능 “킬러 문항 제거 시즌1” : 지문은 쉽고 선지는 어렵게
언론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킬러 문항 제거 이후, “지문은 쉬워지고 선지는 어려워졌다.”
‘선지가 어려워졌다’의 구체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영어적 뉘앙스에 대한 이해.
즉, 어렸을 때 유학을 다녀오거나 영어 유치원을 나온 학생들에게 유리한 시험.
즉, 고3 학생들에게 훈련시키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2개월 사이에 급변한 수능 영어의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니,
‘과연 이것이 올바른 수능 영어의 진화 방향일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시즌③ 2025학년도 6월 이후 “킬러 문항 제거 시즌2” : 문해력의 시대
6개월이라는 시간을 더 고민하여, 올바르게 자리 잡은 수능 영어.
문해력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학생들의 취약점을 공략하며 한층 더 악랄해진 수능
1. 키워드 독해 저격
2. 극단적 이분법 저격
3. 지나친 단순화 저격
그 어느 때보다도 정교한 독해가 중요해졌습니다.
#1 동동T가 여자 친구 꼬신 썰
동동T가 썸녀를 여자 친구로 만들기 위한 필살기로 선물을 사줬습니다.
근데 이 선물이 그냥 선물이 아닙니다.
바로, 에르메스 버킨백! (최소 3000만원...)
위 글에서 동동T가 여자 친구를 꼬신 비결은?
① 선물 ② 돈
지문에 나온 핵심 키워드는 ① “선물”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② “돈”입니다.
지문에 나온 동동T가 여자 친구를 꼬신 비결은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비싼 선물”인 에르메스 버킨백이었죠.
지문의 핵심 키워드인 선물을 포함하고 있는 ①번 선지를 찍은 학생들은 모두 틀렸습니다.
키워드 독해(명사 중심의 독해)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학생들이 “선지 2개 중에 고민하다가 틀렸다”라고 하는 것은 선지가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지문 독해가 정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예비고3 겨울방학 수능 영어 공부의 방향성을 “선지 분석”에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지 분석은 고3 파이널 시기에는 필요합니다.)
#2 동동T 다이어트 썰
동동T가 꾸준히 PT를 받아도 살이 빠지지 않자,
PT샘이 한마디 하였습니다.
“회원님. 살 빼는데 중요한 것은 운동이 아니라 식단입니다.”
위 글의 주제는?
① 살 빼기 위해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② 살 빼는 핵심은 식단이다
위 문장은 살 빼는 “핵심은 (운동이 아닌) 식단임”을 강조하는 문장입니다.
즉, 살 빼는데 있어서 운동의 역할을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운동X, 식단O”와 같은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지문을 독해한다면 틀리게 됩니다.
극단적 이분법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3 절평 영어의 위상
2018학년도,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수능 영어의 중요성이 줄어들었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위 내용을 요약해서 친구한테 설명해보라고 시켜보았습니다.
“수능 영어 안 중요해~”
수능 영어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 들었다라는 것과 수능 영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내용입니다.
쇼츠의 시대에서 단순화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우리에게 큰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단순화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킬러 문항 제거 그 이후, 예비고3들에게 필요한 것은
1. 요령·스킬이 아닙니다.
2. 유형별 문제 풀이법이 아닙니다.
3. 행동 강령이 아닙니다.
대치동 예비고3 아이들이 위 3가지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위 3가지는 고3 파이널 시기에는 필요합니다.)
“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인, 마이크 타이슨이 한 말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과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영어 피지컬“
1. 영어 단어의 양적 확장 – 영어 단어의 누적 암기
2. 영어 단어의 질적 확장 – 영어 단어의 뉘앙스 파악
3. 정확한 구문 해석 – 직역과 의역의 조화
4. 정교한 독해 – 글쓴이가 글을 쓴 ”의도“ 파악하기
특히, 고3 모의고사 2등급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구문 공부의 필요성을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3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1. 단어만 알면 해석은 잘해요!
2. 해석은 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과연 이 말은 유의미한 이야기일까요?
실제 학생들에게 영어 문장 해석을 쓰게 시켜보았습니다.
#1 해석 잘함 호소인
우리는 보호가 필요한 위험에 처한 종인 흑인 영어의 지위를 고려해야한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역사와 공동체가 보유한 이 연약한 대체 불가능한 종은 멸종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들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많은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소름 돋을 정도로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잘 번역해두었습니다.
그러나, 위 내용이 이해되시나요?
#2 찐
우리는 흑인 영어의 현 상태를 보호가 필요한 멸종 위기의 종으로 봐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와 사회가 담긴 이 연약하고, 대체 불가능한 보관함이 멸종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고, 더불어 그들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대부분도 사라질 것이다.
똑같은 문장을 1등급 학생이 해석한 것입니다.
이해 잘 되시지 않나요?
수능 날 웃는 자가 승자입니다.
수능 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중요합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총평】
21%, 23%, 28%, 30%, 30%, 35%, 37%...
이번 수능 영어 오답률 TOP7 문항들의 “정답률”입니다.
1. 빈칸·순서·삽입 유형은 충분히, 과할 정도로 어렵게 나왔습니다.
이는 1등급 비율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2. 준킬러 유형(제목, 요약, 장문)이 의외의 복병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는 3등급 비율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요약하자면
평소 1등급이던 친구들은 2등급, 심지어 3등급까지도 떨어질 수 있는 시험이었고
평소 2등급이던 친구들은 3등급으로 떨어지기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오답률 TOP 7 유형】
오답률 TOP1 34번 빈칸 21%
오답률 TOP2 33번 빈칸 23%
오답률 TOP3 24번 제목 28%
오답률 TOP4 32번 빈칸 30%
오답률 TOP5 37번 순서 30%
오답률 TOP6 39번 삽입 35%
오답률 TOP7 40번 요약 37%
(※ 메가스터디 정답률 기준)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듣기】
12번 문제 정답률이 71%였던 점을 제외하고 큰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듣기를 틀리는 학생들의 경우 듣기 스크립트 공부도 적극 고려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대의파악】
21번 밑줄 의미 59%
22번 요지 93%
23번 주제 64%
24번 제목 28%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대의파악 유형이었습니다.
다만, 24번에서 크게 한 방을 준비한 느낌입니다.
최근, 대의파악 유형의 경우 지문은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헷갈리는 두 개의 선지 중 하나의 선지를 컷팅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24번은 문제를 푸는 입장에서 “정답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입니다.
제목 선지들이 가지고 있는 미묘한 뉘앙스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는 대의파악 유형 “선지 공부”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어법·어휘】
29번 어법 69%
30번 어휘 70%
다른 유형들에 비해 무난하게 출제된 어법·어휘 유형입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빈칸】
31번 빈칸 53%
32번 빈칸 30%
33번 빈칸 23%
34번 빈칸 21%
빈칸이 빈칸하였습니다...
지문의 정교한 독해...
빈칸 포함 문장의 꼼꼼한 해석... (빈칸 포함 문장 부정어, 대명사 처리)
빈칸에 들어갈 기준 설정...
정답 같지 않은 정답과 매력적인 오답 선지에 대한 이해...
헷갈리는 두 개의 선지 중 하나의 선지를 컷팅...
종합 예술의 영역입니다.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간접쓰기】
36번 순서 54%
명확한 첫 순서 (C),
④ (C)-(A)-(B) (54%)와 ⑤ (C)-(B)-(A) (30%) 둘 다 되는 것 같은 느낌.
객관적 단서(연결사, 지시사, 대명사)의 사용이 적어서,
내용상의 연결로 잡아야 하는 2번째 순서와 3번째 순서
37번 순서 30%
전체적으로 추상적이고 난해한 지문.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라 (A), (B), (C)의 순서를 배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음.
(B)-(A)의 강력한 연결을 축으로 두고 풀만 그나마 풀 만한 문제.
38번 삽입 48% 전통적인 공백 유형
39번 삽입 35% 전통적인 내용상의 연결로 풀어야하는 유형
전체적으로 객관적 단서 사용의 감소로 인해 내용상의 연결을 파악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짐.
뿐만 아니라 진화한 순서·삽입 문제에 맞는 트렌디한 유형별 풀이법이 중요. (영업 기밀...)
【2025년 (2026학년도) 고3 수능 영어 요약·장문】
40번 요약 37%
이번 수능의 의외의 복병①...
지문 이해도 쉽지 않지만, 요약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
41번 장문 58%
42번 장문 56%
이번 수능의 의외의 복병②...
41~42번만 봤을 때 대단히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시험 전체적인 난이도를 보았을 때,
시간 부족을 고려해 보았을 때,
2~3등급을 변별할 수 있는 문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수능 영어 관련 상담은 댓글이나 DM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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