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논술 무물보~! 여러분의 이야기가 책에 실린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06474
??: 네가 누군데 무물보를 받음? 자격이됨?ㅋㅋ
[소개]
- 정시 4등급으로 한국공학대 입학 후 1주일만에 자퇴하고 집 앞 독학재수 학원 입소
- 미적분에 과학탐구 선택하고 인문논술 준비하는 미친 판단
- 그와중에 고대 최저 4합 8 맞춤
- 결국 연세대학교 인문논술 합격
- 합격 이후 오르비북스 <인문논술 벼락치기> 저자 및 출판 팀 Team Jangwon 대표저자 활동
- 인문논술 교재로 오르비북스 전체 1위* 베스트셀러 달성
-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경희대 등 인서울 주요 대학 합격자 다수 배출
그야말로 인문논술계의 레전드 굴러들어온 돌(?), Jangwon_주영 입니다.

2/15(일)까지 인문논술 관련 무물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습니다.
댓글로 질문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우수 질문으로 선정되는 분께는, 신규 출간 인문논술 기본서인 <인문논술 한권완성> 시리즈 지면에 여러분의 질문이 실리는 명예와 함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입니다!
[칼럼]
>> [인문논술] 연세대 합격자 답안 + 해설강의 + 논술 공부법 총정리 <<
>> 현실적으로.. 인문논술 합격 가능성 있을까요? 제발꼭알려주세요ㅠㅠ <<
>> 연세대 2026 경쟁률 분석, 논술 경쟁률 보는 법 <<
>> 2026 연세대 인문논술 해설&복기 by <인문논술 벼락치기> 저자 <<
[연세대 25학번을 합격하고, 26학번을 합격시킨 사람이 직접 말아주는 해설강의]
Jangwon_주영
⭐️ 2025 연세대학교 철학과 인문논술 최초합
⭐️ 오르비Books 논술 베스트셀러 1위 저자
⭐️ 인문논술 컨텐츠 전문 팀 Team Jangwon 대표
⭐️ <인문논술 벼락치기>, <인문논술 한권완성(예정)> 집필
⭐️ 2026 연세대, 고려대 및 인서울 주요 대학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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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무휴학 반수로 최저 있는 논술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저 맞출 자신은 있구, 대학교 다니다가 올해 교육과정 수능 마지막이라는 소식 듣고 참전하게 됬습니다)
- 무휴학 N수하다가 논술만 응시하는 학생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최저 없는 연세대 등)
- 논술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준비해서 붙기 유리한 전형 특성상 높은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실제로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이 학생들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 결론은 추천은 드리지만, 할거면 지금 미리 해 두셔야 합니다!
- 3~4월에 과 생활 다 챙기면서 무휴반 하면, 논술 괴물 + 수능최저 다 맞추고 논술 준비한 애들 (수능공부 감각으로 논술도 금방 잘 해짐)에게 변별당할 수 있습니다 ㅜㅜ
논술 공부를 하게되면 최소한이라도 매일매일 공부를 하는것이 가장 추천하시는 방법인가요?
논술은 공부 한 번에 최소 4시간은 잡아야 깊게 공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4시간씩 매일매일 논술 공부를 하는건 현실적으로 수능 최저 등의 우려가 크고, 초기에는 1~2회, 중기에는 2~3회 정도로 계획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책 발간하시나여
발간한다면 어디 대학 위주로 하시나요
이번에는 개념 기본서 <한권완성> 시리즈를 필두로 한국외대, 중앙대 확장 계획이 있습니다 :)
가채점표 쓰기에는 시간이 없을 거 같은데 이런 경우엔 논술납치 당할 위험이 큰가요?
질문의 요지를 제가 정확히 이해 못한 것 같습니다 ㅜㅜ
(수능) 가채점표 쓰기에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수시 인문논술) 납치 당할 위험이 크냐?
는 질문이라면, 둘은 납치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1. 연세대, 홍익대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는 수능 이후 논술을 시행합니다.
2. 생각보다 수능 답안 복기가 잘 됩니다. 특히 상위권일수록 자기가 뭐 풀었는지 꽤나 잘 기억합니다.
3. 만약 정시가 연세대 이상이라면, 논술납치를 혹시라도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정시가 홍대보다 높다면 홍익대학교만 피하시면 됩니다. 정시가 홍대보다 낮으면 더더욱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4. 논술에도 '납치'가 있기는 한데요, 매우 낮은 확률로 발생합니다.
- 논술을 기깔나게 잘 쓰는 학생은 높은 확률로 수능 성적이 아쉬워 수능 대비 상향 합격하고,
- 수능을 잘 보는 학생은 높은 확률로 논술이 부족해 정시로 가는 편입니다.
다만 이를 100% 진실처럼 일반화할 수는 없고, 현장에서 학생을 다룬 경험으로부터 기반한 조언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 논술에 납치는 (어지간하면) 없다. 기본적으로 논술은 '도전'이긴 하다.
안녕하세요, 혹시 학원 없이 독학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라면 대형학원, 작아도 첨삭이 자세한 곳 중 어딜 추천하시나요?
독학, 대형학원, 소형학원 모두 각각의 합격 케이스를 당연히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세 가지를 모두 다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반기에는 소형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논술 기본 유형을 최대한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6월 모의고사 이후로는 기출을 최대한 많이 풀며 소위 '양치기'를 통해 피지컬을 올리고,
파이널 기간에는 첨삭 등의 간단한 도움만 받으며 독학을 하는 편이 가장 좋은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국어 실력과 인문논술 실력의 관계는 어떨까요?
설명을 위해 부득이하게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나, 절대적 정비례 관계는 아닙니다.
수능 국어와 인문논술 모두 '독해'를 바탕으로 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우선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인문논술은, '유형 학습'의 중요도가 크지 않은 수능 국어와 다르게 유형 학습의 중요도가 올라갑니다. (혹자는 수능에서도 유형학습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 기본적인 선지 판단법을 배우면 문학/비문학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수능 국어에 비해 인문논술의 '쓰기 유형' 학습은 체화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갑니다.)
저는 논술 학생들을 '독해력'과 '유형 학습도'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A~D그룹으로 나누어 도식화합니다.
(위의 도표를 봐 주세요!)
면적은 학생 비율 분포를 의미합니다.
A그룹 = 독해력도 다소 미진하고, 인문논술 유형 학습도 또한 떨어지는 학생
B그룹 = 독해력은 미진하지만, 인문논술 학원을 다니면서 유형화, 규격화된 학습을 하여 주로 인서울 하위권, 경기권 인문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C그룹 = 독해력은 뛰어나지만, 인문논술 유형 자체에 대한 친숙도가 떨어지는 학생
D그룹 = 독해력과 유형 학습도 모두 뛰어난 학생 (소위 논술매니아들)
A그룹은 슬프지만, 높은 확률로 논술을 불합격합니다.
B그룹은, 우연히 시험장에서 '제시문을 맞게 독해하면' 합격합니다.
C그룹은, 우연히 시험장에서 '학교가 좋아하는 유형대로 글을 쓰면' 합격합니다.
우리는 B그룹과 C그룹 합격자들을 보면서, 보통 '논술이 운이다'라고 얘기합니다.
D그룹은, 웬만하면 확실하게 하나 이상 붙어 옵니다. 이들은 논술을 '실력'으로 붙어 오는 학생들입니다.
여기서, 수능 국어 실력이 좋은(=독해력이 좋은) 학생은 높은 확률로 C그룹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당장에는 합격이 어렵겠지만(소위 운이 좋아야겠지만),
약간의 유형 학습을 병행한다면 금방 D그룹이 되어 합격증을 따 옵니다.
즉, 수능 국어를 잘 해서 독해력이 좋으면 반드시 유리합니다.
다만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독해력이 좋은 학생이 C그룹에서 남으면 유형 학습도가 부족해 어느 정도는 '운'에 기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논술 유형 기초 학습을 통해, D그룹으로 이행할지 말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대 논술 올인을 할지 다른 대학 논술의 최저등급을 위한 수능 공부를 겸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최저를 맞출 겸 국어와 영어 위주로 독해력을 끌어올리면서 같이 하는게 좋겠네요.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수능 공부 또한 그래프의 x축 값을 올리는 공부이니까요 :)
학생의 선택에 정당성 하나만 더 부여하자면, 제가 가지고 있는 연대 합격자 표본의 '수능' 성적표를 보면
국어: 1등급 60%, 2등급 40%
수학: 2부터 6까지 매우 다양
영어: 1~2등급 비슷한 비율, 일부 3등급
사탐: 평균 1.5등급
(저는 연논 합격 해에 과탐 선택하고, 백분위 94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능 등을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 중 합격자들은, 국영탐으로 3합5를 맞춘 성적표나 다름 없는 학생이 꽤나 많았습니다.
물론 수능을 거의 준비하지 않고 연논에 올인해 합격한 케이스도 적지 않으나, 이들은 소위 '글쟁이'의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연세대 논술에서 영어와 수학을 출제하는 것이, 사실상 다른 학교의 수능 최저등급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
수능 공부를 병행하면, 연세대 논술도 무조건 늡니다!
혹시 ‘글쟁이’와 관련한 견해를 알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이 ‘글쟁이’에 속하고 소위 재능으로 논술 간다는 것에 해당하는 사람들일까요?
너무 좋은 질문입니다.
역시 제가 케이스를 보고받아 추적관찰 중인데요,
논술을 전혀 체계적으로 해 본적 없는데 합격한 '글쟁이'들은 보통 어렸을 때 웹소설이든, 만화책이든 글에 빠져 산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대학의 예시답안을 보여주면
답안의 구조가 머릿속에 쏙 들어와서 논술 전날 예시답안 급하게 읽고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심심한데 수능이나 봐 볼까~?" 하고 수능봐서 올1뜨는 천재성과 비슷합니다,,
아예 정반대로, 1년 내내 연세대 논술만 냅다 파서 수시논술, 정시논술(까맣게 먼 옛날에 있었습니다), 편입논술까지 싹다 구해서 올인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논술에 올인한 '글쟁이'에 볼 수 있겠죠!
(물론 저는 이 방식을 비추합니다)
다만 두 경우 모두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라서, 이 사례는 추후 칼럼으로 직접 제작해보겠습니다 :)
상위권 대학 논술 합격은 재능이 결정하나요?
질문을 '상위권 대학 논술 합격에 있어 재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가요?'라고 본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에서 재능이 미치는 영향은 수능 국어나 수학에서 재능이 미치는 영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세간에 논술은 수능에 비해 재능의 영향이 월등하다는 인식이 있어, 늘 이에 대해 바로잡고 다니고 있습니다 ㅜㅜ
상위권 대학, 특히 연세대와 서강대 등은 제시문 독해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앞 '수능 국어와 인문논술 실력 사이 상관관계' 댓글을 함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위권 대학 논술'을 가정하고, 앞선 도표를 그룹별로 다시 해석해 보겠습니다.
A그룹: 높은 확률로 떨어집니다.
B그룹: 독해가 중요하므로 역시 붙기 어렵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학원에서 예쁜 표현 템플릿만 배워온 애네?'로 간주하고 떨굴 가능성이 높습니다.
C그룹: 독해력이 갖춰져 있습니다. 논술 기본 유형 학습도가 낮아 역시 붙기 쉽지 않으나, 우연히 답안지에 기본 논술 유형에 맞는 답안을 써내려갔다면 합격합니다.
보통 이 학생들을 '운이 좋았다' 라고 표현합니다.
D그룹: 독해력도 갖춰져 있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기반으로 학교별 유형 학습도 또한 뛰어납니다. 이 학생들은 '실력'으로 붙어 옵니다.
기본 '독해력'이 쌓이는 데에, 소위 '재능'의 영향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글을 써 본 경험이 많다면(소위 글쟁이들), 유형 학습을 매우 빠르게 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재능이 영향을 끼칩니다.
이를 '논술은 재능이다'라고 환원해버리면, '유형 학습과 독해력 증진'이라는 논술 합격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기에, 저는 절대 '논술이 재능이다'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기억해주세요!
논술은, '운빨과 재능'이 아니라, '연습과 훈련'의 영역입니다!
논술 공부는 일주일에 어느 정도로 해야할까요?
몇 시간 하라고 정해진 건 없습니다.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1. 수능 최저 맞출 수 있을 정도의 공부량 설정
2. 자야 할 시간, 밥 먹어야 할 시간, 쉬어야 할 시간 설정
3. 남은 시간 싹다 논술 공부
보통 자습 주 8~10시간 내외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 논술 고려중인 학생입니다
정시를 우선으로해서 생각중인데
아직 정시도 노베이스라 쓰려는 대학라인은 안잡혔어요
2~3월 정도부터 병행하면서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학교들로 연습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나중에 정시성적이 잡혀야 대학을 정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논술 노베이스는, 학교 기출을 개별적으로 연습하시기 보단 '요약', '비교', '평가' 등의 기본 유형을 연습하면서 다양한 학교 기출을 풀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 노베이스 상태임을 함께 고려하였을 때,
부산대, 연세대(미래), 경기대, 덕성여대 등의 논술 문제를 섞어 풀면 기본적인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논술 출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술 유형을 총망라한 기본서 <인문논술 한권완성>이 집필 준비 중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인문논술을 올해 준비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인 학생입니다.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논술에서는 본인글을 쓰고 첨삭을 받아야 할텐데, 형편이 안되면 자가첨삭을 해도 괜찮을까요?
(자가첨삭은 예시답안과 본인의 글을 비교하면서 채점하는 것 또는 제3자(친구)에게 예시답안과 본인의 글을 비교해서 채점을 부탁하는 것.)
학원이나 타인의 첨삭 외에, 스스로 본인의 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때 가장 유념해야 할 건 무엇인가요?
제시문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의미를 추론해야 할 때, 논리적 비약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참신한 답변을 내는 기준이 무엇이었나요?
영어 지문의 난이도가 아주 높진 않지만 핵심 키워드를 국문 지문과 연결하는 게 어려운데, 영어 단어의 '맥락적 의미'를 어떻게 국문 논리에 녹여냈나요?
수리 문항이나 통계 자료 해석에서 본인만의 서술 전략이 있었나요?
시험장에서 120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배분했나요? (개요 작성 vs 실제 답안 작성)
1. 자가첨삭은 정말 '스스로가 실력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친구에게 '첨삭'을 부탁해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 행위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의 피드백이 막상 본인에게 독일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의 답안을 스스로 (머릿속으로) 평가하며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찾아보고, 이를 자기 답안에 적용해보며 주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것 자체는 도움이 됩니다.
- 저는 EBSi 첨삭을 추천합니다! 검색창에 'EBSi 첨삭'을 검색하시면, 무료로 EBS 선생님께 본인의 글을 첨삭받을 수 있습니다.
- Gemini나 Chatgpt를 통해서 첨삭을 요청하는 것도 '정말 방법이 없을 땐' 괜찮습니다.
다만, 순수 LLM 모델은 그 자체로는 정확도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AI에게 먼저 논술에 대한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하여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합격 답안을 Chatgpt에게 첨삭을 돌렸을때, 탈락 수준으로 평가한 전적이 있습니다. 이는 연세대 논술의 특징 중 하나인 '사례로 제시문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여 그렇습니다.)
더불어, '토큰'을 활용하여 확률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LLM모델의 특성 상, AI의 예시 답안 등이 생각보다 주술 호응이 어색하고, 글 구성 상 필요한 문장 성분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 효율성 등으로 AI에 의존하여 첨삭을 진행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내부에서 LLM 모델을 이용한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면, 칼럼으로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2. 사실 '자기평가'와 '객관성'은 양립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성장을 위해 반드시 가져야 야 하는 자세이기도 하죠!
직관적인 팁을 드리자면, "모든 걸 차치하고, 내가 교수라면 얘를 학생으로 뽑고 싶을까?" 만 생각해 보세요! 생각보다 쉽게 애매한 요소들이 잘 한건지, 잘 못한건지 정리가 될 겁니다 :)
3. 2번의 답을 통해 역시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내가 교수라면, 누구를 뽑고 싶을까?" 생각했을 때,
이 추론이 '맛있게' 먹히는 추론인지, 논리적 비약에 빠져 허우적댄 추론인지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5번 질문의 경우, 연세대 논술에 주로 특화된 질문으로 보입니다.
https://orbi.kr/00077441041/
제가 연세대 논술에 대해 아주아주 딥하게 다룬 칼럼입니다!
해당 칼럼을 반드시 생각해주세요.
3. '세트 전체의 관계성'을 생각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칼럼에 개재된 영상 Part 1에서, '연세대 논술의 핵심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 제시문 또한 '대주제'의 맥락에서 어떤 소주제에 해당하는지를 고려하며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
4.
해당 칼럼에서, 영상 Part 2를 반복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표 문제 궁극기 설명드려놨습니다.
5. 저는 문제를 한 번에 풀지 않고, 순서대로 풀었었습니다.
독해+1-1 50분, 1-2 30분, 2-2 20분 쓰고 마지막에 2-1 20분 썼습니다.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 처음에는 개요를 쓰고 3시간 가까운 시간을 소요해서 풀다가, 마지막 쯤에는 '개요를 머릿속에 쓰는 법'을 연습해서 적용했습니다.
실전에서는 1-1과 1-2까지는 개요를 쓸 수 있었어서, 총합 10분 정도 소요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재수생이고 사정상 학원을 다니지는 못할 것 같아 논술 공부는 선생님께서 출판해주실 책들 혹은 메가스터디로 하고, EBSi에 있는 무료 첨삭 서비스에서 첨삭을 받으려 합니다.
1.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를 통해 논술 대비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의미가 있다면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할까요?
2. 제가 원래 학종과 정시를 주력으로 준비하다가 수능을 망한 케이스지만, 망한 수능일지라도 서성한 일반과 최저는 다 맞출 수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고서성한중 이렇게 쓰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서성한 라인에서도 최저를 맞추는 게 확실한 이점이 있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최저 못 맞추는 애들은 어차피 논술도 못 하는 허수들일 거 같아서;;)
3. 국어 비문학 유형 중 사실적 이해 측면은 제가 확실히 자신이 있는데, 추론 측면에서는 제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비문학 추론 문제 잘 못 풀면 인문논술 공부에서 디메리트가 크죠..?
4. 한양대나 중앙대는 상경에 수리논술도 있던데, (인문논술 작문 실력이 같다는 가정 하에) 수리논술을 따로 대비할 경우 일반과 인문논술보다 상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올라갈까요?
질문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